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5일 연천군종합복지관에서 관내 거주 신규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의료급여제도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정한 의료 이용을 유도해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을 줄이는 한편,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연천군 의료급여 관리사가 강사로 나서 2026년 제도 변경 사항을 비롯해 의료기관 이용 절차, 의료급여 일수 연장 승인 관리 및 선택의료급여기관 제도, 진료비 본인부담금과 건강생활 유지비 지원제도 등을 설명했다. 또한 요양비 및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제도, 올바른 약물 복용 방법 등 수급권자가 꼭 알아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부정 수급 사례와 주요 유형을 소개하고, 각종 복지 감면 혜택과 관련 제도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의료급여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부적절한 이용과 약물 오남용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5일 전곡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통합 관리시스템 전용 계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와 김창석 전곡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효율적인 보조금 관리와 지역 금융 협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자체 금고 은행만 가능했던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 범위를 지역 금융기관까지 확대함에 따라 보조 사업자의 계좌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내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지방보조금 통합 관리시스템을 활용하는 보조 사업자들은 기존 금고 은행뿐 아니라 전곡새마을금고까지 전용 계좌 및 카드 선택이 가능해져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향상됐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조 사업자의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지방보조금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는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연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 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개선 및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주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연천군은 전 분야에 걸친 균형 잡힌 성과를 통해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전담 부서인 기획감사담당관을 중심으로 적극 행정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적극 행정 추진 공무원에게 포상금, 인사 가점, 국외연수 등 파격적 인센티브 보상으로, 적극 행정 실천 동기를 강화하여 조직 전반에 적극 행정 문화를 정착시켰다. 또한 적극 행정 면책 보호관, 책임관 제도 운영 등을 통해 적극행정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부담을 제도적으로 해소하고, 공무원이 소신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 및 보호 장치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연천군 시설관리공단의 적극행정 사례들이 조달청 주관 ‘혁신조달’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경기도 적극행정 경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3월 25일 의왕시중앙도서관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의왕시지부 정기총회’에서 회원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김 시장은 음식문화 개선과 위생업 우수 관리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지속되는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어려운 여건에도 지역 음식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성제 시장은 축사를 통해“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의왕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적극행정에 대한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의왕시는 대부분의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기관의 적극행정 성과창출 노력 △제도개선 노력 △적극행정 대표성과 홍보 노력 △적극행정 우수사례 국민 평가 등 15개 지표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을 실천한 결과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실행 가능한 방법을 먼저 찾는 공직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의왕시가 미래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 기반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 구축 사업인 ‘의왕 미래교육센터’ 건립을 본격화 하고, 오는 3월 31일 오전 10시 30분에 내손동 729번지(건립 예정부지)에서 착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착공식은 의왕 미래교육센터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다. 의왕 미래교육센터는 내손동 729번지 일원에 연면적 8,594㎡(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주요 시설로는 ▲북카페 ▲진로체험관 ▲AR․VR 체험관 ▲e-스포츠실 ▲드론체험장 ▲로봇교육실 ▲웹드로잉실 ▲컴퓨터실 ▲교육형 대강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 473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 미래교육센터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시민 누구나 다양한 학습과 체험을 누릴 수 있는 복합 교육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과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첨단교육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시설 구축은 물론 운영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상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이순동)는 소관 재산공개 대상자 282명*의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경상북도 도보 및 공직자윤리시스템을 통해 이번 달 26일자로 공개했다. 공직자의 재산공개는‘공직자윤리법’제6조에 따라 전년도 전체 기간 재산변동사항(부동산, 예금·보험, 유가증권 및 채권·채무 등)을 다음 해인 2월 말일까지 신고한 것으로, 위원회는 같은 법 제10조에 따라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 올해 공개된 공직자의 평균 재산은 10억 2,500만 원으로, 전년도 평균 대비 약 6,300만 원 증가했고, 재산 규모는 1억 원 이상 5억 원 미만이 37.2%(105명)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재산공개자 중 180명(63.8%)은 전년 대비 재산이 평균 1억 2,200만 원 증가한 반면, 102명(36.2%)은 평균 1억 1,300만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증감의 주요 요인으로는 부동산 공시가격 및 보유 증권의 평가액 변동, 채무 증감, 본인 및 친족의 급여 저축에 따른 증가, 생활비 지출 확대 등으로 확인됐다. &nb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안군은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라 국가하천과 지방하천을 비롯해 소하천, 세천, 구거, 산림 내 계곡 등 전반에 걸쳐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집중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 26일,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정비 TF단장인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이 직접 하천 단속에 나서 불법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중점관리 하천인 주상천 대교 인근과 영은천 삼간교 인근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하천구역 내 시설물 설치, 자재 적치, 불법 경작 등 불법 점용 행위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특히, 현장에서 불법시설에 대해 무관용 원칙에 따른 엄정 대응 방침을 재차 강조하고,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원상복구 및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군은 불법 행위 적발 시 즉시 1·2차 계고를 거쳐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기한 내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고발조치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엄정 대응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불법행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만 두륙시 운림국제청년상회(회장 양경승)가 지난 25일 문경시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점촌청년회의소(회장 남일현)와의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양 단체는 1986년 첫 만남을 시작으로 1989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왕래가 어려웠던 시기를 제외하고는 매년 상호 방문을 통해 우의를 다져왔으며, 이를 통해 양 지역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오고 있다. 이날 방문단은 문경시청을 찾아 환담을 나누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과 공동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동욱 문경시 부시장은 “오랜 기간 이어온 양 단체의 관계는 지역 간 우호 증진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상호 방문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발전적인 관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점촌청년회의소와 대만 두륙시 운림국제청년상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호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산 남구는 제62회 도서관주간(4월 12일~4월 18일) 및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맞아 남구·분포·우암 등 관내 3개 도서관에서 구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3월 20일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관한 남구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 도서관주간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특강을 비롯해 체험, 전시, 이벤트 등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남구도서관에서는 4월 12일 인기 유튜버 츄릅켠의 ‘크리에이터의 일상’ 특강을 시작으로, 어린이 뮤지컬 ‘흉내쟁이 도깨비’, ‘오늘부터 AI-Native’ 강연 등이 이어진다. 4월 18일에는 새롭게 단장한 도서관 로비에서 스텝스톤 앙상블의 ‘영화 같은 만남’ 음악회가 열려 구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분포도서관은 ‘LED 플라워 무드등 만들기’, ‘문학치료로 읽는 그림책 이야기’ 특강을 진행하며, 우암도서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도내 시부에서는 영천시와 구미시가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기초자치단체 226개)의 제도 개선 노력, 이행 성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영천시는 지난해 ‘보통’에서 올해 ‘우수’로 한 단계 등급이 상승했으며, 청렴도 평가와 혁신 평가에 이어 적극행정 평가에서도 도내 최고 성과를 거두며 뛰어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우수사례 경진대회 및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에 주력했다. 주요 적극행정 사례로는 ▲할인율 조정 근거 신설을 통한 지역상품권 운영 유연화 ▲교통 불편 지역 학생 안심귀가택시 지원 확대 시행 ▲폐철도 유휴부지 주민친화형 실외정원 전환 ▲‘변속차로 규제 합리화’를 통한 지역 활력 증대 등이 꼽힌다. 시 관계자는 “2025년 권익위 종합청렴도와 행안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 이어 적극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천시는 법무부 주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우수 지자체’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법무부는 매년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계절근로자의 이탈률, 인권 보호 조치, 숙소 환경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영천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단 한 건의 무단이탈도 발생하지 않은 ‘클린(Clean) 지자체’로서의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전국 44개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시는 제도 도입 이후 계절근로자 유입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농촌 인력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연도별 입국 현황은 2023년 116명, 2024년 225명, 2025년 251명으로, 도입 인원이 3년 사이 2배 이상 증가했음에도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무단이탈 제로’ 성과를 유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라오스 등 해외 지자체와의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농업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추진, 농가 현장 모니터링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시는 올해부터 라오스 국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장흥군은 2027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이번 공모는 3월 23일부터 6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장흥군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장흥군 주민참여예산 규모는 총 20억 원이다. 제안된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10월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장흥군 누리집(주민e참여)으로 신청하거나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또한 군은 주민들이 제안 단계부터 공모를 쉽게 참여할수 있도록 4월 동안 10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예산 편성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습을 통해 직접 제안서를 작성해보는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이 되고 그 변화가 다시 지역의 일상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장흥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전남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돼 사업비 83.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의 생활환경을 위협하는 위해시설을 이전 및 정비하여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농촌의 삶터·일터·쉼터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농촌공간을 재구조화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농촌공간정비사업은 회진면 진목마을을 대상지로 추진된다. 진목마을은 마을 중심부에 위치한 가축분뇨 등 폐기물 처리시설 2개 업체에서 발생되는 고농도의 악취로 인해 지속적인 피해를 받아왔다. 악취로 인한 주민피해는 주민들의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짐과 동시에 해당지역의 귀농·귀촌을 기피하는 주원인이 되어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을 저해하는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었다. 장흥군은 문제 해결을 위해 사업자와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모사업을 준비해 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군은 2030년까지 5개년 동안 해당 시설을 정비하고, 정비 부지에는 주민공유쉼터와 산책로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nb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4일 사례관리 아동 중 3월 생일을 맞은 영유아 가정 4곳에 ‘생일 케이크 만들기 키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생일 축하 DREAM’은 매월 생일을 맞은 아동 가정에 케이크 만들기 키트를 지원해 양육자와 함께 케이크를 만들며 생일을 축하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12월까지 총 28가정을 지원하며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서 너무 재밌었고, 가족과 함께여서 더 즐겁게 만들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생일 케이크를 만드는 시간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신체·건강 등 다양한 영역의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