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함양군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에서 제9기 입소자를 모집한다.
함양군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는 예비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이 지역에 체류하면서 농업경영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추진해 도시민의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함양군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에서는 함양군으로 전입하여 농업경영을 준비하려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본인에게 맞는 작목을 선택하고 영농활동에 필요한 이론교육과 실습농장 운영을 통해 농업창업을 경험해 보며, 품목별 현장실습교육을 통해 다양한 품목별로 선도 농가를 방문해 성공 사례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편성했다.
특히, 귀농뿐만 아니라 농촌 생활에서 필요한 기초 생활 기술교육도 함께 운영해 입소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귀농귀촌 생활기술교육’에서는 목공 수업을 비롯해 기초 전기 수리, 용접, 생활 안전 교육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도 제공한다.
함양군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는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간 운영되며, 지난해 제8기 입소자들이 참여한 ‘귀농창업활성화 기본교육’, ‘실습농장 텃밭교육’, ‘귀농귀촌 생활기술교육’, ‘품목별 선도농가 현장실습’ 등 9개월 간의 생활 모습을 유튜브 채널를 통해 미리 만나볼 수 있다.
함양군청 인구정책과장은 “여유와 힐링을 즐길 수 있는 함양군에서 제2의 전성기를 펼치시길 바란다”라며 “체계적인 영농 준비를 위한 교육 내용이 어느 지역보다 우수한 ‘함양군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