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광주시는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획지합병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획지합병 절차 간소화 및 표준 양식 배포’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필지별 소규모 개발의 한계를 보완하고 토지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여러 개의 획지를 하나로 통합하는 획지합병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현행 제도상 획지합병은 ‘경미한 변경’에 해당하지 않아 주민 열람·공고, 공동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야 하는 등 행정 과정이 복잡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건축주들은 표준화된 안내 체계 부재로 서류 작성과 절차 이행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건축 인허가와 별도로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에 따른 추가 용역을 추진해야 하는 등 경제적·시간적 부담이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주거용지(단독·다세대)에 한해 획지합병 절차를 개선하기로 하고 단계별 절차 안내문과 주민열람·공고문 작성 양식, 공동위원회 심의 안건 및 자료 작성 양식을 표준화해 배포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대면 심의 방식을 서면심의로 전환해 행정 처리 기간을 줄일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광주시는 효율적인 도시공간 관리를 위해 ‘2030년 광주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 사항을 고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재정비는 도시 환경 변화와 인구 증가, 도시 성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기존 도시계획시설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한 것이다. 시는 주민 열람 및 공고, 관계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제시된 의견을 검토·반영함으로써 계획의 공공성과 실효성을 확보했다. 재정비에서는 주거와 행정 기능이 결합된 복합 공간 조성을 위한 도시기반시설 확충이 중점적으로 추진됐다. 광남동 국도 3호선 진출입로 연결을 위한 도시계획도로 개설·정비를 비롯해 직장운동경기부 훈련시설과 통합숙소, 퇴촌면·남종면·오포2동·능평동 행정문화복합센터, 동부권 노인복지 행정타운, 신현동·퇴촌면 수도 공급설비 등 주요 기반시설이 신설 또는 확장 대상에 포함됐다. 시는 개발 여건 변화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불합리한 기존 계획을 정비하고 시설 효율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또한, 장기간 집행되지 않은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정비도 병행됐다. 10년 이상 미집행돼 토지이용 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5일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3차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강사랑포럼 공동대표인 방세환 광주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용인특례시, 이천시, 하남시, 여주시, 양평군, 가평군 등 한강 유역 지방자치단체장과 특수협 공동위원장이 참석했다. 또한, 국무조정실, 산업통상자원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 부처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규제 개선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공개 토론회는 불합리한 규제의 합리적 개선 필요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정부와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사 말씀과 발제, 토론, 공동 건의문 채택 및 전달, 기자회견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회의에서 수변구역 내 발생 오수를 전량 공공하수처리장으로 유입·처리하는 경우 수변구역을 해제하는 방안과 비점오염저감시설을 한강수계 관리 기금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 등을 건의했다. 아울러, 자연보전권역 내 산업단지에 민간투자 방식 도입과 규모 확대, 지원 근거 마련 필요성도 제시했다. 회의에서는 수도권이라는 단일 기준에 따른 획일적 규제의 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천시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계도기간이 지난해 5월 31일 종료됨에 따라 지난해 6월 1일 이후 체결된 계약부터 신고 의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26일 밝혔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주택 임대차 시장의 실거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임대인과 임차인 간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해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된 제도다. 이에 시는 그동안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시민 편의를 위해 약 4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해 과태료 부과 없이 안내 중심으로 추진해 왔다. 신고 대상은 보증금 6천만 원 초과 또는 월 차임 30만 원 초과 주택이다.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신고 의무가 있으며, 한쪽이 서명·날인된 계약서를 제출하면 공동 신고로 본다. 과태료는 지연 신고 시 계약 금액과 지연 기간에 따라 최소 2만 원부터 최대 30만 원까지 부과되며, 거짓 신고의 경우 100만 원이 부과된다. 신고는 주택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활용한 간편인증 방식으로도 가능하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5일 부천시를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청년미래재단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양측 간 청년 창업 및 산업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 부서장과 부천수출중소기업협의회 및 부천상공회의소 청년기업인협의회 소속 기업인, 한백통일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우즈베키스탄 청년연합 중앙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는 청년미래재단 사타로프 하이룰라 대표 등 13명의 방문단도 참석했다. 우즈베키스탄 청년미래재단은 청년 창업 지원과 교육 혁신, 국제협력 확대를 주요 역할로 하는 자국 청년 정책 선도 대표 기관으로, 부천시는 이날 우즈베키스탄 청년미래재단과 청년 창업 지원, 산업 협력,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폭넓게 논의했다. 우즈베키스탄 청년미래재단 방문단은 부천시장 면담 이후 관내 기업과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한국국제교류재단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비즈니스 마라톤’도 개최할 계획이다. ‘비즈니스 마라톤’은 우즈베키스탄 청년미래재단의 주요 사업으로 청년 창업가와 예비 창업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천시는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 석유 및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종량제봉투 원재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올해 9월까지 문제가 없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갈등 심화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나프타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불안 심리에 따른 구매 수요 증가가 나타나는 가운데 시는 종량제봉투 수급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시는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협의를 통해 현재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를 충분히 확보한 상태며, 특히 9월까지 생산에 필요한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단기간 내 공급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강조했다.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혔으며, 시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시민 부담을 고려한 가격 안정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일시적인 불안 심리로 인한 수요 급증이 공급 불균형을 초래해 실제 필요한 시민들의 구매에 불편을 줄 수 있어 시민들에게 과도한 구매나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 조미숙 부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과 안전한 게임 환경 구축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팔달구 관내 청소년게임제공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16일부터 16일간 진행되며, 관내 청소년게임제공업소 51개소를 대상으로 팔달구 행정지원과 문화공보팀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지도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청소년 출입 시간(09시~22시) 준수 여부 ▲불법 게임물 및 경품 지급 기준 준수 여부 ▲소방 시설 안전 관리 여부 ▲사행성 조장 여부 등으로, 지도점검표에 따라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 기준 충족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 또한,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계도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으로 엄중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게임 문화가 조성되도록 지속적으로 지도점검 할 것”이라며, “건전한 여가 문화 정착을 위해 영업주분들도 자율적인 법규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용인특례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우려에도 불구하고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없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폴리에틸렌(PE) 등 종량제봉투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가격 인상이나 품귀 현상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시는 현재까지 가격 인상을 검토하거나 추진할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다. 시는 종량제봉투 전문 제작업체와의 연간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규격별 평균 약 8개월분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단기적인 수급 불안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가격 인상 우려로 인한 과도한 사재기나 불필요한 대량 구매는 일시적인 공급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향후 원자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예산 확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포천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산업재해 예방과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위원회는 사용자 측 7명과 근로자 측 7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되며, 임기 만료에 따라 올해 3월 재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결과와 후속 조치 사항을 점검하고,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관리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이어 ‘2026년 상반기 위험성평가 실시 계획안’을 심의·의결하며 시 소속 사업장의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구체화했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안전보건관리책임자가 포천시장으로 격상된 이후 처음 열린 회의로, 시의 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산업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장 점검과 개선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부부 관계 증진 프로그램 ‘부부 관계 이해에서 공감으로’가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성과를 거둠에 따라 향후 연간 운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센터는 그동안 부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이번 프로그램 역시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평균 4.4점을 기록하며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부부가 서로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이해를 바탕으로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부부 상담 전문가이자 관계 심리검사 개발 교수가 직접 운영에 참여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으며, 총 2회차 과정으로 진행됐다. 1회차에서는 관계검사를 활용해 부부 각자의 기본 욕구를 점검하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회차에서는 일상 속 상황을 새롭게 바라보는 활동을 통해 사고방식과 선택의 차이를 공유하며 공감 역량을 높였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자뿐 아니라 가족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졌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배우자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선행하기 좋은 날, 포천시 천사데이’ 이웃돕기 기탁식을 개최했다. 포천시는 매월 한 차례 ‘천사데이’를 운영하며 후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햇님어린이집,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 바이오디피씨(주), 톨레도트, 아이앤지퍼니처, ㈜미래이앤에스 등 6개 기업과 단체가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들이 기탁한 성금과 현물은 마스크, 이불, 가구 등을 포함해 총 1억 8천만 원 상당이다. 기탁된 현물은 복지시설과 한부모 가족에게 전달됐으며, 성금은 포천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정기탁금으로 활용된다. 해당 성금은 포천시 이웃돕기 성금 계좌인 ‘희망곳간’에 예치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오늘 천사데이에 함께해 주시고,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이 살아있는 도시를 만들고,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여주시는 지난 25일,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하는 통합돌봄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TF팀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센터 4개소,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4개소가 참여하는 제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현장에서 어르신과 직접 접촉하는 수행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사업 추진 방향 공유, 대상자 발굴 및 의뢰 절차 구체화,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연계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수행기관이 보유한 현장 중심의 사례와 정보를 활용해 돌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여주시 노인복지과장(박정숙)은 “통합돌봄은 행정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수행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핵심”이라며“앞으로도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유관기관 간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여주시는 지난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양평군 일원에서 ‘2026년 여주21C농업인대학 MT’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MT행사는 학생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유농업 현장교육과 농업 관련 기관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여주21C농업인대학 MT는 지난해에 이어 3년째 개최하는 행사로, 일반적인 유흥 중심의 MT문화에서 벗어나, 농업의 치유적 가치를 활용해 농번기를 앞둔 농업인들의 스트레스를 해소와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다양한 레크레이션을 통해 학우 간 팀워크를 다지는 한편, 총장님(시장 이충우)과 토크박스를 통해 학생들의 고민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치유농업 농장 ‘초필당’에 방문해 치유농업의 의미와 가치를 배우고, 치유 프로그램 실습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MT에 참가한 한 학생은 “학기 초 진행되는 행사로 인하여 학생들 간 서로 알아가며 합동과 단합을 이룰 수 있었고, 최근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농업과 치유농업을 직접 체험하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난 25일 오후, 기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점동면에 위치한 HDC현대PCE(주)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일자리경제과장, 점동면장, 기업지원팀장 등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체 측에서는 김상균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기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HDC현대PCE(주)는 1988년 현대산업개발 PC사업부로 출발해 2014년 독립 법인으로 설립된 PC 분야 전문 기업이다. 1992년 여주 PC공장 착공을 시작으로 30년 넘게 지역과 인연을 맺어왔으며, 2018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됐다. 기업은 혁신적 공법을 실현하고 친환경·ESG경영을 실천하며, 단순 제조를 넘어서 건설 환경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PC제조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 여주시장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기업 운영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이어 대규모 제조 시설 현장을 시찰하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기업 측은 관내 공사 발주 시 지역 업체 참여가 확대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성장에 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2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수도권 중첩규제 개선을 위한 ‘제2기 한강사랑포럼 국회토론회’(이하 “토론회”)가 열렸다. 한강사랑포럼의 회원 지자체 중 하나인 여주시에서는 김광덕 부시장이 참석했다. 김 부시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현 정부 국정과제의 일환인 4대강 보 개방 및 재자연화 논의로 여주시는 여러 어려움에 직면했다”라며, “만약 보가 완전 개방된다면 담수량 크게 줄어 들어 여주 공업․농업 등 지역 산업활동을 타격을 받게 되는 것은 물론, 남한강의 관광 가치 저하로 관련 산업이 많이 위축될까 우려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다른 지역과 달리 여주 남한강의 수질은 하천환경기준 ‘좋음’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4대강 재자연화는 이념적 논쟁보다는 정부의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정책 결정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한강 유역 지자체와 국회의원 등이 참여하는 한강사랑포럼 제3차 회의로, 수도권 내 과밀억제권역·자연보전권역·성장관리권역 등으로 인한 중첩규제 문제를 공론화하고 정부에 개선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