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31일까지 웅촌과 범서 일대 ‘울주군 행복나눔 도시텃밭’ 분양 신청을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텃밭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며 행복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기 위해 운영된다.
분양되는 도시텃밭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웅촌면 대복리(2천195㎡) △범서읍 천상리(1천653㎡) 등 총 2개소다.
각 텃밭은 울주군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유리힐링팜(웅촌)’과 ‘농부의 다락(범서)’이 조성과 관리를 맡는다.
분양 금액은 1구좌당 4만원이며, 웅촌과 범서 각 100구좌씩 총 200구좌를 분양한다.
신청 자격은 울주군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1가구당 1구좌만 신청할 수 있다.
분양 면적은 공용면적을 포함해 1구좌당 15㎡이며, 분양받은 텃밭은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자유롭게 경작할 수 있다.
울주군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영농교육을 비롯해 개인 텃밭 푯말, 농자재(퇴비), 쉼터, 화장실, 급수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웅촌 도시텃밭은 시유리힐링팜에 온라인 또는 전화 접수하면 된다.
범서 도시텃밭은 농부의 다락에 온라인 또는 전화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농업정책과 친환경농업팀 또는 텃밭 운영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도시텃밭을 통해 울주군민이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누리고, 이웃과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