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암군이 9/1일부터 고향사랑기부자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영암사랑기부하면 무화과랑 한우가 와르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 예산 범위 내에서 영암 대표 농특산물인 제철 무화과 1kg을 증정한다. 9/1~30일까지는 한우 증량 이벤트도 병행해, 고향사랑기부 후 5개 이벤트 영암 한우 답례품을 선택하면 답례품에 따라 ▲불고기 100g ▲국거리 100g ▲사골곰탕 1팩 ▲사골육수 1병 등을 추가해 준다. 아울러 9/5~7일 삼호읍 전라남도농업박물관에서 열리는 ‘영암무화과축제’ 기간에는 고향사랑기부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 기간 중인 6일, 축제 현장에서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축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암사랑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하는데, 무화과 1kg 추가 증정 혜택은 없다. 영암사랑기부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 ‘위기브’ ‘웰로’ 3개 플랫폼에서 할 수 있다. 영암군은 8/27일 민간 플랫폼 웰로를 새롭게 도입해 고향사랑기부 경로를 확대하고, 접근성·편의성을 높였다. 이영주 영암군 홍보전략실장은 “영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연천군은 독서의 계절 9월을 맞아 한 달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한다. 군민들이 책과 함께 더욱 깊이 있는 가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히 2025년 ‘한 도시 한 책’ 선정 도서와 연계된 특별한 작가 만남 및 공연들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독서의 달 주요 행사 중 하나는 권정생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9월 6일에는 『강아지똥』 그림을 그린 정승각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의 탄생 비화와 숨겨진 이야기들을 나누며 독자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또한, 권정생 작가의 대표작 『강아지똥』, 『엄마 까투리』 등을 모티브로 한 샌드아트 공연인 ‘권정생 빛으로 만나다: 빛과 모래에 피어나는 권정생의 숨결’이 9월 13일 도서관에서 펼쳐진다. 김종명 샌드아티스트(프란 작가)가 모래와 빛으로 그려내는 아름다운 동화 속 장면들이 잔잔한 음악 선율과 어우러져 모든 연령대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연천군 독서홍보대사인 김을호 교수가 직접 나서는 강연도 준비되어 있다. 9월 28일에는 2025년 ‘한 도시 한 책’ 일반(성인) 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6일 연천농협에서 6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농촌왕진버스’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농촌왕진버스는 병원을 찾기 어려운 농촌 어르신을 위해 의사와 한의사가 직접 찾아가 무료 진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농촌왕진버스는 연천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연천군은 농촌왕진버스를 농협별로 운영해 총 3차례 의료서비스를 제공했고, 연천농협을 마지막으로 올해 사업을 마쳤다. 특히 구강검사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고, 근골격계 질환을 다루는 한방 진료 역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연천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농식품부와 업무협약을 맺은 보건의료통합봉사회 소속 의료진 50여명이 진료했으며, 연천읍·신서면·중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총 215명이 진료 및 상담을 받았다. 해당 사업은 연천군에서 올해 첫 시행됐으며, 올 여름동안 각 지역농협을 순회하며 총 710명이 검진을 받았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농촌왕진버스가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연천수레울아트홀은 오는 10월 31일(금) 오후 7시 대공연장에서 월드뮤직 밴드 두번째달과 소리꾼 오단해가 함께하는 ‘산아지타령’ 무대를 선보인다. 전통 민요의 장단에 현대적 사운드를 결합한 크로스오버 콘서트로, 깊어가는 가을밤 연천 관객에게 신명과 서정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음악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특히, 데뷔 20주년을 맞은 ‘두번째달’의 음악 여정을 기념하는 무대로도 의미가 깊다. 2005년 첫 정규 앨범으로 데뷔한 두번째달은 드라마 ‘궁’, ‘아일랜드’, ‘구르미 그린 달빛’ 등 인기 드라마의 OST 작업은 물론, 포카리스웨트 CM송 등 대중적 매체를 통해 독창적인 월드뮤직 사운드를 선보이며 널리 사랑받아 왔다. 다양한 서양 민속악기와 정교한 편곡으로 고유의 음악 세계를 확장해온 팀으로, 올해 20주년을 맞아 각 지역 공연장에서 보다 깊어진 음악적 성숙도와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오단해는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이자, JTBC ‘풍류대장’ TOP10 진출자로, 전통 창법에 현대적 감성을 덧입힌 무대로 관객과 평단 모두에게 호평을 받아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3일 ‘돈버는 점포 창업하기’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점포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청년과 중장년 예비 창업자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강에서는 점포 형태와 상권 분석 방법, 돈이 되는 입지 선정 및 차별화 홍보 전략 등을 주제로, 대기업 점포개설 업무 경험이 풍부한 창업 전문 강사가 실전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상권분석 기법과 온라인 마케팅 활용 전략 등 창업 준비에 꼭 필요한 실무 지식을 공유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연천군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의 첫걸음을 더욱 구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창업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천군은 후속 교육으로 9월 13일 ‘실패를 줄이는 창업아이템 발굴 전략’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창업을 준비하지만 아이템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창업아이템 핵심구조 분석, 일상에서 아이템 찾기,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정리하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7일 포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2025년 돌봄노동자 대상 성인지 및 힐링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돌봄노동자의 성인지 역량을 강화하고, 체험형 힐링활동을 통해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활동지원사 50명이 참석해, △성인지 감수성 교육(박기혁 여성과 장애인권익성장센터 소장) △힐링 체험활동(소이캔들 제작, 이정화 물듦교육예술문화협동조합 전문강사) △소감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가족여성과장은 인사말에서 “돌봄노동자는 우리 사회의 필수적인 돌봄 환경을 책임지고 있는 중요한 주체”라며 “이번 교육이 돌봄노동의 가치를 되새기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며 정서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천시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일환으로 이번 교육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돌봄 노동자가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7일 지역의 미식 문화를 대표할 수 있는 우수 음식점 45개소를 ‘맛앤멋 음식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2012년부터 ‘맛앤멋 음식점’ 제도를 운영하며 포천의 우수 외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으며, 지정 음식점을 모아 소개하는 ‘맛앤멋 음식점 지도’를 제작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새로 발간한 지도에는 이번에 선정한 45개 음식점 정보뿐 아니라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포천아트밸리, 산정호수 등 주요 관광 명소도 함께 수록했다. 음식점과 관광지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어, 포천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여행 가이드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시는 맛앤멋 음식점 지도를 포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포천아트밸리, 산정호수 등 주요 관광지와 안내소에 비치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알찬 여행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맛앤멋 음식점 지정과 지도 제작은 포천을 찾는 이들에게 맛과 멋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우수 음식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외식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적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7일 포천문화관광재단 임원 임명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사)한국예총포천지회장,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임명된 임원은 총 15명으로, 비상임 이사 13명과 비상임 감사 2명이다. 임원들은 앞으로 2년간 포천문화관광재단의 운영과 정책 자문에 참여한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2021년 출범 이후 포천반월아트홀, 포천아트밸리, 비둘기낭 캠핑장, 무형문화재 전수관, 광암 이벽 및 백사 이항복 유적지 등 주요 문화·관광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인과 단체를 지원하며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추진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백영현 시장은 “임명된 임원 여러분의 지혜와 경험이 재단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문화·관광 산업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성장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6일 창수면 소재 라이프런과 서우실업㈜을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백영현 시장을 비롯해 경제환경국장, 허가담당관, 도시정책과장, 창수면 부면장 등 관계 공무원과 지역 리더들이 참석했으며, 기업 측에서는 라이프런 이성근·전정자 대표와 서우실업㈜ 이동기 대표 및 임원진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 기업 대표들은 작업장 협소로 인한 생산관리지역 내 창고의 공장 전환 허용, 앞치마 수요 단체와의 연계를 통한 판로 지원, 영농폐기물 임시창고 보관 허용, 관급자재 납품 확대 지원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백영현 포천시장은 “생산관리지역을 계획관리지역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경기도에 적극 건의하고, 생산관리지역 내에서도 단순 제조공정이 가능한지 검토하겠다”며, “폐기물 보관 규정은 실무적으로 재검토하고, 수도사업 추진 시 관내 우수 자재 구매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지역 기업들과의 소통행정을 이어갈 계획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가평군은 지난 26일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대강당에서 ‘2025년 산림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아카데미는 모집 정원 40명의 두 배인 80여 명이 지원할 만큼 높은 관심을 끌었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4개월 동안 산림경영, 임업 창업, 산림복지 등 다양한 과정을 이수한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환영사에서 “입학식이 수해로 연기됐지만 오늘 드디어 가평 산림의 미래를 열어갈 첫 기수를 맞이하게 돼 뜻깊다”며 “교육을 통해 지역 발전은 물론 국가적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임오영 가평군산림조합장 등 지역 인사와 교육생 50여 명이 참석해 첫 출발을 축하했다. 가평군은 산림아카데미를 매년 정례화해 산림 분야 전문 인력을 꾸준히 배출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과 국가 산림정책을 이끌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가평군이 관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분기 ‘청년 1인 가구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 1인 가구 월세 지원사업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온라인 시스템, 우편, 방문 접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주민등록상 가평군에 단독으로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예산의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원(분기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고물가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군 청년 1인 가구 월세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평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잡아바 어플라이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가평군청하면 된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가평군은 2026년도 예산 편성을 위해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 광역사업 주민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계획 수립 및 관리지침' 제13조에 따라 상수원관리지역 주민들이 생활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접수 기간은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15일간이다. 신청 자격은 가평군 내 상수원관리지역 리(里) 단위에 주소를 둔 주민이다. 대상 지역은 가평읍 읍내8리, 달전1리, 개곡2리, 이화리, 산유리, 복장리, 금대리를 포함해 설악면, 청평면, 상면, 조종면 등 50여 개 마을이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도 주민지원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지원되며, 2025년도 기준으로 약 12억 원 규모의 예산이 배정돼 있다. 특히 군은 두 개 이상의 마을이나 읍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광역적이고 실질적인 사업을 우선 발굴할 방침이다. 제안할 수 있는 사업 분야는 △친환경 농림축수산업 지원, 유통 인프라 구축 등 소득증대사업 △편익시설, 보육·의료 인프라 확충 등 복지증진사업 △교육환경 개선, 장학사업 지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가평군이 사회‧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특별지원 신청을 9월 30일까지 받고 있다. 이번 지원은 '청소년복지지원법' 제14조에 근거해 추진되는 것으로,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과 저소득 한부모 가정 자녀 등이 주요 대상이다. 지원 자격은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 해당된다. 지원 항목은 생활비와 학업비는 물론 건강, 상담, 자립, 법률,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물품 또는 서비스 형태로 제공된다. 신청은 오는 9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여성가족부와 가평군이 지원하는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는 개인·집단 상담, 심리검사, 인터넷 중독과 청소년 폭력 예방 프로그램, 쉼터 운영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가평군이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해 ‘감사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군은 26일 위촉식을 열고 법률, 행정, 세무, 회계 등 각 분야 전문가 12명을 감사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감사자문위원회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운영되는 기구로, 내부감사 활동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설치됐다. 위원회는 가평군 감사담당관을 당연직 위원으로 하고, 중앙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감사 경험을 가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위원들은 8월 26일부터 2년간 활동하며 감사 운영 방향, 감사계획 수립, 제도 개선 등 감사와 관련된 주요 사안을 자문·심의한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감사원에서 27년간 근무한 김학순 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김 위원장은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가평군의 감사 정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위촉식에 참석한 서태원 군수는 “위원님들의 전문적이고 다양한 시각이 가평군을 더 투명하고 건강한 조직으로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신뢰받는 감사체계 확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가평군이 김용태 국회의원 등과 함께 산림순환경영 및 탄소중립형 목조건축을 통한 미래 도시 모델 구축에 본격 나선다. 가평군은 27일 국회에서 김용태 의원, 국립산림과학원, 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 등과 함께 ‘가평 우드시티(Wood City) 컨소시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산림녹화 및 목재 전문기업 수프로와 유니드플러스, 국제 펀딩기관 펀딩박스(FundingBox), 케이펀딩파트너스가 참여했다. 가평군은 협약을 통해 가평지역 목재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목재이용기술 및 탄소중립 산림 순환경영모델을 연구하고, 지역 발전 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유럽연합(EU) 최대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 프로젝트’에 ‘탄소중립 목재도시 국제공동연구’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호라이즌 유럽은 2021년부터 2027년까지 7년간 총 955억 유로(약 140조원)가 투입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다자간 연구혁신 프로젝트다. 김용태 의원은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목, 저활용 산림자원 등 현재 목재산업이 안고 있는 문제를 지역 단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