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환경교육센터가 주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직접 실천하고 체감할 수 있는 ‘주민 주도형 환경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달달한(달마다 달라지는) 환경 캠페인’은 매달 환경 기념일과 연계해 구민들의 자발적인 행동 변화를 이끄는 참여형 방식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부터 꾸준히 이어온 이 캠페인은 매회 250여 명의 참여 인원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총참여 인원수는 3,115명이다.
이달에는 3월 21일 ‘세계 산림의 날’을 기념하는 캠페인이 열린다. 구민들이 환경 정보를 학습하고 직접 행동에 나서는 단계별 참여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는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도봉환경교육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세계 산림의 날’ 카드뉴스를 통해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먼저 학습한 뒤, 연결 링크로 접속해 실천 사진을 제출하는 것으로 이뤄진다.
캠페인 참여 완료 화면을 찍어 ‘탄소공(zero)감(減)마일리지’ 앱에 올리면 100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센터 관계자는 “회를 거듭하여 뜨거워지는 구민들의 캠페인 참여 열기가 탄소중립으로 이어지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구민들의 참여를 북돋을 수 있는 관련 사업들을 마련,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