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금천구는 오는 13일까지 ‘우수 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역 내 자발적 평생학습 모임(동아리)을 지원해 주민과 공동체의 성장을 돕고, 학습 나눔을 실천하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금천뮤즈앙상블, 금천우리마을공정여행, 놀이와나눔 등 20개 동아리에서 동아리 회원 181명이 참여해, 복지관과 지역 행사에서 자원봉사, 전시·공연 등 총 106회의 재능 나눔 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에 구는 강사료, 재료비 등의 학습 관련 경비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1,500만 원이다. 지원액은 ‘금천구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사 결과에 따라 동아리별로 50만 원에서 15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에서 활동 중인 5명 이상의 성인(금천구민 70% 이상)으로 구성된 금천구 교육포털 등록 학습동아리다.
금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금천구 교육포털 공지사항에서 우수 학습동아리 지원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참여 신청시 월 2회 이상 활동 계획과 사업 기간 중 1회 이상 지역사회 공헌활동, 축제, 교육·간담회 등에 참여할 계획을 제출하여야 한다.
이와 관련해 사업 취지와 신청서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하는 사업 설명회가 오는 6일 오후 3시 금천평생학습관(독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1차 서류심사, 2차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선정 동아리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후 선정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 교육 및 동아리 간 상호 교류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10월 개최 예정인 주민자치 박람회와 연계한 ‘제2회 금천평생학습축제’에서 그간 활동과 성과를 주민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구 관계자는 “평생학습 동아리는 주민이 스스로 배우고 나누는 학습 공동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성장하고 학습 경험을 나눌 수 있는 평생학습 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