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동시는 3월 26일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사)대한숙박업중앙회 경북도지회 주관으로 숙박업 영업주를 대상으로 한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 법정 의무교육의 틀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재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초빙한 전문 친절교육 강사는 숙박업 운영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바탕으로 고객 유형별 응대 방법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식 등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부터 예약 및 취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민원 대응 요령까지 폭넓게 다뤘다. 이는 제64회 경북도민체전을 앞두고 안동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광객에게 보다 친절하고 수준 높은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안동시 관계자는“이번 교육이 단순한 법정 교육을 넘어 영업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위생과 서비스, 안전 수준을 균형 있게 높여 숙박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동시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를 파악하고, 이에 적합한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3월 26일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3월 27일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시범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된 자리로, 시청 통합돌봄팀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등을 통해 발굴된 돌봄필요 대상자 4인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건강․주거․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욕구와 자원을 면밀히 파악하고, 병원동행 서비스 및 주거환경 개선서비스 등 실질적인 지원 연계를 중심으로 대상자별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본사업 시행에 앞서 시범운영을 통해 대상자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보다 효과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내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한편, 통합돌봄서비스 신청은 3월 27일부터 읍․면․동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동시는 의료급여 신규 수급자의 건강한 생활을 돕고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급여 신규 수급자 건강설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획일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AI 기술을 활용해 수급자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의료 이용 패턴을 분석하고 최적화된 건강 관리 가이드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복지 서비스다. 사업 대상은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중 집중관리대상 200명이며 안동시는 AI 앱을 통해 ▲적정 의료기관 이용 안내 ▲중복 투약 방지 가이드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 등 ‘1:1 맞춤형 건강 설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신규 수급자들은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여러 병원을 중복 방문하거나 부적절한 약물을 복용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이번 AI 건강설계 사업은 이러한 비효율적인 의료 이용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수급자의 건강 증진은 물론, 의료급여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AI 기술을 공공 복지 영역에 적극 도입하여 취약계층이 더 스마트하고 세밀한 건강 관리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동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들이 병원이나 시설 대신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대상자는 65세 이상인 돌봄필요 가구로 퇴원환자, 장기요양 등급자 및 등급외자 등이며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창구에서 방문 및 우편으로 가능하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분절돼 있는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대상자의 상태에 따른 ‘개별 맞춤형 케어플랜’을 수립해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성공적인 사업 안착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내 ‘통합돌봄 전담 창구’를 설치하고, 지역 의료기관, 사회복지관, 민간 사회복지단체와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내일(27일)부터 시작되는 이 사업은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어르신들의 존엄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전국에서 손꼽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선도 도시로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관광거점도시 안동시와 경북 북부권 11개 시군을 잇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 경북 봐야지(GB VOYAGE)가 여행가는 달을 맞아 봄맞이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꽃피는 봄 할인해 봄 프로모션은 3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되며, 안동 벚꽃축제(4.1.~4.5.)와 선성현 어린이날 행사(5.1.~5.5.), 차전장군 노국공주축제(5.1.~5.5.) 등 주요 봄 축제 기간과 맞물려 경북 북부 지역에 관광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객들은 여행 통합 플랫폼 경북 봐야지를 통해 숙박, 체험, 맛집, 쇼핑 등 전 분야에 걸쳐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더 많은 관광객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인 한도를 최대 7만 원까지 넉넉하게 설정했다. 할인 대상 상품은 경북 북부 지역의 숙소 783개소, 식당 196개소, 체험 프로그램 152개소 등 총 1,145개에 달한다. 안동 하회마을·문보트·도산서원 등 주요 관광지 연계 상품부터 영양 수비별빛캠핑장·송소고택 등 이색 숙소, 선성현한옥체험관 프로그램 등 취향에 맞는 다양한 여행 설계가 가능하다. &n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북도가 고비용·대규모 시설 중심의 기존 스마트팜 한계를 극복하고, 기존 농업시설을 활용한 저비용·고효율 농업 혁신 모델인 ‘충북형 스마트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충북형 스마트팜 보급사업’ 추진을 위해 추경예산에 총사업비 40억원을 반영했으며, 20개소를 선정하여 추진한다. 사업비는 개소당 최대 2억원이며, 지원 비율은 보조 70%, 자부담 30%다. ‘충북형 스마트팜’은 수십억 원에 달하는 신규 유리온실·완전 자동화 시설을 도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을 업사이클링하여 베드시설, 양액시설 등 필수 스마트 기술만을 적용한 충북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저비용 스마트농업 모델이다. 특히,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춰 기존 시설농업인, 청년농업인, 중소규모 농가도 현실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충북형 스마트팜의 또 다른 핵심은 충북도 일자리 정책과의 유기적 연계다. 충북도는 ‘도시농부’, ‘일하는 밥퍼’ 등 지역 일자리 사업과 충북형 스마트팜을 연계해 만성적인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동시에 노인 일자리 창출과 사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청양군이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지·교육·문화 복합공간인 ‘청양행복누리센터’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26일 지역 주민들의 축하 속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오카리나 연주(평생학습), 수어 공연(가족센터), 어린이 율동(청양어린이집) 등 시설 이용 예정자들이 직접 참여한 뜻깊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335억 원이 투입된 청양행복누리센터(연면적 8,418.97㎡)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평생학습관 ▲육아종합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가족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생활문화센터 등 6개 주요 복지·교육 기관이 입주해 군민 맞춤형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층별 주요 시설을 살펴보면 ▲1층에는 도담놀이터, 장난감·도서대여실, 생활문화센터 다목적 홀 등 ▲2층에는 초등 돌봄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와 가족센터 ▲3~4층에는 청소년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군민 학습 거점인 평생학습관이 들어섰다. 특히, ‘평생학습관’은 청양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동해시는 신학기를 맞아 청운초등학교 후문 일원에서 청소년안전망 등굣길 아웃리치 ‘내 편이 필요할 땐, 청소년전화 1388’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아웃리치에는 동해경찰서, 동해교육지원청, 1388청소년지원단,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동해지구위원회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등굣길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청소년전화 1388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안내했다. 한편, 또래 관계와 정서적 어려움 등으로 상담이 필요한 9~24세 청소년과 보호자는 24시간 언제든 청소년전화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동해시는 앞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등·하굣길 아웃리치를 연중 운영하고, 지역 축제와 수능 야간 등 청소년 밀집 시기에 맞춘 현장 홍보 활동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동해무릉파크 골프장이 동절기 잔디휴식제에 따른 휴장(1월~3월)을 마치고, 시설 정비와 환경 개선을 완료해 오는 4월 1일부터 재개장한다. 이번 재개장과 함께 이용객 증가와 생활체육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3개 코스 27홀에서 1개 코스를 추가 조성하는 확장 공사를 완료했으며, 총 4개 코스 36홀 규모(35,497㎡)의 파크골프장으로 새롭게 단장해 보다 쾌적하고 수준 높은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5월 개최되는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전 파크골프 경기가 동해무릉파크골프장에서 열릴 예정으로, 시는 경기장 시설 정비와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이용빈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파크골프 수요 증가에 따라 코스를 확장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며,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경기 운영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동해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건설기계 엔진교체 및 전동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12대로 건설기계 엔진교체 10대와 경유지게차 전동화 2대를 지원할 예정이며, 엔진교체 대상 건설기계는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이며 2026년도까지만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건설기계 소유자는 4월 1일부터 온라인 또는 시청에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동해시로 등록된 건설기계이다. 시는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비용을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지원을 받은 건설기계 소유자는 2년간의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하여야 하며, 의무운행기간 내 등록 말소 시 사용기간별 지원금 회수 기준에 따라 지원금이 회수될 수 있다. 건설기계 엔진교체 및 전동화 지원대상, 신청방법,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최근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과 품절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동해시가 약 1년치 물량을 확보해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제 정세의 따른 원자재(나프타) 가격 상승으로 종량제봉투 수급이 어려워지고 가격 상승이 우려된다는 언론 보도가 이어지면서, 일부 종량제봉투 판매처에서는 사재기 및 구매 수량을 제한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동해시는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점검한 결과, 현재 약 1년치 물량 확보가 가능한 상황으로 통상적인 수요 범위 내에서는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화경 환경과장은 “금년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으므로 시민들께서는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여 주시길 바란다며”“필요 이상으로 한꺼번에 구매할 경우 일시적인 품절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차분한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원료 수급 동향과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환경 유지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속초시는 스마트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환경에 발맞춰 시민과 관광객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인터넷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시는 그동안 시청 민원실과 동 주민센터, 버스 정류장, 주요 관광지, 전통시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 와이파이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특히, 이번에는 시청사 민원실에서만 운영하던 무료 와이파이를 회의실 등 청사 주요 공용 공간까지 확대해 더욱 편리한 이용 환경을 구축했다. 또 시민 대표 문화·힐링 공간인 엑스포 잔디광장에는 속도가 개선된 공공 와이파이를 오는 4월 구축해 야외에서도 데이터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기존 시내버스에 운영 중인 와이파이 장비도 최신 규격인 WiFi 7로 하반기 중 교체해 대중교통 이용객에게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통신비 걱정 없이 와이파이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수요가 높은 지역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설치를 늘려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군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말도~명도~방축도를 잇는 트래킹코스(총연장 약 7.3km) 조성 사업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광대도 급경사 접속구간(약 250m) 정비를 추진 중이며, 금년 6월 말까지 전체 구간을 완료할 계획이다. 해당 트래킹코스는 방축도에서 말도까지 섬과 바다, 습곡단층 등 다양한 자연경관을 체험할 수 있는 해안 탐방로로 조성되고 있다. 현재 4개 교량은 이미 개통되어 관광객과 지역민이 이용 중이며, 광대섬 일원 마지막 구간도 준공을 앞두고 있어 사업은 마무리 단계에 있다. 사업의 핵심인 인도교 설치공사는 2017년 말 착공 이후 약 8년에 걸쳐 2026년 2월 초 4개 교량이 모두 완료됐다. 다만, 공사대금과 관련한 사항은 현재 군산시와 시공사 간 소송이 진행 중이며, 2025년 11월 1심 판결 이후 양측 모두 항소해 항소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2022년 인도교 일부 구간 준공 이후 강풍 시 케이블 진동 문제가 발생했으며, 이에 대해 군산시는 원인 분석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케이블 전면 교체 및 진동제어장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라남도는 도와 시군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제304회 전남포럼을 지난 26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개최, 통합 전남 시대에 대비한 인권 중심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직자 교육을 했다. 포럼에선 육성철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장이 ‘공직자의 인권감수성이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육성철 소장은 기자와 인권조사관으로서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사업 속 무의식적 차별 사례 ▲정책 설계 시 인권 침해 요소 ▲전남·광주 통합 시대 인권 지향점 등을 제시했다. 특히 최근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부적절한 언어 사용과 사업 집행 방식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사례 중심으로 짚었다. 전남도는 이날 인권감수성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말하기 전 3초의 배려·정책 전 3단계의 책임)가 담긴 홍보물을 배포했다. 이는 공직자가 업무 현장에서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실천 가이드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종철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공직자의 정책과 행정이 도민의 삶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인권 감수성을 높여 도민이 체감하는 인권 행정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라남도는 ‘2026 빛가람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와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6일 나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이전공공기관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선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9월 열리는 빛가람 페스티벌 활성화 방향 공유와 개선 방안 마련,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체감하는 체감형 정주여건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축제의 핵심 변화로 ‘축제 주간’ 도입을 제시했다. 그동안 일회성 행사로 진행된 한계를 보완해 도시 전체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행사 기간과 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진행한 프로그램을 축제 기간 중 통합 운영해 행사 콘텐츠 다양화와 이전공공기관 참여 확대 등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회의에 참석한 이전공공기관 관계자들은 축제 주간 전환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임직원 및 가족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기관별 특성을 살린 체험부스와 각종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최근 빛가람동에 개관한 신규 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