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이영표)는 지난 19일 제천여성문화센터 1층 대강당에서 위원과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속가능발전 유공 우수위원 표창과 제천 기후변화교육 강사 위촉식, 제천 지속희망봉사단 창단,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 목표 실천 다짐 행사 등이 진행돼 향후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 의지를 다졌다.
특히 새롭게 출범한 ‘제천 지속희망봉사단’은 지역사회 내 지속가능발전 실천 확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며, 기후변화교육 강사 위촉을 통해 시민 대상 환경교육 기반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협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참여 확대, 지역 맞춤형 지속가능발전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더욱 체계적인 사업 추진과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영표 상임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제천을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창규 시장(공동회장) 또한 “지속가능발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이룰 수 없고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해 시민 참여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00년 ‘지방의제21’ 추진을 위한 ‘청정제천21실천협의회’ 발족을 시작으로 2007년부터 현재의 명칭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기반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제안과 실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민 참여 중심 협력체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