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함양군은 1월 16일,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지리산 함양고종시 곶감축제 개막식 현장에서 산불예방전문진화대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예방 중심의 산불 대응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산불 진화 중심의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산불 취약 시기와 군민 밀집 행사를 연계한 현장 중심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해 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 역시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축제 현장을 활용해 산불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산불예방전문진화대원들은 겨울철 건조한 기후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임을 알리고,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사용 자제,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를 통해 군민 스스로 산불 예방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인식 개선에 중점을 뒀다.
함양군은 그동안 산불 예방을 군정의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산불예방전문진화대 운영, 계절별 맞춤형 예방 홍보, 주요 행사 연계 캠페인 등 다각적인 예방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진병영 함양군수는 “산불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이며, 이는 행정의 지속적인 노력과 군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함께할 때 가능하다”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 산불 행정을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 소중한 산림을 지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앞으로도 축제, 체육행사, 전통시장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산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