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남구는 2025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을 마무리하고 27일부터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는 임금택 남구의회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최영수 세무사, 이현진 세무사, 구승회 세무사 등 총 4명의 결산검사위원이 3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20일간 결산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검사 내용은 △세입·세출과 기금결산 △결산서 첨부서류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2025회계연도 재정운영 전반에 대한 것으로 결산검사위원들은 예산이 사업의 목적과 법규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예산낭비 요인은 없는지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하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결산검사에서 확인된 문제점은 개선·보완해 나가고, 운영 성과는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적극 반영해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군산시가 산업재해 예방 강화를 위해 26일 노동안전지킴이 위촉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자격요건과 실무경력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산업안전지도사 및 건설안전기술사 자격을 보유하고 30년 이상의 산업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 2명을 노동안전지킴이로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노동안전지킴이는 2인 1조로 구성되어 주 1~2회 활동하며, 군산시 발주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 시 민간사업장까지 점검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군산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해 노동안전지킴이의 현장점검 역량 강화를 위한 간담회와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현장점검 방법과 주요 점검사항 안내, 노동안전지킴이 운영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이를 통해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점검체계를 마련했다. 주요 활동은 산업안전보건법령에 따른 현장점검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확인으로, 경미한 사항은 현장 관계자에게 개선을 안내하고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중대한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옥천군은 26일 민병연 상담관을 무료 법률 상담관으로 새롭게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민병연 상담관은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문화센터(김천시 소재) 소속으로 2000년부터 공단 여러 부서에서 근무한 베테랑이다. 대한법률구조공단은 '법률구조법'에 따라 1987년 9월 1일 설립된 공공기관으로, 경제적 어려움이나 법률 지식 부족으로 인해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려운 사회·경제적 약자들에게 무료 상담과 소송대리, 기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옥천군은 1994년부터 무료 법률 상담을 운영해 왔으며, 이를 통해 군민들의 법률 서비스 격차 해소와 권리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에도 매월 지정된 날짜에 상담이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점심시간(12:00~13:00)은 운영하지 않는다. 시간관계로 1일, 최대 12명의 신청만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2회에 89건의 상담이 이루어져 군민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윤양규 종합민원과장은 “법률적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이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교섭대표 노동조합인 제주도 공무직노동조합이 26일 도청 삼다홀에서 ‘2026년도 공무직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1년여에 걸친 교섭 끝에 정년 단계적 연장, 채용 전 경력의 근속연수 반영 등 근로자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을 담은 합의를 이끌어 냈다. 협약식에는 노사 대표교섭위원인 오영훈 도지사와 이광민 제주도 공무직노조 위원장을 비롯해 노조 측 교섭위원, 도 및 행정시 교섭위원이 참석했다. 양측은 지난해 2월 노조의 교섭요구안 제출을 시작으로, 같은 해 3월 상견례를 겸한 본교섭 이후 본교섭 6회·실무교섭 6회 등 총 12차례의 교섭과 수십 차례의 실무 협의를 거쳐 주요 쟁점의 입장 차이를 좁혔다. 주요 합의 내용은 △정년 62세 단계적 연장 △채용 전 경력의 근속연수 반영 △병가 미사용 시 연차유급휴가 1일 가산 △휴관일이 있는 부서의 주중 휴일근무 보상휴가 확대 △신기술 도입 시 근로자 의견 청취 등이다. 아울러 △업무상 재해 위로금 2,000만 원으로 상향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조문 신설 △후생복지회 안건 요청 통로 마련 등 권익 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제주시는 동부권 교통혼잡 완화와 균형 있는 도시기반 확충을 위해 대유대림~간드락마을(중로1-1-11호선) 도시계획도로(2공구) 개설공사를 4월 중 착수한다. 대유대림~간드락마을 도시계획도로 2공구는 일도 대유대림 아파트에서 연북로까지 이어지는 연장 685m, 폭 20m의 왕복 4차선 도로로, 1986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이후 장기간 미집행 상태로 남아 있던 구간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추진 중인 1공구와 연계해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도로 기능을 완성할 계획으로, 동부권의 체계적인 도로망 구축과 지역 교통체계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향후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728세대 입주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거단지 조성에 따른 통행 집중을 사전에 분산하고 원활한 차량 흐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훈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2공구 개설사업은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는 것은 물론, 향후 동부권 교통망과의 연계성 강화 측면에서도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교통편의 증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제주시는 용담1동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용담동 경관보행교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제2한천교를 지나 탑동 방면으로 이어지는 용한로 일대에 공원과 마을을 연결하는 보행교를 설치해 단절된 보행 동선을 개선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용담동 경관보행교는 도로 양측 보도를 연결하는 육교 형태로 조성되며, 설치가 완료되면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은 물론 공원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2025년 11월 11일 착공해 2026년 12월 31일까지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13억 원이 투입된다. 본 공사는 공원 사용 협의 등 사전 행정절차 지연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일시 중지된 바 있으나, 최근 관련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4월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제주시는 체계적인 공정 관리와 품질 확보를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공사 시행에 따라 일정 기간 보행로 이용이 제한된다. 제주시는 공사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4월 1일부터 8월 31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귀포시는 3월 26일 중앙동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상가 번영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원도심 가로등 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원도심 일대의 가로등 신설과 노후 조명 교체를 통해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의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귀포시는 중앙로, 중정로 등 원도심 주요도로 5개 구간(총 연장 약 1.5km)에 대한 가로등 신설 및 조명기구 교체 계획을 발표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가로등 사각지대 해소, 상가 밀집 지역 조도 개선, 공사 기간 중 통행 불편 최소화 등을 건의했다. 서귀포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해 5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중앙로(중앙로타리~초원사거리) 550m, 중정로(초원사거리~동문로타리) 550m, 아랑조을거리(중정로~서문로) 450m, 중앙로62번길 200m, 중정로91번길 250m 총 5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앞으로 공소제기 후 증거제출 전 검찰청에서 관리하는 사건기록에 대해 피고인, 피해자 등이 열람·등사를 신청하는 경우, 수수료 없이 문서를 교부받을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사건관계인들은 사건기록 1건당 500원의 수수료 및 문서 1장당 50원(특수매체기록의 출력물은 1장당 250~300원)의 추가 수수료를 내야 재판 중 사건기록에 대한 열람·등사가 가능했다. 하지만 ‘재판 중 사건기록’의 열람·등사는 피고인의 방어권, 헌법상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판절차진술권 보장에 직결되는 만큼, 법무부는 실효적인 권리보장을 위해 재판 중 사건기록의 열람·등사 수수료를 일체 면제하는 특례 규정을 마련하여, 3월 26일 '사건기록 열람·등사의 방법 및 수수료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법무부령 개정을 통해, 올해 5월부터 재판 중 사건기록열람·등사를 위해 피고인, 피해자 및 변호인 등이 부담하던 연간 18억 원(약 18만 2,000건) 상당의 수수료가 면제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은 2025년 12월 19일 법무부 업무보고 중 ‘열람·등사 절차를 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조달청은 2025년도 우수제품 및 혁신제품(시범구매사업) 구매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유공직원에 대해 기재부장관(3명) 및 조달청장(14명) 표창과 포상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관의 유공직원은 2025년 우수제품 구매실적, 혁신제품 시범구매 완료보고서의 신뢰성·성실성 등을 고려하여 한국중부발전(주) 등 17개 기관을 선정한 후, 해당 기관으로부터 유공직원을 추천받아 선정했다. 지난해 기준으로 조달청 물품공급실적 33조원 중 5.3조원(16.1%)을 우수·혁신제품 기업이 담당하고 있어 우수·혁신제품은 중소·벤처기업 기술개발제품의 대표적 공공판로 지원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많은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구매로 우수·혁신제품 거래 규모가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AI전용 심사트랙 신설, 융·복합상품 등 등록상품 다양화, 구매시스템 개선 등을 통해 공공기관들이 우수·혁신기업의 다양한 기술혁신형 제품을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조달청은 2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수요기관 관계자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조달청 설계적정성 검토” 설명회를 개최했다. 조달청은 정부 유일의 설계적정성 전문 검토기관으로서 연간 총 10조 원 이상의 사업 규모를 검토하고 있으며, 사전수요 조사 결과 올해 총 402건으로 작년 338건 대비 약 1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설명회는 설계적정성 검토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조달청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요기관의 설계 업무 수행을 지원하고 설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중점 추진방향과 제도 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검토 요청 절차와 제출서류 작성요령, 설계 개선 사례도 공유했다. 또한 수요기관과 'ZEB 최적화 컨설팅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과 전년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상세히 설명했다. 조달청은 설계 단계부터 친환경 요소를 반영해 탄소중립을 구현하기 위해 'ZEB 최적화 컨설팅'(국토교통부·한국에너지공단 협업)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사)한국여성농업인 경상남도연합회와 밀양시연합회는 지난 25일 밀양강 야외공연장에서 ‘기회와 활력의 밀양! 경남 여성농업인의 미래를 열다!’라는 구호 아래 ‘제16회 경상남도 여성농업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18개 시군 회원과 가족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식에 앞서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시작됐다. 오전에는 15개 시군에서 모인 700여 명의 회원들이 밀양 관내 주요 체험시설과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 본행사에서는 시군별 회원들이 참여한 장기 자랑 등 화합 행사가 이어졌으며, 개회식에서는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여성농업인 1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를 통해 여성농업인이 농업경영의 주체로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경상남도의회 및 시군의회 의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장, 한국농어촌공사 경남본부장, 농협중앙회 경남본부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한 2026년 읍면동 방문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1차 추진현황 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를 중심으로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 사업지와 민생 현장을 직접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접수된 총 225건의 건의사항 중 중복 및 조정 과정을 거쳐 최종 224건으로 확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29건이 증가한 수치로,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시는 건의사항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26년 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전체 건의사항의 61%인 137건을 연내 완료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속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아리랑오토캠핑장 전망대 보수 △밀양구치소 앞 굴곡도로 직선화 △당숲공원 무대 가림막 설치 △용평2 회전교차로 설치 △청소년 문화의 집 시설 개선 △용두산생태공원~금시당 보행로 정비 및 안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남 밀양시가 시민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장난감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경남 시(市) 단위 지역 최초로 장난감도서관 연회비를 전면 폐지한다. 밀양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밀양시 장난감도서관 설치·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을 공포하고, 3월 2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장난감도서관 일반회원은 매년 1만원의 연회비를 납부해야 했으나, 조례 개정을 통해 연회비가 전액 면제된다. 시는 이러한 조치가 장난감도서관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이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의 정책 방향이 반영된 결과로, 향후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연회비 폐지로 더 많은 가정에 장난감 대여 기회를 제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발달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여 서비스 질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하는 정책 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과수 생산의 스마트화 및 재해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2027년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기후변화와 농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비 공모사업으로, 과수 생산의 기계화·무인화 기반 구축을 비롯해 품종 갱신, 재해 예방시설 설치, 공동이용 장비 지원, 재배 기술 컨설팅 및 신품종 보급 등을 3년에 걸쳐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밀양시는 최소 10ha 이상의 집단화된 사과 생산단지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산내면 일대에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은 물론,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4월 15일까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해주 농업기술과장은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산 효율을 높여 농가 소득 안정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넓히기 위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확대 사업'을 강력히 추진한다. 시는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익산 농산물의 경쟁력은 높이기 위해 인증에 필요한 비용과 포장재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이란 농산물을 심고 가꾸는 것부터 우리 집 식탁에 오르기까지 농약이나 중금속 같은 해로운 것들이 섞이지 않도록 꼼꼼하게 관리했다는 '안전 확인 도장'이다. 시는 더 많은 농가가 GAP를 받을 수 있도록 △인증 심사비 △안전성 분석 검사비 △포장재 지원 △이력 관리 체계 구축 등 맞춤형 지원 사업을 펼친다. 특히 농민들이 먼 길을 오지 않아도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이번 사업을 통해 GAP 인증 농가가 늘어나면 익산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믿음이 두터워지고, 이는 곧 농가의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와 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GAP 인증은 익산 농산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