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소장 김승현)가 3월 27일 오후 3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을 방문해 지역복지사업 지원 후원금 5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 양호영 울산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5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구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해당 후원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사회복지시설·단체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11년째 매년 중구에 후원금 5억 원을 기부하고 있다.
중구는 지난해 해당 후원금을 활용해 △복지위기가구 긴급 지원사업 △무료 급식소 지원사업 △청소년 특화사업 △미혼모·부자 신체·정서 지원 프로그램 △저소득 어르신 사례 관리사업 △중·장년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사업 △장애인 역량 강화사업 등 31개 사업을 추진했다.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은 “이번에 전달한 성금이 울산 지역의 복지 향상은 물론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향토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에 따라 다양한 복지사업에 후원금을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