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안양시의회는 10일 제31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윤해동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하고, 각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 뒤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회의 시작에 앞서, 음경택 의장은 의회 내부 사정으로 원구성과 의사일정이 지연된 데 대해 사과하고 의회를 믿고 기다려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말처럼 이번 진통의 시간은 의회가 한단계 더 성숙하고 결속력을 다지는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부의장으로 선출된 윤해동 부의장은 ”우리 안양시의회가 시민의 대변자로서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민에 의하여 선출된 의회가 더 많이 노력해야한다. 앞으로 부의장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음경택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안양시의회는 자유와 책임, 공정과 상식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구호와 명분보다 실천과 성과, 정쟁보다 민생을 우선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GTX와 광역철도망 확충, 평촌 1기 신도시와 원도심 재정비, 박달스마트시티 등 안양시의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앞으로 서대문구의 주요 정책은 행정이 먼저 결정한 뒤 주민에게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결정하기 전 주민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듣고 여러 대안을 함께 검토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10일 민선 9기 첫 정책회의를 열고 정책을 수립하거나 기존 정책을 변경·폐지할 때 민주성·공정성·투명성을 정책 결정의 핵심 원칙으로 삼는 ‘숙의행정’을 구정전반에 정착시키기로 했다. 핵심은 ‘선(先) 결정·후(後) 설명’에서 ‘선(先) 경청·후(後) 결정’로의 전환이다. 그동안 행정이 내부 검토를 거쳐 정책 방향을 정한 뒤 주민에게 설명하거나 의견을 구했다면, 앞으로는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에서부터 주민과 관계 기관, 이해관계자 등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서로 다른 입장과 대안을 충분히 검토한다. 특히 서대문구는 ‘공론화’를 대규모 토론회나 복잡한 절차에 국한하지 않기로 했다. 생활과 밀접한 작은 정책이라도 주민과 직원의 의견을 먼저 듣고 여러 선택지를 비교·검토하는 것부터 숙의행정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정책의 규모와 성격에 따라 의견수렴 방식도 달리한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순창군의회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용수 부족 우려가 커짐에 따라 복흥면 일원의 저수지와 콩 재배농가를 10일 방문해 가뭄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가뭄 장기화에 따른 농업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용수 공급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먼저 복흥면 소재 저수지를 찾아 현재 저수량과 저수율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가뭄 대응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현장에서는 저수지 수위가 평년보다 낮아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강수량 부족이 지속될 경우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복흥면 콩 재배단지를 방문한 의원들은 농가가 자체적으로 양수기를 설치해 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농가에서는 "최근 폭염이 이어지면서 토양 수분 부족이 심화되고 있어 관수 작업이 필수적인 상황"이라며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생산량 감소가 우려된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특히 "현재 농어촌공사에서 담수된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8월 10일 행정사무처리상황 청취(8월)를 앞두고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기범 위원장, 이정아 부위원장, 이상호 의원, 안극수 의원, 최종성 의원, 김종환 의원, 이군수 의원, 최옥희 의원, 오종길 의원이 함께 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먼저 재개발․재건축지원센터를 방문해 구역별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점검했다. 이어 성남도시개발공사를 방문해 기관의 주요 업무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이용하는 체육시설을 둘러보며 시설 운영 실태와 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느티마을 3단지 리모델링 공사현장을 찾아 필로티 수직증축 공사 진행 상황과 민원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사항을 점검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주요 도시정책과 건설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청취하여 향후 의정활동과 행정사무처리상황 청취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명성숙 의원이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 기관 폐쇄 결정과 관련해, 결정된 내용뿐만 아니라 결정 과정과 위·수탁 종료에 따른 절차가 적정하게 이행됐는지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명성숙 의원은 7일 경기도 보건건강국 업무보고 자리에서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 기관 폐쇄 결정에 대한 보고를 받고, 공공의료기관 운영을 종료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절차와 의회에 대한 사전 보고가 충분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은 고속도로 및 주변 지역의 의료취약성을 고려해 설치된 공공의료기관으로 2021년 7월 개원했으며, 현재 경기도의료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고, 기간은 2023년 9월 3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다. 그러나, 경기도는 지난 6월 30일 계약기간 도래에 따른 사업 일몰을 결정하고 이를 경기도의료원에 통보했다. 명 의원은 이 과정에서 위수탁계약의 해제 또는 해지와 관련해 종료일 3개월 전까지 통보해야 하는 절차가 있다며, “늦어도 6월 2일까지는 통보가 이뤄졌어야 하는데, 사업 일몰 결정을 너무 빠르고 급하게 추진하는 과정에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강문성·여수3)이 8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여수시 일원에서 현장정책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장 중심의 정책 행보를 펼쳤다. 이번 일정은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부터 원내대표단이 현장 중심의 정책 행보에 나서면서 지역과 소통하고 현안을 함께 풀어가는 교섭단체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뒀다. 원내대표단은 여수시의회와 지방의회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전남테크노파크 화학산업센터와 여순사건 역사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 등을 찾아 지역의 주요 현안을 살폈다. 특히, 여수석유화학산업 현황과 관련해서 강문성 원내대표는 “정부와 대기업이 지역 산업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의와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통합특별시 차원에서도 정부 및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원내대표단은 앞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시·군의회와 구의회를 차례로 찾아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광역의회와 기초의회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태안군의회는 8월 10일 태안군의회 간담회장에서 ‘2026년 의원연구단체 제1차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제10대 태안군의회 출범 이후 첫 의원연구단체의 등록 및 활동계획 등을 심의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 앞서 새롭게 구성된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 위촉식도 진행됐다. 심의위원회는 김영인 의장을 당연직 위원장으로 홍상금·오동원 의원, 문태준 전 태안군의회 의회사무과장, 이기재 의정동우회 회장, 한준섭 전 서산시 부시장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이어 열린 제1차 심의위원회에서는 의원연구단체 등록 및 활동계획 승인의 건과 연구단체 연구활동비 및 정책연구용역비 책정의 건 등 2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원안 가결했다. 이번에 구성된 의원연구단체 ‘태안군 살림살이 연구회’는 장영숙 부의장을 대표로 홍상금·임해환·김주성·오동원·최성미 의원 등 총 6명의 의원이 참여한다. 연구회는 ‘태안군 예산·결산 재정 분석 및 효율적 운영 방안 연구’를 주제로 재정운용의 문제점과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건전하고 효율적인 지방재정 운영 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연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인 의장은 “제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남명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최근 부산 중구 40계단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40계단 닉네임 공모전’과 관련해, 역사적 장소의 명칭을 관광 활성화의 수단으로 새롭게 브랜딩하기에 앞서 그 명칭이 가진 역사성과 상징성을 충분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40계단의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세요’라는 문구를 내걸고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새로운 닉네임을 모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공식적으로는 기존 명칭을 변경하는 것이 아닌 ‘닉네임 공모’이지만, 남명숙 의원은 ‘새로운 이름’이라는 표현 자체가 자칫 40계단이라는 기존 명칭을 과거의 것으로 규정하거나 대체해야 할 대상으로 받아들이게 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남 의원은 특히 “40계단은 단순히 오래된 계단이나 관광지의 이름이 아니다”며 “한국전쟁 당시 전국에서 몰려든 피란민들이 부산항에서 일터로 나가고 산복도로의 판자촌으로 돌아가기 위해 오르내렸던 삶의 길이었고, 헤어진 가족을 기다리고 만나는 장소이자 생계를 이어가던 공간이었다”고 강조했다. 실제 부산시와 중구의 관광·역사자료에서도 40계단은 한국전쟁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강북구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7명 전원이 8월 5일(수)부터 8월 7일(금)까지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지방의회 제5차 하계 합동연수’에 참가해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 및 역량 개발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가 주관하는 연수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위상이 한층 강화된 환경 속에서, 의원들의 실질적인 의정 수행 능력을 제고하고 구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입안 역량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됐다. 관련하여 연수 과정으로 초선의원이 필수로 숙지해야 할 의정 기본사항과 법령·제도 이해를 시작으로,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핵심 심사 기법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강북구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단순한 이론 수강에 그치지 않고, 구민 민원 사례를 실제 연수 과제와 연계하여 검토할 계획이며 다가오는 결산과 행정사무감사, 그리고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 필요한 정교한 정책 대안 제시 능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유인애 의원은 “초선의원부터 중진 의원에 이르기까지 필수 의정 절차와 고도화된 심사 기법을 완벽히 숙지하여 집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서울 송파구갑)이 지난 2년간 추진해 온 대중형 골프장 제도 개혁이 연내 완성을 눈앞에 두게 됐다. 토론회 개최와 체육시설법 개정안 대표발의, 공정위 표준약관 개정 요청에 그치지 않고, 정부·소비자단체·사업자단체를 집요하게 설득해 낸 값진 성과다. 박정훈 의원은 10일 국회 의원회관 의원실에서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을 만나, 캐디피 결제 다양화를 신호탄 삼아 연말까지 체육시설법 개정 등 골프장 제도 개혁 전체를 완결 짓기 위한 정부 차원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확인했다. 이날 면담에서 김 차관은 “박정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체육시설법 개정안 내용에 100% 공감한다”며 “대중형 골프장 제도 도입 당시에 미흡했던 부분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진정한 대중형 골프장을 만들도록 제대로 바꿔야 한다”고 적극적인 동의와 협력 뜻을 밝혔다. 특히 박정훈 의원은 그동안 추진해 온 ‘캐디피 결제수단 다양화(신용카드·계좌이체·간편결제 도입)’와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의 표준약관 개정을 통해 조만간 현장에서 전격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랜 관행이었던 캐디피 현금 결제 개선이 먼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대표의원(분당, 수내3·정자2·3·구미)은 10일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주요 사업 현장 3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주요 현안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의 8월 행정사무처리상황 청취를 앞두고 주요 사업의 추진현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방문은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 추진상황 확인을 시작으로 성남도시개발공사 현황 및 체육시설 견학, 느티마을3단지 리모델링 공사현장 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최 대표의원은 수정커뮤니티센터에서 관계부서로부터 수정·중원지역 재개발·재건축 추진현황을 보고받았다. 성남 원도심에서는 현재 태평·수진·신흥·상대원·은행·금광동 등을 중심으로 재개발·재건축 및 정비계획 수립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각 구역별 추진단계와 향후 절차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재개발·재건축은 장기간에 걸쳐 추진되는 사업이자 주민의 재산권과 주거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사업 추진과정에서 주민들이 혼선을 겪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과 체계적인 행정지원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1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승학산 진입로 일대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최근 불거진 인접 군부대의 일방적인 차량 출입 통제 조치에 따른 문제점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8월 3일부터 인접 군부대가 국방부 소유 부지임을 내세워 진입로 일대에 차단봉을 설치하고 평일 주간 차량 출입을 전면 통제(도보만 가능)함에 따라, 산책로 및 체육시설 탐방객의 심각한 접근성 저하와 진입로 주변 불법주차 문제가 대두된 데 따른 조치다. 총연장 8.9km의 승학산 둘레길은 2008년 조성 이래 연간 11만 명 이상이 찾는 미추홀구의 대표적인 산림 명소다. 구는 인근 둘레길 정비사업을 비롯해 향후 산림형 ‘관교근린공원’ 조성이라는 중대한 구민 복지 사업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둘레길 입구에 자리한 승학산 배드민턴장 역시 5개 클럽을 포함해 월평균 2,600여 명의 구민이 땀 흘려 이용하는 생활체육의 핵심 거점이다. 복지건설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을 점검한 후 “소중한 구민의 산림 휴식 공간이 접근조차 어려워져 구민의 휴식권과 건강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사태가 발생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수산위원회 류기준 위원장(더불어민주당·화순2)은 8월 10일 가뭄과 고수온 관련 긴급 간담회를 열고, 농·수산업 피해를 막기 위한 예비비의 선제적 투입과 신속한 대응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류기준 위원장은 집행부로부터 가뭄 대책과 고수온 관련 현안을 점검하고 “이상기후 장기화로 1차 산업 현장이 한계 상황에 다다랐다”며 “예비비는 피해가 발생한 뒤 처리하는 사후 복구용에 그칠 것이 아니라 현장의 피해를 미리 막는 사전 대비에 선제적으로 투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 위원장은 가뭄 지역의 용수 확보와 양식장 예방 장비 지원 등 현장 대응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문했다. 농작물 생육 상태와 어류 피해 우려 지역을 신속하게 점검하고, 농어가 맞춤형 기술 지도와 현장 지원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 절차로 대응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해 피해 우려 지역에 즉각 지원할 것도 요구했다. 류 위원장은 “이미 피해가 발생한 뒤 복구하는 것은 농어민에게 너무 큰 고통과 부담이 된다”며 “집행부는 예비비를 포함한 가용 재정을 사전 예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서울시 성북구의회는 10일 폐회 중 운영위원회를 열고, 제321회 임시회 회기를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8월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개회하며, 8월 26일부터 31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9월 1일부터 9월 4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2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하고, 임시회 마지막 날인 9월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임시회 기간 중 심의된 주요 안건들을 최종 처리한 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날 이용진 운영위원장은 “이번 제321회 임시회는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비롯해 구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안건을 다루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각 안건이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면밀하고 책임감 있게 심사해 주시길 바란다”며 “성북구의회는 앞으로도 집행부와의 건전한 협력과 견제를 바탕으로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10일 검단구 청년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해 센터 조성 현황과 운영 준비상황을 살펴보고,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김 의장은 공유오피스와 독립오피스 등 센터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시설 조성 및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과 컨설팅 등 센터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 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시제품 제작과 제품 홍보, 컨설팅 등 실질적인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의장은 "청년들이 좋은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지고 있어도 창업 초기에는 공간과 정보, 경험 부족 등 여러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청년창업지원센터가 단순히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사업화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검단구의회도 청년 창업가들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