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고양특례시는 3월 28일 신원배드민턴장에서 제14회 고양특례시장기 시니어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
고양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65세 이상부터 80대까지의 고양시 시니어부 배드민턴 동호인 25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시니어 선수단은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두 종목에서 경기를 치렀다.
올해 14회를 맞이한 고양특례시장기 시니어 배드민턴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실버세대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역할을 해왔다.
개회식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면서 일상에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다스릴 수 있는 실버 체육이 주목받고 있다”며 “그 중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셔틀콕을 주고받으며 땀 흘리다 보면 일상의 활력을 회복하는 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코트 가득 울려 퍼지는 어르신들의 열정이 지역사회 전역에 건강한 기운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