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광진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광진구 관광정책 연구회'(대표위원 : 김상배)는 3월 13일 오전, 광진구의회 3층 브리핑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광진구 관광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상배 대표위원, 김상희 간사를 비롯해 고양석·추윤구·신진호·고상순 위원 등 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투톤로쉬가 연구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내용을 보고했다.
'광진구 관광정책 연구회'는 광진구에 적합한 관광정책의 기반을 마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2월 발족 후 운영되고 있다. 김상배 대표위원은 “광진구는 다양한 관광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지역인 만큼, 개별 자원을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특성과 변화하는 관광 수요를 반영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광진구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관광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투톤로쉬는 관광학 박사 중심의 싱크탱크형 연구·컨설팅 기업으로, 관광·MICE 산업 및 지역관광 정책 분야의 연구와 전략 컨설팅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다. 이번 연구는 서울시 제7차 서울권 관광개발계획, 서울관광 중기발전계획(2022~2026), 광진구 민선8기 관광 관련 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광진구 관광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특히 아차산 GREEN 힐링 문화복합공간 조성, 아차산 유적지와 한강을 연계한 역사문화탐방 루트 조성, 지역 특성을 창조화한 브랜드 축제 육성, 대학가 문화예술 특화거리 등 광진구의 주요 관광자원과 정책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대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광진구의회 '광진구 관광정책 연구회'는 앞으로 활발한 논의와 연구를 통해 내용을 보완하고 연구의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연구회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광진구 내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실효성 있는 관광정책을 구체화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도출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