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가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및 플라스틱 원재료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 추진계획’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종량제봉투 제작 원재료 수급 불안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쓰레기 발생량을 억제하여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기존 소각·매립 중심에서 감량·재활용 중심으로 체계를 전환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서구는 관내 설치된 거점 분리배출시설인 클린하우스(108대)와 투명페트병 AI무인수거기(28대)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클린하우스는 시설 파손 여부와 외관 청결 상태를 확인하고, 특히 플라스틱·비닐·유리병 등 품목별 배출 표기가 명확한지 중점 관리한다. 투명페트병 AI 무인수거기는 시스템 유지 관리 및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1일 1회 이상 수거를 통해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위해 주거 형태에 따른 맞춤형 홍보도 병행한다. &n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인천 서구가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가정의 양육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조치는 3월 20일 개정·공포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기존 만 8세 미만에게 지급되던 아동수당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26년에는 2017년생을 우선 지급 대상으로 하고, 2030년까지 매년 지급 대상 연령을 1세씩 상향해 최종적으로 만 13세 미만 아동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아동수당 지급액은 기존과 동일하게 월 10만 원이 유지되지만, 지원 대상 연령이 늘어나면서 실질적인 지원 기간은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정부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지급이 가능하도록 직권신청 절차를 도입하고, 대상 가구에 대한 개별 안내를 강화해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서구는 이러한 제도를 기반으로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우편과 문자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번 확대 시행은 2026년 4월 지급분부터 적용되며, 일부 대상 아동은 올해 1월분부터 소급 적용을 받아 기존에 지급이 종료됐던 아동도 지원받을 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커뮤니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도시농부, 옥상텃밭’ 프로그램의 상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농부 옥상텃밭’은 도심 속 옥상 공간에서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자연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청년 간 교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7월 21일까지 격주 화요일 총 8회 운영되며, 서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 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4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상자텃밭을 직접 조성하고 관리하며 모종 심기, 수확 체험, 텃밭 요리, 친환경 비료 만들기, 천연염색 등 다양한 도시농업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기후위기, 로컬푸드, 생태환경 등과 관련된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단순 체험을 넘어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 서구 관계자는 “옥상텃밭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도심 속에서 자연을 경험하고 싶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4일과 25일 총 4회에 걸쳐 공직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부패방지 역량을 강화하고 청렴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으로 진행됐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강사 김혜영 강사가 강의를 맡아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령과 주요 위반 사례,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서구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과 갑질 예방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참여형 청렴 시책을 발굴·추진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인천 서구 재단법인 서동이장학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도 서동이 장학생’을 상반기에 모집한다. 지난 17일 서구청에서 개최된 ‘2026년도 제1회 서동이장학회 이사회’에서는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매년 하반기에 시행한 장학생 선발을 상반기에 모집하기로 의결했다.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6월 중 장학생을 최종 선발하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장학금은 10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생 선발은 ▲학업우수 ▲복지 ▲글로벌인재 ▲과학인재 ▲독서우수 ▲예․체․기능 특기생 ▲서동이 유망주 등 7개 분야(267명)로 나누어 진행되며, 공고 예정일(4월 3일) 기준으로 본인 또는 보호자가 서구에 3년 이상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초·중·고·대학교 재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장학생 선발에 관한 기준 및 제출서류는 오는 4월 3일 서구청 및 서동이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며 세부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별도의 과정을 통해 선발하는 독서우수 장학생 분야는 인천서구시설관리공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임실군은 지난 25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심기 행사를 앞당겨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숙 부군수, 정회석 산림조합장을 비롯해 임실군청 공무원, 임실산림조합 및 산림재난대응단, 삼계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삼계면 산수리 산42번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1ha의 면적에 편백 1,500본을 식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나무심기와 더불어 산불 예방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박현숙 부군수는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는 작은 실천이 기후변화 대응의 시작이자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림사업을 통해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임실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은 농촌의 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농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의 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포함한 민간 공동협의체를 중심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실군에서는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 5개소가 참여하는 (사)임실군농촌체험관광협의회와 여행전문가로 구성된 “임실n농촌관광 공동협의회”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농촌 특화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협의회에서는 ‘임실N농촌탐구생활’이라는 브랜드를 내세워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체험·숙박·음식 자원과 지역의 관광자원, 사계절 축제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소규모·단체형, 연령대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35사단 수료생 및 가족 등 다양한 관광객 특성을 반영한 마케팅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임실군 농촌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임실군에서는 임실군마을가꾸기협의회와 한국저탄소식생활협회가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을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저탄소 식생활 교육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결합한 지역형 영양돌봄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임실군은 앞서 2025년 청웅면 행촌마을에서 30주 과정의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저탄소 식생활 교육, 채소 중심 조리 실습, 걷기 활동, 건강 측정 등 통합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임실군과 임실군마을가꾸기협의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대상 마을을 2개소로 확대하고, 20주 과정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채소 중심 식단과 걷기 등 건강관리 활동,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임실군 마을가꾸기협의회 전종대 이사장은 “행촌마을 시범사업이 어르신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만큼, 사업을 점차 확대하여 마을 공동체 중심의 건강 돌봄 모델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저탄소식생활협회 관계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임실군이 에너지 위기 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약 강화 지침에 맞춰, 3월 25일부터 군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승용차 5부제 적용 대상은 임실군청 본청을 비롯해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임실군 산하 모든 소속기관에 근무하는 직원의 차량이다. 군은 공직사회의 솔선수범을 통해 국가적인 에너지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절약 분위기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운행 제한 방식은 차량 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월 1·6, 화 2·7, 수 3·8, 목 4·9, 금 5·0)로 적용되며, 이번 지침에는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도 예외 없이 포함된다. 다만, 민원인 차량과 무공해차, 장애인 차량 등은 승용차 5부제 대상에서 제외하되,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홍보를 병행하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군은 제도 시행에 따른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유연근무제와 재택근무를 적극 활용하도록 권장하는 등 복무 관리를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업무 효율성을 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임실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3억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차량과 5등급 차량,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이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시작해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군청 환경보호과, 각 읍·면사무소로 방문 또는 온라인(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며,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의 경우 조기폐차 시 추가 보조금이 더 이상 지급되지 않는다. 반면, 4등급 차량은 조기폐차 후 전기차·수소차·하이브리드차(경유 하이브리드 제외)를 신차 또는 중고차로 구매할 경우에 한해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정기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차량에 한해 지원 가능하며, 정부 지원을 받아 배출가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25일 동구통합가족센터 내 조성된 공동육아나눔터를 찾아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자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머물며 자유롭게 놀이와 교류 활동을 할 수 있는 열린 돌봄공간으로, 지난 2월 개소 이후 월 평균 150명 이상의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들이 이용하는 등 지역 내 육아 소통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박 청장은 공동육아나눔터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시설 안전관리 상태와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을 찾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구는 향후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자녀돌봄 품앗이 운영,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 진행 등 다양한 가족 지원 사업을 확대‧추진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가 함께 육아의 부담을 나누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돌봄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기 위해 가족 친화적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5일 ‘제1기 군민통합위원회 최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박용철 군수의 제1호 공약으로 지난해 6월 출범한 군민통합위원회는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선발된 100인의 위원들은 군정 주요 시책 및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 정책 제안, 민원 및 분쟁 협의·조정 등에 참여했다. 위원회는 매월 분과위원회 운영과 세 차례의 보고회를 통해 정책 제안 발굴을 이어갔다. 특히 강화의 미래를 위한 중장기 과제가 활발하게 논의됐다. ▲스마트팜 기반 체험형 관광상품 개발 ▲강화 버스킹 문화 활성화 ▲강들미(조생종) 생산 확대를 통한 쌀값 안정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제시됐다. 해당 제안들은 관련 부서에 전달되어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예산 확보를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군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군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공론화해 신속한 현장 조치로 이어진 점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재활용 동네마당 주차라인 정비 ▲운전자 시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포시가 지난 25일 김포시청 중회의실에서 김포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연재난 등으로 주거지를 상실한 이재민의 신속한 복구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인 주택 복구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건축설계 및 감리비 약 50% 감면 지원 ▲재난복구 건축지원 공동협의체 구성 및 운영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 신속 처리 협조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김포지역건축사회는 자체적으로 설계·감리비를 50% 감면해주고, 김포시는 빠른 행정 지원을 통해 피해주택 복구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협약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주거안정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포시가 시민 안전과 도시 미관을 위협했던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대한 관리 조치를 대폭 강화하고 나서면서, 시민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강화된 관리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질서를 확립하고, 대여사업자의 책임 강화와 협력으로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김병수 시장은 24일 현장행정에서 공유자전거 및 전동킥보드 주차 문제가 시민 불편을 유발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실질적으로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시민 통행 불편과 운전자 안전위협 문제가 시급한 만큼, 강력한 관리로 시민 불편을 신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시는 25일 '김포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 및 '김포시 주차위반 차의 견인소요비용 산정기준에 관한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질서 확립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개정된 조례에는 킥보드 운행 속도 조정, 이용자 면허 확인, 불법주차(방치) 장치의 신속한 이동 조치 등과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PM) 대여사업자의 준수사항이 신설됐으며, 불법 주차된 개인형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이천시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남정~도암 간 시도 3호선 확포장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3월 26일 개통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남정∼도암 간 도로확포장공사’는 2016년 신둔역 개통 이후 증가한 교통수요에 대응하고,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도로(국도 3호선) 개통에 따른 도암나들목(IC) 이용 차량 증가로 발생한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270억 원을 투입하여 연장 2.5k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한 사업이다. 2018년 실시설계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2020년 보상비 91억 원을 투입하여 보상을 완료했으며, 이후 공사비 175억 원을 투입해 2022년에 착공해 2026년 3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도로 확장은 주민 통행 불편 해소와 교통 환경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정리∼지석리, 인후리∼용면리, 도암리∼도봉리 농어촌도로 개설과 소정리·수광리 도시계획도로 등 도로망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