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1일, 거창군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26년 거창군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 위촉식과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자치 참여기구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위촉식은 ‘청소년이 만드는 변화, 지역을 밝히는 첫걸음’이라는 메시지 아래 청소년 주도의 참여와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위촉식에는 청소년참여위원회 20명, 거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18명, 거창군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 20명 등 총 58명의 청소년 위원이 참여했다.
또한 인구교육과장, 청소년 담당 공무원, 청소년지도사 등이 함께해 청소년 참여기구의 출범 의미를 더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됐으며, 앞으로 정기회의 운영을 비롯해 청소년 정책 제안, 교류·네트워크 활동, 청소년 포럼 참여, 시설 및 프로그램 자문과 평가 모니터링, 간담회·워크숍 참여, 청소년 어울림마당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참여와 의견을 반영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제22기 거창군청소년참여위원회(We-chi) 위원장 김희진(중앙고 2학년) 학생은 “청소년의 목소리를 정책 제안으로 연결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다른 참여기구와도 적극 소통하며 책임감 있게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청소년참여기구 활동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 여러분이 자긍심과 열정을 가지고 활동하며 더 큰 성장을 이루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거창군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 등 참여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활동을 꾸준히 뒷받침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