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양평군은 질병관리청 및 양평군보건소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참여할 조사원 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생활 습관, 만성질환 현황 등을 파악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국가승인통계다. 이번 조사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2개월 반 동안 진행되며, 조사 진행 상황에 따라 종료일은 변경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조사원’으로, 근무 지역은 양평군 관내이며 모집 인원은 총 6명이다. 선발된 조사원은 조사 수행에 앞서 표본지점 확인을 위한 사전 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대상 가구로 선정된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해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태블릿 PC)를 활용한 1대1 면접 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전형은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 전형으로 진행된다. 군은 서류 전형에서 응시자의 자격 및 경력의 적합 여부를 심사하며,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 전형을 실시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3월 5일부터 13일까지이며, 본인이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 주민의 건강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보다 실효성 있는 보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인 만큼, 책임감과 성실함을 갖춘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