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18일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5일까지 8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포함한 구청장 제출안 12건, 의원발의안 9건 등 총 21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설재영 의원이 발의한 ‘청년·대학생·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위한 영구임대주택 입주 자격의 합리적 완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이어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신진미 의원은 고향사랑기부금 지정기부사업을 활용한 ‘24시간 아동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제안했으며, 서지원 의원은 겨울철 건능골경로당 인근 급경사지 안전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신혜영 의원은 CTX·트램 시대에 대비한 지하 복합환승센터 조성 필요성을 제기했고, 최지연 의원은 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원점 재검토를 촉구했다.
조규식 의장은 “서구의회는 그동안 구민의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라며 “남은 기간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의 삶을 더욱 세심히 살피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