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정선군은 3월 6일 정선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정선교육특구 지역협력체 협의회’를 열고, 정선형 교육 모델 정착과 교육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곽일규 부군수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교육지원청, 한림대학교, 지역 내 관계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육특구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교육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효율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기관별 역할을 나누고 협업 절차를 살폈다.
또한 각 기관이 보유한 인력과 시설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단순한 업무 협조를 넘어, ‘정선형 교육 모델’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선형 교육특구 공교육 연계 지역인재 양성 프로그램’ 개발 결과도 발표됐다.
이 프로그램은 정선의 특화 산업과 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해 돌봄부터 평생교육까지 생애 단계에 맞춘 인재 양성 방안을 담고 있다.
곽일규 정선군 부군수는 “정선형 교육특구의 성과는 기관 간 소통과 협력에 달려 있다”며 “공교육과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지역 인재가 정선에 머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