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광명시가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청렴 혁신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부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계획 공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추진할 청렴 시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유도해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올해 ▲갑질 및 부당지시 근절 ▲청렴 문화 정착 ▲부패 요인 사전 차단 ▲부패 통제 강화 등 4개 분야에서 총 25개의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올해는 현장 중심의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체감형 신규 시책들을 도입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대응 능력을 배양하는 ‘부조리·갑질 신고 모의 훈련’을 비롯해, 일상에서 청렴 의식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1부서 10분 청렴 워크숍’, 부패 취약 분야를 정밀하게 들여다보는 ‘찾아가는 반부패 컨설팅’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찾아가는 반부패 컨설팅’으로 부서와 외부 기관의 부패 취약 지점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광명시가 스마트 기술과 지역 인적 자원을 활용해 고립 위험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고독사 예방 안심마을’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관·기업이 협력해 고립 위험 가구의 일상 활동을 간접적으로 확인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비대면 모니터링 방식으로 운영한다. 사업의 핵심은 기프티콘(비즈콘) 사용 여부를 활용한 비대면 모니터링과 대면 안부 확인을 결합한 이중 안전망 구축이다. 고립 위험 가구에 정기적으로 발송한 맞춤형 기프티콘이 일정 기간 사용되지 않으면 이를 위기 신호로 판단한다. 이 경우 지역 사정을 잘 아는 통장들로 구성된 ‘고독사 안심마을단’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와 생활 상황을 확인한다. 종합사회복지관은 긴급생계지원, 돌봄 서비스, 복지급여 연계 등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고독사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시는 오는 4월부터 광명·철산·하안 등 3개 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관내 중장년 고독사 위험군 120명을 선정하고, 고독사 안심마을단을 구성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광명시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를 위해 집으로 찾아가는 ‘재택의료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재가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의사가 의료기관 내원이 어렵다고 판단한 장기요양수급자의 가정을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직접 찾아가 진료과 간호, 복지 상담을 함께 제공하는 방문형 진료 서비스다.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 등 의료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의료와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사람이다. 단, 요양시설 등에 입소해 시설급여를 이용 중인 사람은 제외한다. 서비스 이용 시 의사는 월 1회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처방전 발행 등을 실시하고, 간호사는 월 2회 방문해 수액 등 투약 관리와 상처 소독·관리 등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사회복지사는 상담을 바탕으로 장기요양 서비스, 돌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시흥시 시흥오이도박물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선사·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은 패총 등 신석기 시대 유적이 분포한 시흥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공간으로, 인근 갯벌과 숲의 생태환경이 어우러져 살아 있는 교육 현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이도 선사유적의 역사적 가치와 공원의 자연 생태 자원을 함께 활용해 유아 눈높이에 맞춘 통합형 체험 교육으로 기획됐다. 아이들은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배우는 동시에 숲과 자연 속에서 오감을 활용한 생태 체험을 경험하게 된다. 총 100회에 걸쳐 열리는 체험 프로그램은 4월부터 주중 오전 시간대에 운영되며, 전문 체험 강사가 참여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3월 17일부터 선착순으로 박물관 누리집에 게시된 홍보물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한 단체 신청으로 할 수 있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시흥오이도박물관 및 선사유적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교실을 벗어나 선사유적과 숲을 직접 체험하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의 일상과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개선하기 위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는 시 예산법무과 담당 직원이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 사업장, 관련 단체 등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규제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밀착형 제도다. 규제 개선에 대한 의견은 기업과 시민 누구나 제출할 수 있다. 시청 누리집 내 규제신고센터를 이용하거나 전자우편과 전화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상담 및 접수가 가능하다. 주요 신고 분야는 ▲경제활동(생업·취업·창업 등)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 ▲기업 및 자영업자의 경영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불편을 주는 규제 ▲기타 불필요한 부담이나 비용을 유발하는 규제 등이다. 시는 접수된 건의사항 가운데 시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은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신속히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상위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안의 경우에는 경기도와 중앙부처에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16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 시흥시 투자유치 중장기 정책개발 연구 착수보고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투자유치담당관 신설로 시흥시 투자유치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조직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시흥시정연구원이 수행하는 ‘2026 시흥시 투자유치 중장기 정책개발 연구’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투자유치 정책 방향과 전략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시흥시정연구원과 시흥시의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경제자유구역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산업은행, 증권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포함해 20명이 함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간 시흥시의 투자유치 현황 및 관련 제도를 공유하고, 중장기 투자유치 정책개발 연구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종합 토의에서는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시흥시의 성공적인 투자유치 추진을 위한 단계별 추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수렴했다. 시는 이번 연구 결과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전략산업 중심의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과 차별화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3월 16일 시흥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경기도에서 주관한 ‘도민 참여형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 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 경기도 도정자문위원장, 경기도 시군 에너지 담당 공무원, 도민과 대학생 등 1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경기도 기후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의 탄소중립을 선도할 ‘기후행동 캠퍼스 리더 출범식’으로 문을 열었다. 경기도 내 대학생 100여 명으로 구성된 기후행동 캠퍼스 리더 단원들은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다짐하고, ‘기후행동 기회소득’의 혜택을 알리는 역할을 맡아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어 진행된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에서는 캠퍼스리더 단원과 기후정책 도민·경기기후보험·기후플랫폼 정책 참여자ㆍ기업 관계자 등 각계각층 참여자들이 분야별 기후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기후정책 발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방세의 성실한 납부를 유도하고 공정한 납세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지방세 체납으로 인한 압류자동차 인도명령서를 지난 16일 일괄 발송하고 강제처분 절차에 착수했다. 압류자동차 인도명령 발송대상은 △지방세 체납액 200만 원 이상 △자동차세 4건 이상·50만 원 이상을 체납한 자가 소유한 압류자동차다. 시는 본격적인 강제점유와 견인단속에 앞서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인도명령서 총 1,639건을 발송했다. 시는 인도명령서 발송 이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거나 인도기일까지 차량을 인도하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는, 오는 4월부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병행한 집중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 차량과 불법 명의 차량은 발견 즉시 강제 견인해 공매 처분을 진행하는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추진한다. 한편 시는 유가 상승, 금리 인상 등 어려운 경기 상황을 고려해, 생계유지 목적으로 차량을 소유·운행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경제적 회생을 돕기 위한 분할 납부 등의 제도를 안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행정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6일 원신동 통장회의에서 지역 주민들의 대표이자 행정 최일선에서 활동 중인 통장들과 생활 현안을 공유했다. 동 방문은 ‘릴레이 민생탐방’의 일환으로, 고양시 동 통장회의를 순차 방문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현장 소통 행정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통장회의에서는 △주차난 문제 해결 △도로(인도) 확장 △경보 방송시설 설치 등 생활 밀착형 불편사항에 대해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 44개동 통장회의를 방문하며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통장님들이 전해주신 현장이 목소리가 우리 시정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과 직접 소통하며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릴레이 소통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통장회의 방문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은 부서별로 검토하고 시정에 반영해 주민 생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통합돌봄이 오는 27일 전국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노인과 고령 장애인 등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의료·요양·돌봄 등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주거 공간 개선이나 복약 관리 등 지역 특화 서비스를 추진해 더욱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거주지 기반 통합돌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명감 있는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소통과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고양형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관리 대상자 2만 9천여 명… 선제적 대상자 발굴, 전방위적 일상 회복 지원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노인 89.2%가 건강을 유지할 경우, 현재 거주지에서 계속 살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이 나빠지더라도 48.9%는 여전히 자신의 집에서 생활하기를 원한다고 응답했다. 요양 시설이나 다른 형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용인특례시는 16일 ‘용인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주 상반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용인특례시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협업해 마련했고, 지역 내 농업 종사자 6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최근 개정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주요 변경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고용주가 숙지해야 하는 제도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보험 의무가입 ▲근로계약 체결 기준 강화 ▲근로시간·휴일 준수 ▲고용주 안전관리 의무 교육이 이뤄졌고, 보험가입 절차와 시기, 부담 방식 등 농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이와 함께 고용주가 지켜야 하는 준수사항과 근로계약서 작성 과정에서 지켜야 할 사항, 작성 실습도 병행해 농가의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또, 농작업 안전교육과 응급처치 실습 농가들이 작업환경에서 겪을 수 있는 안전사고 대응법 체험교육도 진행해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시간도 마련했다. 교육 후 이어진 소통 시간에서 참여 농가들은 인력 운영과 제도 활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건의했고, 시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용인특례시는 대기환경 관리를 위해 기간제 근로자인 ‘미세먼지 민간 감시원’ 10명을 채용해 11월 13일까지 미세먼지 불법 배출 감시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민간 감시원은 시청 2명, 처인구 4명, 기흥구 2명, 수지구 2명으로 배치되며 2인 1조로 전기차량을 이용해 현장 감시 활동을 수행한다. 주요 감시 사항은 ▲운행차 배출가스 ▲공사장 비산먼지 ▲불법소각 행위 ▲악취 배출업소 순찰·신고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이행 여부 확인 ▲배출가스 4·5등급 차량 저공해 조치 유도 등이다. 시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인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저감 정책을 시행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이 끝나는 3월까지 규제대상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지역 내 ‘미세먼지 신호등’ 76곳에 대한 전수 점검도 실시한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인근 도시대기측정소의 측정 결과를 실시간으로 받아 미세먼지 농도를 색상으로 표시해 시민들이 대기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로, 현재 용인시 내 초등학교, 행정복지센터, 공원 등에 설치돼 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용인특례시는 25일부터 26일까지 수지구에 있는 용인시 평생학습관에서 특별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별강좌는 4주 과정으로, 시민의 수요를 반영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강좌로 구성됐다. 총 8개 강좌를 운영하며 112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문교양 분야(K-세계유산, 현장에서 멋보기) ▲뷰티 분야(체형 진단 패션스타일 찾기) ▲정보화 분야(디지털 사진 입문: 스마트폰으로 배우기) ▲조리 분야(우리 집 김치 만들기) ▲문화예술 분야(쉽고 편한 보컬 발성법 야간) 등이다. 교육은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용인에 주소를 둔 재외국민, 결혼이민자, 용인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도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용인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강좌별 수업 시간에 따라 1만 원에서 1만 5000원이며, 재료비는 별도로 개인이 부담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배움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용인특례시는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업체로부터 대금을 챙기거나 선결제를 유도하는 사기 사건이 발생하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피해 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1월 28일 신원 미상의 일당이 지역 내 정보통신업체에 접근해 수지구청 소속 ‘이OO 주무관(가명)’을 사칭했다. 이들은 위조한 수지구청 명의의 공문을 스마트폰 문자메시지(SMS)로 발송하며 “전기차 질식소화포를 대리 발주해달라”고 속여 특정 업체(대포통장 의심) 계좌로 약 1억 원의 대금을 송금하게 한 뒤 이를 편취했다. 피해 업체는 다음 날 구청을 방문해 해당 공문이 위조됐음을 확인하고 즉시 용인동부경찰서에 사기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시청의 계약 총괄 부서인 회계과 소속 공무원을 사칭해 위조한 공문과 명함을 제시하며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만나자고 요구한 사례도 나왔다. 또 도서관 직원을 사칭해 도서관 1층으로 업체 관계자를 불러내 공사 견적을 대면으로 협의한 사례가 확인됐다. 최근에는 시청 등 공공기관 청사로 피해자를 직접 유인해 대면 접촉을 시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난해 공동주택 입주민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 상황을 설명하고 새로운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한 ‘찾아가는 현장소통’ 행사를 3월 하순 연다고 16일 밝혔다. 처인구는 이번 현장소통에서 지난해 6월 24일 이후 열렸던 이상일 시장 주재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소통콘서트’와 ‘공동주택 민생현장 소통버스킹’ 등 17개 공동주택 단지 대상 입주민 간담회에서 나온 265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 상황이나 지연 사유 등을 설명하고 개선책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번 현장소통 대상은 지난해 간담회에서 건의사항을 냈던 공동주택 단지 중에서 처리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기를 원하거나 추가 건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이다. 구는 현장소통을 희망하는 단지를 조사한 뒤 이달 23일부터 31일 사이에 소통 행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지난해 이상일 시장 주재 공동주택 소통버스킹이나 소통콘서트 등의 간담회에서 처인구 공동주택 입주민들은 △경안천 산책로 보안등 설치, △42번과 45번 국도 소음대책 마련, △단지 앞 횡단보도와 그늘막 설치, △추후 대단지 아파트 건설 시 도로 확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