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완주군의회 이순덕 의원이 지난 24일 우석대학교에서 열린 ‘천원의 아침밥’ 배부식 행사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완주군과 우석대학교가 협력해 추진하는 2026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이 의원은 그동안 해당 사업이 보다 안정적이고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대안을 제시해 왔다.
특히, 우석대학교가 2023년 사업 참여 이후 일부 운영상 문제로 2024년도 사업에 참여하지 않게 되자, 이 의원은 2024년 8월 우석대학교에서 군 담당자와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추진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재추진 및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당시 간담회에서는 대학 측 재정 부담, 식수 인원 규모, 운영 방식 등의 문제를 점검하고 학생 의견 수렴과 메뉴 다양화 필요성 등이 제기됐으며, 이후 2025년 해당 사업이 재개됐다.
이 의원은 이후에도 2025년 10월 17일 제296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한 끼의 기적, 학생 아침식사 지원 확대 촉구'를 통해 아침밥 운영 일수 확대와 식수 인원 확대를 공식 제안했다.
또한, 지원 대상을 관내 중·고등학생까지 확대하는 방안 모색을 주문하며 보편적 학생복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해당 부서의 2026년 사업 추진 계획에 따르면, 올해 식수 일수는 80일로 확대될 예정이며, 운영일수 확대에 필요한 예산은 향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반영될 계획이다.
이순덕 의원은 “학생들에게 아침 한 끼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건강과 학습, 하루의 시작을 지탱하는 최소한의 복지”라며 “그동안 제기해 온 현장의 의견과 개선 필요성이 사업 운영에 점차 반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아침식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질적인 학생복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