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의왕시가 2026년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3월 27일)을 앞두고,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동 주민센터 및 협업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3월 26일 사전 역량 강화 교육 '의왕 돌봄마당'을 운영했다. 통합돌봄사업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기존 거주지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개인별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해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내 다양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번 교육은 사업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실무자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사전에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사례 중심의 교육과 정보 공유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시행 전 주요 협업 사항을 점검하고, 관련 부서 간 소통과 연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 ‘돌봄마당’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6일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학교 주변 교통안전 위해요소를 점검하기 위해 통학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양지초등학교와 원일초등학교에 이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부천중앙초등학교 일원 통학로에서 실시됐으며, 부천시를 비롯해 부천원미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약 40명이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속도 준수와 불법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주요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등굣길 차량 흐름을 유도하며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운전자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주민신고제와 문자알림 서비스 홍보 전단을 배부하며 어린이 보호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 이후에는 중앙초등학교 인근에서 교통안전 환경을 점검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사회연대경제로 연결하는 부천 돌봄플랫폼 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공공 중심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돌봄 문제를 지역 주민과 사회연대경제 조직 간 협력을 통해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포럼에는 부천사회연대경제통합돌봄네트워크를 비롯해 사회적경제조직, 마을공동체, 돌봄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돌봄 서비스 운영상의 어려움과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서비스 간 연계 부족과 정보 전달의 한계를 주요 과제로 언급하며,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포럼은 사회연대경제 기반 통합돌봄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한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돌봄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미니토크, 부천 돌봄플랫폼 설계를 위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돌봄을 개별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협력 중심으로 확장할 필요성을 확인했다. 특히 서울 광진구와 은평구, 화성시, 안산시 등 사회연대경제 기반 돌봄 사례를 공유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천시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생애 1회 최대 24개월 동안 월 최대 20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한다. 선정 기준은 청년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며 재산은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또한 청년을 포함한 원가구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은 4억 7,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시는 소득·재산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자격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해 9월 14일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박정옥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천시는 3월 27일부터 시청 민원실에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한다. 그동안 관내 기업인은 법인 관련 서류 발급을 위해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부천시는 민원인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법원행정처와 협의를 거쳐 시청 민원실에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설치했다. 발급 가능한 서류는 법인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법인 인감증명서, 부동산 등기사항전부증명서(토지·건물·집합건물) 총 3종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시청 1층 민원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 박희순 부천시 민원과장은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 설치로 행정업무 처리 과정에서 이동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행정서비스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시청과 행정복지센터, 병원, 전철역 등 48곳에서 122종의 서류 발급이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위치와 발급 가능 서류는 부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의정부영어도서관은 ‘2026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7일부터 28일까지 의정부시 도서관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간 시詩음회: 시가 있는 도서관’을 주제로 북크닉, 블라인드북, 시 쓰기 체험 활동, 원화 전시 등 다양한 형태의 이용자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북크닉(booknic) ‘도시詩락 소풍’은 도서와 피크닉 꾸러미를 대여해 야외 독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꾸러미에는 도서와 함께 필사 용지 등 활동지가 포함돼 있어, 필사와 감상 기록 등 확장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블라인드북(Blind Book) ‘주간 시詩식코너’는 이용자가 문장 카드를 보고 마음에 드는 문장을 선택하면, 해당 문장과 연계된 도서 꾸러미를 대출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도서 꾸러미는 서로 연관된 주제의 도서 2권으로 엮었으며, 주요 도서는 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시 쓰기 체험 활동 ‘시詩적 허용’은 여러 방식의 참여를 통해 이용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시 창작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제시어를 활용해 간단히 표현하는 N행시, 제시된 문장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의정부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친환경 차량 보급을 확대하고자 3월 27일부터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80대로 상반기 60대(일반 54대, 우선순위 3대, 배달용 3대)에 대한 지원 신청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의정부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16세 이상 개인이나 개인사업자, 또는 의정부시에 본사‧지사‧공장 등을 둔 법인이나 기업 등이다. 보조금 신청은 판매사와 이륜차 구매계약 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의정부시 기후에너지과로 하면 된다. 전기이륜차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으로, 배출가스를 발생시키지 않고 소음이 적다. 또한 연료비 없이 전기로만 운행되기 때문에 경제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소음이 없고 깨끗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전기이륜차 이용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의정부시는 금오지구 장곡로‧부용로‧새말로 일원에서 야간 도로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LED 가로등 교체 공사를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전철 교량과 가로수로 인해 음영이 발생하고 조도가 낮아 지속적으로 제기된 민원을 해소하고, 야간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학생과 시민의 통행이 많은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조도 부족으로 불편이 지속돼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공사는 금오지구 주요 도로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장곡로, 부용로, 새말로 등 3개 구간에 설치된 노후 가로등을 대상으로 LED 가로등기구 교체를 실시했다. 총 133개소의 가로등을 100W LED 등기구로 교체해 조도를 균일하게 확보했다. 기존 가로등은 내구연한 초과와 절연 불량 등으로 일부 구간에서 미점등이 발생하고 조도가 저하된 상태였다. 특히 횡단보도가 많은 도로 특성상 운전자의 보행자 인식이 어려워 안전사고 우려가 높았다. 이에 시는 현장 측량과 조도 시뮬레이션을 통해 구간별 특성을 분석하고, 최적의 조명 환경을 구축했다. 공사 추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의정부시는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범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랑천과 백석천 내 하천 진‧출입로 4개소에 차수판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에 차수판이 설치된 곳은 ▲중랑천 신곡교 인근 2개소 ▲중랑천 가금교 인근 1개소 ▲백석천 동의교 인근 1개소 등 총 4개 지점이다. 해당 구간은 2025년 집중호우 당시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인접 저지대로 하천수가 유입될 우려가 제기됐던 침수 취약 지점이다. 차수판은 평상시에는 개방 상태를 유지하다가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신속하게 설치해 하천의 범람을 막는 가변형 방재시설로, 도심지 및 저지대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데 효과가 크다. 시는 이번 차수판 설치를 통해 하천 인접 지역의 침수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돌발성 호우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하천 내 취약 지점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6일 사용검사를 앞둔 공동주택의 품질 확보를 위해 호원동 힐스테이트 회룡역 파크뷰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시 관계자와 시공사, 감리단 등 공사 관계자가 참여해 입주를 앞둔 공동주택의 품질 관리와 시공 상태 전반을 점검했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 동, 총 1천816세대 규모로 현재 마감 공사 등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이며, 4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특히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공 품질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품질 관리와 안전 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입주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하자와 불편 요소를 최소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사용검사 전 현장 점검을 통해 공동주택 품질을 사전에 확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6일 시청 회룡홀에서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대표단을 맞아 관내 유망 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투자 협력을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의정부 소재 기업인 ㈜운트바이오가 추진 중인 미국 내 인슐린 제조 시설 건립 및 현지 주정부의 투자기금 확보를 위한 기술 실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웨스트버지니아주는 과거 미국의 대표적인 석탄 생산지였으나, 현재는 바이오, IT 등 첨단 산업 중심의 구조 전환에 성공하며 전통 산업 도시의 혁신 성장을 선도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면담에는 미치 카마이클 전(前) 주 산업부 장관과 토니 스트라우드 마샬주립대 부총장 등 현지 정‧관계 및 학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시는 이들에게 ㈜운트바이오가 보유한 기술을 소개하며, 현지 투자가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시는 이번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웨스트버지니아주와 바이오 산업 분야의 교류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관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6일 면암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관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입주자대표회의의 올바른 운영을 돕고 구성원의 윤리의식을 높여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입주민 권익 보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 관련 법령, 회의 운영 절차, 예산 및 회계 관리, 이해충돌 방지 교육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공동주택 내 분쟁 사례를 공유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 방안을 함께 안내하며, 입주자대표회의가 공동체 운영의 핵심 주체로서 역할과 책임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는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입주자대표회의가 책임 있는 의사결정과 청렴한 운영으로 신뢰받는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 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사업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포천시 상권 전반의 현황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진단해 실효성 있는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천시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연구용역에는 지역 상권별 특성 분석과 현안 과제 도출,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방안, 상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대표 문화콘텐츠 개발계획, 상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자산화 기반 마련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김종훈 부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상권친화형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적극 반영해 포천시 여건에 맞는 실행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포천시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사업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오는 5월 1일까지 마무리할 계획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포천시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26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포천체육공원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알리고, 숲이 주는 행복과 치유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국민이 심는 녹색 대한민국’이라는 취지 아래 시민들이 생활 속 녹색 실천에 직접 참여하는 계기가 됐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꽃이 아름다운 산수유나무와 산벚나무를 비롯해 약재로 활용되는 헛개나무, 오갈피나무, 음나무 등 10개 수종 3,000여 그루의 나무를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이와 함께 산불주의기간에 맞춰 산불조심 캠페인도 병행해 시민들에게 산림의 소중함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였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과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들께서 받아 가신 나무를 정성껏 심고 가꾸며 생활 속 녹색 실천과 산불 예방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포천시는 법무부가 선정한 ‘2026년 계절근로 프로그램 운영 우수 지방정부’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법무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이탈률, 제도 준수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총 44개 지방자치단체를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했다 포천시는 최근 3년간 계절근로자의 불법체류 및 이탈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등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왔다. 특히 포천시농업재단을 중심으로 입국 근로자의 국내 체류지원, 농작업 현장 모니터링 또는 사업장 점검, 숙소 운영, 현장 점검 등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2025년 외국인근로자 기숙사를 준공하고, 2인 1실 기준 총 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등 근로자의 주거 여건 개선에도 힘써왔다. 또한 법무부가 추진하는 ‘농작업 위탁형 계절근로 시범사업’에도 선정돼, 농업재단이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농가의 농작업을 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