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옥천군은 신중년 세대의 새로운 도전과 안정적인 인생 후반기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신중년 청춘대학’상반기 수강생을 3. 23.부터 3. 26.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중년 청춘대학’은 평균 수명 증가와 사회 변화에 대응해 신중년층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습득과 창업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실습 중심 교육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45세 이상 옥천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도배기능사의 경우를 제외하고 수강료 및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 일정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옥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옥천교육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실습 중심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전문 자격 취득 과정으로 구성된다. 운영 과정은 ▲레진아트공예(8차시) ▲자개공예(8차시) ▲라탄공예(8차시) ▲반려동물 수제 간식 만들기(8차시) ▲창업특강(1차시) 와 직업훈련전문기관과 연계한 국가기술자격과정인 ▲도배기능사 과정 등 총 6개 강좌이다.
특히 교육 종료 후에는 학습자가 제작한 작품을 활용한 온라인 판매 실습 등 창업과 연계하여 실제 창업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신중년 세대가 보유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이번 청춘대학이 군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