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상남도와 전국한우협회 경남도지회는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6일간 부산 기장군 롯데아울렛 동부산점 주차장에서 ‘경남 한우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부산 기장군에서 경남 한우를 직접 판매해 소비를 활성화하고, 한우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중동발(發) 에너지·물류 위기 영향으로 사료값 상승 등 생산비 부담이 커진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행사는 ▲한우 직거래 할인판매 ▲한우 숯불구이존 운영 ▲시식행사 ▲ 홍보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한우 직거래 할인판매존에서는 시중가 대비 20~40% 할인된 가격에 질 좋은 경남 한우 구매를 구매할 수 있으며, 한우 숯불구이존에서는 한우의 깊은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무료 시식행사와 행운권 추첨, 경남 한우 홍보물 증정 등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도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운영된다. 경남 한우는 지난해 비육우 1등급 이상 고급육 출현율 93.5%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을 보였다. 올해 1분기에는 이를 뛰어넘는 95.6%를 달성해 전국적으로 품질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진안군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인프라 지원 사업으로, 창업에 필요한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자부담 20%를 조건으로 총 10개소를 선발하며, 개소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진안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자등록 후 7년 미만의 청년 창업자(18세 이상~45세 이하)이다. 다만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유사 사업 지원을 받은 경우나 프랜차이즈, 주류판매업, 동일 업종 창업자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5월 15일까지이며, 진안군청 농촌활력과 청장년지원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접수와 동시에 발표 자료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정량평가)와 2차 발표 및 면접평가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대상자는 6월 중 선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청년이 지역에 안정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영덕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총 6,254억 원 규모로 편성하여 지난 29일 영덕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본예산 대비 1.93%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2.05%인 118억 원이 증액된 5,890억 원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중동전쟁발 고유가 피해지원금 66억 원을 편성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경북 산불피해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전기료 지원 5억 원을 반영해 산불피해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뒷받침한다. 또한 추경성립전 예산으로 추진 중인 산림재해대책비 26억 원, 시군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1억 5천만 원,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지원 8천만 원을 반영해 산림병해충 방제, 지역 일자리 창출, 농촌 일손 부족 해소 등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사해수욕장 관광지 편의시설 정비공사 2억 원, 강구 오포리 친수연안 환경정비 2억 원을 편성해 관광지와 연안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우수저류시설과 배수펌프장 등 재해예방시설 보수공사 10억 원을 반영해 자연재난 대응 기반을 강화한다. &nb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목포시는 수산식품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수출 확대를 위해 ‘수산식품 수출단지’ 입주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5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임대형 가공공장 36개실에 입주할 수산식품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가공·제조시설과 사무공간이 제공되며, 회의실 등 공용시설과 함께 냉장·냉동창고 및 추가 사무공간도 별도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수산식품 수출단지는 전라남도 목포시 대양산업단지 내 부지 28,133㎡, 연면적 46,612㎡ 규모로 조성된 복합 산업시설이다. 총사업비 약 1,179억 원이 투입됐으며, 수산식품 가공부터 연구개발(R·D), 물류, 수출 지원 기능을 집적한 클러스터로 구축되고 있다. 임대형 가공공장은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을 충족하는 시설로, 기업 규모와 사업 계획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돼 있다. 입주 대상은 수산물 가공 및 저장·처리업 관련 기업이며, 재무구조와 수출 계획,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입주 기간은 최초 5년이며, 평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금산군은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중국 선전에서 열린 ‘중국 선전 식품박람회(ANUGA Select China 2026)’ 참가한 가운데 전시회 사업과 ‘금산인삼 수출활성화 지원사업’을 연계한 새로운 해외진출 지원 모델이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금산인삼 수출활성화 지원사업’은 금산인삼 수출업체 37개사를 대상으로 추진 중으로 사전·현장·사후로 이어지는 통합형 수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금산몰, 금산인삼협동조합, 금산흑삼, 천년홍삼 4개 기업이 참가해 홍삼음료, 홍삼칩, 흑삼액, 홍삼스틱, 블렌딩티 등 제품을 선보였다. 현지 바이어와 참관객의 높은 관심 속에 총 184건(업체별 상담:108건, 수출활성화 사업상담:76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으며, 특히 228.7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 7건을 포함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금산인삼의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군은 이번 전시회 이전부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선전무역관과 협력해 유망 바이어를 사전 발굴·매칭하고 참가기업 대상 사전 미팅을 통해 맞춤형 상담을 준비했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남 곡성군이 곡성세계장미축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농‧특산물 판매장이 본격적인 개장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 어울마당에서 열린 운영회의에는 지역 농가 및 관계자 19명이 참석해 판매장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논의했다. 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방법과 유의 사항과, 참여 농가 및 단체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식품위생법 관련 허가 절차를 안내했다. 특히 안전한 식품 판매를 위한 위생 관리 방안과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조 사항을 중점적으로 강조했다. 또한, 각 농가 및 단체별 판매대 위치는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배정됐으며, 현장에서 즉시 위치 조정까지 마무리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농‧특산물 판매장은 오는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운영되며, 총 18개 농가(단체)가 참여해 80여 개 품목의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는 물론,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직거래로 제공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에서 4월 30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9일간 ‘유럽채소의 기준 곡성몰 X 지티팜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곡성몰 입점 업체인 지티팜의 주력 상품인 유럽채소를 홍보하기 위한 할인 행사로,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품질 높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입점 업체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 지티팜 전 상품에 대해 10~2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할인은 업체 자체 프로모션으로 진행된다. 주요 판매 품목은 유럽상추(1~4kg)와 래디쉬 등 총 4개 품목이며 본 행사는 곡성몰 회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곡성몰 내 전용관을 별도로 운영하고 메인 배너 및 팝업, 이벤트 페이지 등을 통해 이용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문자 발송, SNS 홍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행사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한편, 곡성몰은 상시 운영 중인 혜택과 연계해 소비자 편의를 높이고 있다. 전 상품 무료배송을 제공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플러
인사이드피플 이현진 기자 | 양주시는 노동절을 맞아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제1호 및 제4호 사업을 통해 관내 노동자들에게 복지비를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열악한 근로환경 속에서도 지역 산업 현장을 지키고 있는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근로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급 대상은 제1호 기금 480명, 제4호 기금 252명 등 총 732명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40만 원이다. 복지비는 지역화폐인 ‘양주사랑카드’로 지급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노동자가 공동으로 재원을 조성해 운영하는 상생형 복지제도로, 상대적으로 복지 여건이 취약한 중소기업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주시는 경기도 내에서도 선도적으로 기금을 조성·운영하며 노동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노동절을 맞아 지급된 복지비가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와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서울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했다. 대상은 개별지 85만 7,493필지며, 가격의 공정성과 균형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치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쳤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4.9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4.02% 상승한 바 있다. 모든 자치구의 공시지가가 상승한 가운데, 시 평균 변동률(4.90%) 이상으로 상승한 자치구는 7곳으로 용산구(9.20%), 성동구(6.52%), 강남구(6.30%), 서초구(5.82%), 마포구(5.35%), 광진구(5.28%), 영등포구(5.01%) 순으로 높았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올해 상향 결정된 표준지공시지가의 영향을 받아 개별공시지가 또한 일정 수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 토지의 단위 면적(㎡)당 적정 가격을 말한다. 국토교통부는 1월 ‘2026년도 표준지공시지가’를 결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개별 토지 특성을 조사하고 감정평가사 검증을 거쳐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했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대전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23만 21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되며, 이는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개발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 공시지가는 올해 3월에 공개된 개별공시지가(안)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과 철저한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의견 제출 기간 동안 총 63건의 의견이 접수됐으며, 이 중 49.2%인 31건은 지가 인상을, 50.8%인 32건은 지가 인하를 요청하는 내용이었다. 이들 의견은 자치구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7건(42.8%)이 조정됐다. 2026년 대전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20% 상승해 전국 평균 상승률(2.72%)보다는 다소 낮은 수준이다. 구별 상승률은 유성구(2.76%)가 가장 높았고, 이어 대덕구(2.05%), 서구(2.03%), 중구(1.75%), 동구(1.57%) 순으로 나타났다. 필지별 지가 변동 현황은 전년 대비 상승이 88.5%(203,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광주시가 지역 유망 창업기업 5개사를 선정해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한다. 광주광역시는 29일 오후 빛고을창업스테이션(STA·G, 스테이지)에서 G-유니콘 기업 선정을 위한 ‘G-유니콘 육성 프로그램 참여기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G-유니콘 육성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광주시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창업기업의 사업 확장(스케일업)과 세계화(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업력 7년 이내(신기술창업 10년 이내)로 광주지역에 본사를 둔 기업 가운데 누적 투자유치 금액이 5억원 이상인 기업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서류·현장 심사를 거쳐 선발한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와 시민평가단이 기술성, 사업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참여 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G-유니콘 기업은 ▲㈜캔디옵틱스 ▲㈜레이븐머티리얼즈 ▲㈜애쓰지마 ▲㈜일리오 ▲㈜에이드올 등 5개사다. ‘㈜캔디옵틱스’는 자율주행 모빌리티용 듀얼센서 융합 하이브리드 광학 렌즈 모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레이븐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강진군이 올해 상반기 계절근로자 279명과 고용허가 외국인 324명 등 총 603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해 농·어가 및 제조업체, 건설업체 등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E-8)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 방식 236명과 강진군과 베트남 껀터시(구 하우장성) MOU 체결방식 43명이다. 비전문취업(E-9) 비자 외국인 근로자는 7개국 324명으로 관내 68여개 업체에서 고용돼 근로하고 있다. 강진군은 지난 2024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해 도암농협을 수행기관으로 계절근로자에 대한 공동숙소 제공 및 농작업 현장 이동, 농작업 교육 등을 지원하고 지휘·감독 등을 통해 이탈률 0%로 농업 현장에서 큰 만족도를 보였다. 전년에 이어 올해도 강진한들농협이 수행기관으로 신규 선정되어 강진군에는 전년대비 2배가 증가된 공공형 계절근로자 43명이 지난 28일 입국해 마약 검사 및 의무교육 이수 후 즉시 농업 현장에 투입된다. 강진군과 강진한들농협은 2025년∼2026년 농업근로자 숙소 리모델링 지원사업으로 4억 원을 투입해 근로자 입국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남 강진군이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관광 벤처기업의 혁신 아이디어를 현장에 적용해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하는 ‘배터리(BETTER里) 인구감소지역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강진군은 지난 28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한국관광공사 및 김제시와 총 14개 참여기업의 성공적인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관광 벤처기업이 인구감소지역의 자원을 활용하여 만든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 및 생활인구를 증대시키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실증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2027년 12월 31일까지 총 6억5천만 원 규모로 진행되며, 2026년 한국관광공사 지원금 5억 원을 투입해 초기 사업을 진행하고, 2027년 강진군이 1억5천만 원을 후속 지원하여 우수 모델의 지역 안착을 보장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사전 심사를 통해 강진군 현장에 참여하게 된 기업은 총 7개사다. 이들은 강진의 고유 자원을 활용해 ▲작가 대상 전자책 출간 18일 체류 프로그램(구텐베르크), ▲트래킹·캠핑 결합 자연 체험(네이처), ▲글로벌 여성 대상 갯벌·특산품 연계 여행(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울산 하이테크밸리 2공구 분양에 본격 나선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울주군 삼남읍에 위치한 하이테크밸리 1공구 분양을 마무리한 데 이어,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 2공구에 대한 1차 분양계획을 오는 5월 4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울산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울산의 대표적 공영개발 산업단지로, 삼성에스디아이(SDI), 에스엠랩, 에스티엠(STM) 등이 입주해 있다. 특히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 케이티엑스(KTX)역세권과 연계해 연구개발(R·D) 사업지구(비즈니스밸리)로 육성하고 있어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 2공구는 지역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산업단지개발계획에 따라 지원시설용지, 복합용지를 포함해 개발하고 있다. 또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신생기업(스타트업),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탄소중립 특화 지식산업센터’도 올해 말 착공해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별도 추진 중이다. 이번 1차 분양은 총 13개 필지(총 12만 8,779㎡)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울산시가 정책자문위원회와 함께 복지·건강 분야 시민 아이디어를 심사하고 시정 주요 현안에 머리를 맞댄다. 울산시는 4월 30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회 복지건강분과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는 ‘울부심(울산의 자부심) 생활+’ 시민 아이디어 심사와 울산시 복지·보건 분야의 핵심 현안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곽희열 분과위원장을 비롯해 복지·건강분과 정책자문위원, 소관 실·국장 등 25명이 참석한다. 먼저 위원회는 지난 2~3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55건의 복지·건강 분야 시민 아이디어를 심사한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 돌봄 서비스 등 실생활과 밀접한 제안들을 중심으로 검토 의견을 수렴한다. 이와 관련해 위원들은 현재 시행 중인 사업은 정책의 세부 사항(디테일)을 높여 고도화하고, 당장 추진이 어려운 제안이라도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것을 주문할 예정이다. 이어 복지보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