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순창군은 지난 25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다문화가족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순창군 가족센터(센터장 문정현)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다문화가족 회원을 비롯해 가족센터 관계자와 행정 관계자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센터 주요 사업 설명에 이어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문정현 순창군 가족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는 다문화가족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순창군에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다”며 “서로 다른 문화가 조화를 이루고 이해와 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농구단은 지난 3월 25일 오후 7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시민과 소통하고 지역 내 스포츠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재능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3일 안동과 예천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농구 대표 선수들의 실전 경기력 향상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여자농구단 선수들은 도민체전에 참가하는 남자 일반부 선수 10여 명과 실전 경기 펼쳤으며, 포지션별 맞춤형 기술 지도와 실전 전술 노하우를 전수하며 경기력 향상을 위한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동열 여자농구단장은 “선수들이 가진 재능을 시민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행사가 제64회 경북도민체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이번 여자농구단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3월 30일 배드민턴단, 4월 19일 육상단이 참여하는 재능기부 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해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천시는 3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퇴근 시간 5분 전 내부 방송망을 활용해, 직원들의 목소리로 청렴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소통형 청렴 방송 ‘청렴 ON AIR’를 운영한다. ‘청렴 ON AIR’는 직원들이 직접 1일 아나운서가 되어 평소 소중히 여기는 청렴 가치와 따뜻한 사연을 공유하는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되는 반부패 청렴시책 중 하나이다. 특히, 올해는 직원 간 소통을 통한 청렴 공감대 형성과 더불어 시민을 위한 소통 행정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청렴 관련 사연과 신청곡을 함께 소개하는 ‘청렴 울림’ 코너와 공직윤리 관련 상식을 퀴즈로 알아맞히는 ‘청렴 한 수’ 코너를 신설했다. 25일 첫 방송의 1일 아나운서로 나선 배낙호 김천시장은 소설 '불편한 편의점' 속 주인공의 대사를 인용해 청렴 메시지를 전하며 “동료와 시민들을 대할 때 규정과 절차만을 앞세우는 것보다 상대방의 처지를 먼저 헤아리는 역지사지의 마음이 중요하다. 소설 속 주인공이 일한 작은 편의점처럼 김천시청이 시민들의 고충을 묵묵히 들어주고 해결해 주는 이청득심(以聽得心) 청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천시는 대학생들의 전입 편의 제공과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해 ‘현장 전입반’을 운영하여, 관내 대학을 직접 방문해 전입신고를 접수하고 각종 지원제도를 안내했다. 이번 현장 전입반은 대신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운영됐으며, 3월 17일과 18일에는 경북보건대학교를, 3월 24일과 25일에는 김천대학교를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전입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즉석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행정 편의를 높였다. 아울러 다른 지역에서 김천시로 전입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전입 지원금 20만 원(1회) ▲기숙사비 지원금(학기당 30만 원) 등의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여 전입에 따른 실질적인 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김천시 인구정책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학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전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청년층의 지역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건강ON 건강이음 심뇌혈관 맞춤 관리' 사업과 '수택 안심혈관 30·7 프로젝트'를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증가와 함께 건강검진 이후 사후관리가 미흡한 문제가 지속되면서, 검진 결과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건강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구리시는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해당 사업은 국가건강검진 결과를 활용해 고혈압·당뇨병 고위험군과 질환군을 선별하고, 맞춤형 검사와 상담, 지속 관리까지 연계하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다. 고위험군에는 혈압계 및 혈당측정기 대여와 함께 4종 콜레스테롤 검사, 당화혈색소 검사, 체성분 검사 등을 제공하며, 질환군에는 질환 상태에 맞춘 정밀검사와 건강상담을 한다. 함께 추진되는 '수택 안심 혈관 30·7 프로젝트'는 가정 중심의 자가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혈압계는 30일, 혈당측정기는 7일간 대여해 주민이 스스로 혈압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25일 지하철 8호선 연장 구간인 장자호수공원역에 최신형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스마트 민원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는 시민들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출퇴근 시간에도 신속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어 민원 대기시간이 단축되고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이와 함께 구리시는 구리시청 옥외 부스(24시간 운영)와 구리새마을금고 돌다리 점에 설치된 노후 무인민원발급기를 최신형 기기로 교체했다. 이번에 도입된 기기는 기존 장비의 잦은 고장 문제를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사용자 환경(UI)을 적용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리시는 이번 교체를 시작으로 관내 모든 무인민원발급기를 순차적으로 최신 기기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전반에 걸쳐 균일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무인민원발급기 확충과 최신화는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중요한 개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민원 서비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구리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22일까지 구리시 청년내일센터에서 ‘청년내일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스쿨은 구리시 청년내일센터가 운영하는 취업 준비 심화 과정으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채용에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국가 직무능력 표준(NCS) 직업 기초 능력 평가와 인적성 검사에 대비한 실전형 특강으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취업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4월 8일 의사소통 능력 ▲4월 15일 수리 능력 ▲4월 22일 문제해결 능력을 주제로 이론 강의와 문제 풀이를 병행해 채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직업 기초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년내일스쿨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구리시는 입원 치료 후 퇴원(예정)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한양대학교구리병원과 ‘퇴원 환자 통합 돌봄 지원 업무협약’을 지난 3월 2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료를 마친 환자가 퇴원 이후에도 의료·요양·돌봄 공백 없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재입원 위험이 큰 고령자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재가 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퇴원(예정) 환자 중 통합 돌봄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정보 공유 ▲지역 내 복지·건강 자원 연계 ▲대상자 사례 관리 및 사후관리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구리시는 읍면동과 통합 돌봄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방문 의료, 장기 요양, 재가복지서비스 등 필요한 자원을 신속히 연계할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병원 치료 이후 발생하는 돌봄 공백은 재입원과 가족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기관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5일 시장실에서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구리시 청년창업육성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청년창업 지원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해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청년창업 정책의 방향과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창업육성위원회는 청년 창업기업 육성과 지원, 창업 정책 수립, 창업 지원 사업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심의·자문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지역 내 창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년창업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 변화에 대응해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위원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창업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구리시는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속초시 일원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적십자 임원 리더십 재난대비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김복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장을 비롯한 적십자 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리적 응급처치 등 재난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 향상과 적십자 임원으로서의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훈련으로 진행됐다. 김복조 회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준비된 적십자 봉사원의 리더십은 절망 속에서 희망을 만드는 힘이 된다.”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봉사원들이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서 역량을 한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언제나 가장 낮은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적십자 봉사원 여러분들이야말로 지역사회를 밝히는 등불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구리시 적십자봉사회가 지역사회의 재난대비 능력을 강화하여 안전한 구리시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광주시는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획지합병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획지합병 절차 간소화 및 표준 양식 배포’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필지별 소규모 개발의 한계를 보완하고 토지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여러 개의 획지를 하나로 통합하는 획지합병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현행 제도상 획지합병은 ‘경미한 변경’에 해당하지 않아 주민 열람·공고, 공동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야 하는 등 행정 과정이 복잡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건축주들은 표준화된 안내 체계 부재로 서류 작성과 절차 이행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건축 인허가와 별도로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에 따른 추가 용역을 추진해야 하는 등 경제적·시간적 부담이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주거용지(단독·다세대)에 한해 획지합병 절차를 개선하기로 하고 단계별 절차 안내문과 주민열람·공고문 작성 양식, 공동위원회 심의 안건 및 자료 작성 양식을 표준화해 배포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대면 심의 방식을 서면심의로 전환해 행정 처리 기간을 줄일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광주시는 효율적인 도시공간 관리를 위해 ‘2030년 광주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 사항을 고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재정비는 도시 환경 변화와 인구 증가, 도시 성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기존 도시계획시설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한 것이다. 시는 주민 열람 및 공고, 관계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제시된 의견을 검토·반영함으로써 계획의 공공성과 실효성을 확보했다. 재정비에서는 주거와 행정 기능이 결합된 복합 공간 조성을 위한 도시기반시설 확충이 중점적으로 추진됐다. 광남동 국도 3호선 진출입로 연결을 위한 도시계획도로 개설·정비를 비롯해 직장운동경기부 훈련시설과 통합숙소, 퇴촌면·남종면·오포2동·능평동 행정문화복합센터, 동부권 노인복지 행정타운, 신현동·퇴촌면 수도 공급설비 등 주요 기반시설이 신설 또는 확장 대상에 포함됐다. 시는 개발 여건 변화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불합리한 기존 계획을 정비하고 시설 효율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또한, 장기간 집행되지 않은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정비도 병행됐다. 10년 이상 미집행돼 토지이용 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5일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3차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강사랑포럼 공동대표인 방세환 광주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용인특례시, 이천시, 하남시, 여주시, 양평군, 가평군 등 한강 유역 지방자치단체장과 특수협 공동위원장이 참석했다. 또한, 국무조정실, 산업통상자원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 부처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규제 개선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공개 토론회는 불합리한 규제의 합리적 개선 필요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정부와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사 말씀과 발제, 토론, 공동 건의문 채택 및 전달, 기자회견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회의에서 수변구역 내 발생 오수를 전량 공공하수처리장으로 유입·처리하는 경우 수변구역을 해제하는 방안과 비점오염저감시설을 한강수계 관리 기금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 등을 건의했다. 아울러, 자연보전권역 내 산업단지에 민간투자 방식 도입과 규모 확대, 지원 근거 마련 필요성도 제시했다. 회의에서는 수도권이라는 단일 기준에 따른 획일적 규제의 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천시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계도기간이 지난해 5월 31일 종료됨에 따라 지난해 6월 1일 이후 체결된 계약부터 신고 의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26일 밝혔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주택 임대차 시장의 실거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임대인과 임차인 간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해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된 제도다. 이에 시는 그동안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시민 편의를 위해 약 4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해 과태료 부과 없이 안내 중심으로 추진해 왔다. 신고 대상은 보증금 6천만 원 초과 또는 월 차임 30만 원 초과 주택이다.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신고 의무가 있으며, 한쪽이 서명·날인된 계약서를 제출하면 공동 신고로 본다. 과태료는 지연 신고 시 계약 금액과 지연 기간에 따라 최소 2만 원부터 최대 30만 원까지 부과되며, 거짓 신고의 경우 100만 원이 부과된다. 신고는 주택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활용한 간편인증 방식으로도 가능하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5일 부천시를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청년미래재단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양측 간 청년 창업 및 산업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 부서장과 부천수출중소기업협의회 및 부천상공회의소 청년기업인협의회 소속 기업인, 한백통일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우즈베키스탄 청년연합 중앙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는 청년미래재단 사타로프 하이룰라 대표 등 13명의 방문단도 참석했다. 우즈베키스탄 청년미래재단은 청년 창업 지원과 교육 혁신, 국제협력 확대를 주요 역할로 하는 자국 청년 정책 선도 대표 기관으로, 부천시는 이날 우즈베키스탄 청년미래재단과 청년 창업 지원, 산업 협력,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폭넓게 논의했다. 우즈베키스탄 청년미래재단 방문단은 부천시장 면담 이후 관내 기업과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한국국제교류재단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비즈니스 마라톤’도 개최할 계획이다. ‘비즈니스 마라톤’은 우즈베키스탄 청년미래재단의 주요 사업으로 청년 창업가와 예비 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