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6일 시청 만남실에서 광양JC 신임 임원진을 초청해 광양 청년정책 및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광양시의 주요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내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과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적인 고민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광양시는 청년 일자리 종합 플랫폼 ‘굿잡광양’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플랫폼 ‘MY광양’ 앱 등 청년 친화적 디지털 플랫폼을 안내하며,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한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청년 친화적인 도시 환경 조성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1970년 창립된 광양JC는 지역사회 봉사와 국제교류, 기본문화 조성, 지역발전 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리더 양성에 기여해 온 단체다.
그동안 ▲서천 벚꽃길 조성 ▲소상공인 희망드림 사업 ▲서천 벚꽃엔딩 ▲한여름밤의 페스티벌 개최 등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추진해 왔으며, 고향사랑 교차 기부와 전남드래곤즈 시즌카드 구매 동참 등으로 지역 상생과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광양JC 이경준 회장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도 광양시가 4년 연속 인구 증가를 기록한 점을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정책 홍보는 물론 청년들이 필요한 자리라면 언제든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청년인구 유입으로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청년들의 역할이 크다”며 “출산, 육아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더욱 촘촘히 추진해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광양JC를 시작으로 관내 청년단체와의 소통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청년 중심의 정책 설계와 참여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