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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평군, ‘2026년 서종면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개최

‘서울과 가장 가까운 힐링도시!’ 서종면민과 소통의 장 열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양평군은 13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여섯 번째 일정으로, 서울과 가장 가까운 힐링도시 서종면을 방문해 군민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서종면 다목적복지회관 4층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홍주표 서종면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서종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지난해 추진된 서종면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주요 성과로는 △문호천 산책로 경관 조성 △서종~잠실 간 광역버스 노선 개통 △서종면 흙향기 맨발길 조성 등이 소개됐으며, 군정 추진 현황을 면민들과 함께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6년 서종면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서종대교 신설 △양서~서종 간 터널 설치 △양서~서종 자전거길 신설 △문호리 하천체육공원 조성 등 광역 도로망 확충과 관광 인프라 구축을 중심으로 한 주요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도로 및 주차장 확·포장 △상수도 및 도시가스 설치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 △문화센터 건립 및 북한강대교 건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관련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양방향 소통을 이어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 서종면 소통한마당을 통해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며 소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정책을 발굴하고, 만족도 높은 생활행정을 적극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