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영천시의회는 5일 의원 정례 간담회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과 의원발의 조례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집행부로부터 ▲영천시 지방공무원 정원 관련 자치법규 개정 계획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 신청 ▲공유재산 무상대부계약(갱신) 보고 등 3건의 현안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와 관련하여,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영천시가 선제적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사업 계획 수립과 공모 당선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또한 공무원 정원 개정과 관련하여 “행정 수요 변화를 정밀하게 반영하되, 저연차 공무원들이 최소 기한을 지나면 적기에 승진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 하위직 공무원들의 사기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상호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김선태·권기한·배수예 의원이 공동 발의한 '영천시 자립준비청년 등의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제안설명에서 김상호 의원은 시설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본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자립준비 청년의 고립을 예방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 근거를 담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심리적 안정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 매칭 ▲주거 및 생활 안정을 위한 행정적 지원 체계 구축 등이다.
김선태 의장은 “AI 대전환 등 미래 사업 준비와 더불어 공직사회 사기 진작, 취약계층 지원 등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