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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천지예수교회 “뉴스토마토 보도 허위…인용·확대 재생산도 법적 책임 물을 것”

“근우회 ‘위장조직’ 단정은 자의적 해석”…명예훼손 엄정 대응 방침

 

인사이드피플 김연수 기자 | 신천지예수교회가 뉴스토마토의 「국민의힘 중앙위 부의장, 신천지 위장조직 ‘근우회’ 부회장 겸했다」 보도(2026년 1월 22일)에 대해 “허위사실을 전제로 한 왜곡 기사”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교회 측은 “이희자 한국근우회 회장은 신천지 성도가 아니고, 과거 성도였던 적도 없다”며 “사단법인 한국근우회를 신천지 위장조직으로 보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번 보도가 “근거 없는 증언과 추측에 의존해 특정 개인과 단체를 신천지예수교회와 연계된 것처럼 왜곡·프레이밍 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가교 역할’, ‘방증’ 등 표현을 근거로 결론을 단정하는 방식은 검증된 자료 없는 자의적 해석”이라고 밝혔다.

 

또한 “확인되지 않은 탈퇴자 주장과 간접 증언, 무관한 사안의 임의적 연결은 언론에 요구되는 최소한의 사실 확인과 교차 검증을 거치지 않은 허위사실”이라며 “개인과 단체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종교적 낙인과 정치적 오해를 조장했다”고 했다.

 

교회 측은 “해당 허위 보도를 인용·재생산·확대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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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 기자 편집국 경제.사회부 담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