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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은평구, 5급 이상 간부를 위한 '통합돌봄 사업설명회' 개최

이번 달 시행 ‘돌봄통합지원법’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 제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3일 은평구청 전 부서와 동주민센터 5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한 간부들의 이해를 돕고 부서 간 협업의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성미숙 통합돌봄과장의 진행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주요 내용 ▲은평형 통합돌봄 추진 경과 ▲2026년 추진계획 공유 ▲부서별 역할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2025년 서울시 최초로 ‘통합돌봄과’를 신설하여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보건복지부와 서울시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등 준비를 해왔다.

 

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은평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전 부서가 협력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에이징 인 은평(Aging in Eunpyeong)이라는 통합돌봄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은평구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보건·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연계를 통해 통합돌봄 선도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