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울산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가 병영막창거리 일원에서 진행중인 상습 침수구역 정비공사와 보행환경 개선사업 현장을 찾아 진척 상황을 점검했다.
복지건설위원회는 5일 중구 남외동 341~385번지 병영막창거리 일원을 찾아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과 상습침수구역 재난방지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 및 개선점을 확인했다.
생활권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은 소방안전교부세 등 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병영막창거리 690m 구간에 전선지중화와 보행로 정비 사업이 추진중이다.
이와 함께 병영막창거리~약사중학교 835m 구간에도 한전과 중구가 50%씩 부담해 42억원의 사업비로 지중화사업이 병행될 예정이다.
또한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높은 병영막창거리 일원의 하수도 시설을 정비, 맨홀 펌프장 및 118m 길이의 압송관로를 설치하는 상습침수구역 정비공사도 오는 4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복지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현재 공사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민과 상인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밖에도 복지건설위원회는 지난해 9만1,200명이 넘는 이용객이 다녀간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도 찾아 위탁운영 현황에 대해 전반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재환 위원장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병영막창거리 일원의 각종 공사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그동안 상인 불편과 주민 안전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진척 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중구의 대표적인 먹거리 상권인 병영막창골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 기간 동안 관심을 갖고 지켜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