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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은고등학교 개교 50주년 기념식 개최

반세기 역사 돌아보고 미래 도약 다짐… 지역사회와 함께한 교육 발자취 되새겨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보은고등학교 개교 50주년을 맞아 6일 보은고등학교 현송관에서 열린 기념식에 함께해 학교의 반세기 역사를 기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보은군의회 의장, 보은교육장, 보은경찰서장, 동문,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보은고등학교의 50년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 발전을 기원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학교 연혁 보고, 윤여찬 교장의 기념사, 내빈 축사, 공로자 및 학교 발전 기여자 감사패 수여, 개교 50주년 기념 영상 상영,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1976년 3월 6일 개교한 보은고등학교는 현재 241명의 학생과 28명의 교원이 함께하며 지역 교육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반세기 동안 수많은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인재를 길러낸 보은을 대표하는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왔다.

 

윤여찬 교장은 “보은고등학교가 오늘의 50주년을 맞기까지 학교를 아끼고 응원해 준 동문과 지역사회, 학부모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며 학생들이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고등학교가 지난 50년 동안 지역 인재를 길러내며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토대가 되어왔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조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