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부평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 구청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기념식 ▲특별강연 ▲무료 영화 상영 ▲체험부스로 구성되며,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오전 7층 대회의실에서는 유튜버 ‘박위(WERACLE)’를 초청해 ‘우리들의 마음건강’을 주제로 특별강연이 진행되며, 따뜻한 위로와 긍정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에는 가족 애니메이션 ‘와일드 로봇’을 무료 상영하고 아동권리 관점의 전문가 프리뷰도 함께 마련된다.
1층 잔디광장에서는 새활용 놀이터, 다문화 체험, 바람개비 만들기, 부모 양육태도 검사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돼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별강연과 무료 영화 상영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놀며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어린이주간(5.1.~5.7.) 동안 부평구문화재단, 부평역사박물관 등 지역 내 기관에서 진행되는 어린이 축제와 도서관·체육시설 등 관련 시설 정보를 구청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