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상남도는 지난 2025년 고용노동부 성과평가 결과에서 도가 추진 중인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이 ‘최우수’와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86개 지자체, 청년성장프로젝트 54개 지자체, 직장적응 지원 25개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평가 결과, 경남도는 청년성장프로젝트와 직장적응지원사업에서 ‘최우수’, 청년도전지원사업 ‘우수’ 등급을 받으며 사업 참여 이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며, 2026년부터 직장적응지원사업과 통합해 추진되며, 이를 통해 구직 의욕 고취부터 신규 입직 청년의 직장 적응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시 지역 중심에서 운영되던 사업을 내년부터 함양군까지 확대해 군 단위 지역 청년의 참여 기회도 넓힌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쉬고 있는 청년들의 의욕 회복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청년 간 동아리 활동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확대해 내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이후 고용센터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준비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 "청년들의 쉼표를 찍고 있을 때, 사회에 뿌리를 단단히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이 찾아오고 머무르는 경남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계기로 구직 단념, 취업 준비 장기화, 직장 적응 어려움 등 청년들의 구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