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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도 아동돌봄 군포센터, 제1차 실무자 네트워크 회의 개최

종사자 의견 반영을 통한 아동돌봄 현장 중심 정책 추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군포시는 2026년 3월 20일 군포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차 아동돌봄 군포센터 실무자 네트워크를 개최하고, 지역 아동돌봄 서비스의 협력체계 강화 및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 아동돌봄 군포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내 유관기관 및 초등돌봄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종사자 의견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회의에서는 먼저 ‘언제나돌봄사업(초등시설형 긴급돌봄)’ 운영 현황이 공유됐다.

 

현재 군포시에서는 지역아동센터 3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 등 총 6개 기관 언제나돌보미 17명이 활동 중이다. 또한 사전 아동등록 60건이 이루어지는 등 서비스 이용 기반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긴급돌봄 수요 증가로 사업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2026년 상·하반기 거점사업 추진 계획도 공유됐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종사자 전문성 향상을 기대하며, 공통사업으로 아동 대상 인성·아동권리 교육과 종사자 대상 실무자 네트워크 운영 및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날 행사 등 시민 참여형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언제나돌봄사업 홍보를 병행해 초등시설형 긴급돌봄서비스에 대한 인지도 향상과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초등학생 시기는 방과 후 돌봄 공백이 가장 크게 발생하는 시기”라며 “군포시 초등시설형 긴급돌봄서비스는 긴급상황 발생시 보호자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든든한 사회적 돌봄 기반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