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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박용선 경북도의원, 포항제철공고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

모교 졸업식서 영예… “현장에서 배운 책임감으로 지역과 교육에 더 보답하겠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박용선 경상북도의회 의원(교육위원회)은 5일,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동문상’은 학교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졸업생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박 도의원은 산업 현장 경험과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과 교육 분야에서 성과를 쌓아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용선 의원은 포항제철공고를 졸업한 뒤 산업 현장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지역 산업의 기반을 몸소 경험했으며, 이후 경북도의회에 진출해 교육위원으로서 학생 안전, 교육 환경 개선, 현장 중심 교육정책 마련 등 실질적인 교육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

 

특히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과 제도로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지속해 온 점이 이번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박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모교 졸업식에서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받게 되어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자 무거운 책임으로 느낀다”며 “포철공고에서 배운 성실함과 책임감, 현장 정신을 잊지 않고 지역사회와 경북 교육 발전을 위해 더욱 성실히 뛰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후배들이 기술로 당당히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안전과 실습 환경, 취업과 진로 지원이 더 촘촘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학교와 동문의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늘 겸손한 자세로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는 지역 산업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매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동문을 배출해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