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지난 2월 7일 용산아트홀(녹사평대로 150)에서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행사 ‘초등 행복한 첫걸음, 함께하는 축제’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입학을 앞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기획됐다. 학부모에게는 입학 준비 정보를 제공하고, 아이들에게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됐으며, ▲기념사진 촬영 공간·체험 공간 운영 ▲학부모 특강 ▲예비 초등학생 특강으로 구성됐다.
학부모 특강은 ‘어디든 학교’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 하유정 강사가 ‘내 아이의 첫 학교생활’을 주제로 진행했다. 강사는 실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입학 준비에 필요한 내용을 안내해 학부모들의 공감을 얻었다.
예비 초등학생 특강은 ‘샌드아트 교실’과 ‘마술 체험 교실’로 운영됐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현장에서는 활기찬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기념사진 촬영 공간과 체험 공간에서는 예비 초등학생 가족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같은 시간대에 각자 다른 강의실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강의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가정에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