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 등 성장 잠재력을 갖춘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2026년 창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아카데미는 창업을 준비하는 군민들이 창업 전 단계에서 반드시 갖춰야 할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단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창업 과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창업 기본교육 ▲사회적경제 가치 전달 교육으로 구성되며, 예비창업자가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비즈니스모델을 설계하는 것은 물론,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최근 창업 환경 변화에 맞춰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과정을 포함해, 사업 구상 단계에서부터 계획 수립까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은 2월 24일부터 3월 1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총 6회(2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인제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1층 대강의실이다. 모집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2.4GW 조성사업'의 핵심인 800MW급 공공 사업시행자 선정에 본격 착수한다. 도는 부안 인근 해역 약 126㎢를 대상으로 하는 800MW급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시행자 모집을 위해, 오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유관 기관과 기업들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공모 지침을 안내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구역은 지난해 2월 기후에너지환경부(舊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승인받은 확산단지1(1GW) 내 사업 부지다. 도가 역점 추진 중인 '서남권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실현을 돕는 중추적 공공 사업으로,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산업 기반 구축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설명회에서 사업 및 운영 기간, 참여 자격과 조건, 선정 절차 및 향후 일정 등 전반적인 로드맵을 공유한다. 이후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2월 초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사업자 선정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모는 공공투자 방식의 발전단지임 점을 고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문경시는 1월 26일 계절근로자의 투명한 선발을 위해 지난해 11월 계절근로 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베트남 까마우성 현지를 방문했다. 문경시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인력 선발을 위해 지시 이해도, 체력 및 작업 수행 능력, 태도 및 근무 의지 등 3가지 지표로 구성된 평가 항목을 활용해 면접을 진행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30명의 면접자 중 오는 4월 입국 예정인 계절근로자 41명을 최종 선발했다. 한편, 문경시는 지난 12월 21일부터 26일까지 베트남 라이쩌우성을 방문해 농촌 현장에 투입될 우수 외국인 계절근로자 209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 가운데 151명은 3월 말에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며, 58명은 4월 말과 6월 중 입국해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되는 공공형 계절근로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관내 농가에 적재적소의 노동력을 제공해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면접을 통해 성실함과 책임감을 갖춘 우수한 계절근로자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발했다”며 “선발된 근로자들이 농촌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근무할 수 있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문경시청년센터는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문경시청년센터 공유오피스텔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공유오피스텔은 청년 창업가들이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업무 공간과 주거 기능을 결합한 창업 지원 인프라다. 입주기업은 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청년센터에서 운영하는 창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네트워크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함께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19세부터 45세 이하 청년으로, 문경시에서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 5년 이내인 경우 지원 가능하며 관외에 주소를 둔 청년의 경우 입주 후 3개월 이내 문경시로 주소이전을 조건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계약 기간은 6개월(최대 1년까지 연장 가능)이며, 입주는 2026년 3월 1일부터 시작된다. 청년센터 4층에 위치한 공유오피스텔은 1인실 기준 17.64㎡ 규모로 기본 가구 및 생활시설, 공용주방 등 생활에 필요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입주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창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황지은 문경시청년센터장은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김제시가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 퀵스타트(Quick Start) 프로그램’이 기업 수요와 구직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일자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난 26일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과 연계한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하고, 제3차 교육과정 참여자를 선발했다. 대상 기업인 ㈜한우물(대표 최정운)의 면접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들은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거쳐 해당 기업에 최종 입사하게 된다. 지난해 10월 첫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매칭데이에는 기업 인사 담당자와 구직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사전 모집 단계부터 지원자들의 열기가 이어져 김제를 비롯해 전주·군산·익산 등 인근 지역에서 다양한 연령층의 구직자 36명이 사전 신청을 완료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우물 관계자는 “퀵스타트 프로그램은 단순 채용이 아니라 교육과 실무 경험을 거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또한 면접에 참여한 한 구직자는 “교육과 취업이 연결된 과정이라 기존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정선군은 급변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관내 9개 읍·면 농경지를 대상으로 가뭄 및 재해 예방 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농가 생산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정선군의 이번 사업은 관내 농업 생산의 핵심인 1만 4,000ha의 농경지를 보호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상습 가뭄 지역의 용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농경지 침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영농 불편 해소를 위한 맞춤형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세부적으로는 ▲4개 읍·면 농촌용수 개발(관정 4개소, 물탱크 4개소 보수)에 5억 원 ▲8개 읍·면 농경지 배수로 7.5km 정비에 20억 원 ▲7개 읍·면 수리시설 및 밭기반 유지보수 5.1km 구간에 10억 원이 각각 투입된다. 군은 동절기가 마무리되는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영농기 이전 주요 시설물을 정비해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정읍시가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총 20억원 규모의 ‘벼 육묘생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관내 1만 1500헥타르ha 농지에 경량상토 기준 32만 2000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벼 농사의 핵심인 건강한 모 기르기를 돕고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벼 재배 농가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2월 12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자격요건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신청하면 된다. 지원은 상토와 육묘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1포당 6300원, 1ha당 28포 한도(경량상토 기준) 내에서 구매 금액의 최대 80%까지 지원하며,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농가가 부담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생산비 부담을 낮춰 실질적인 농업 소득이 보전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농가에 실질적인 도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속초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속초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에 나서며 할인율과 구매 한도를 확대한다. 먼저,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진작과 경기 활성화를 위해 속초사랑상품권을 7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 명절로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를 고려해 기존 10%였던 할인율은 15%로, 1인당 구매 한도는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향한다. 2월 속초사랑상품권 구매는 2월 2일 오전 9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가능하다. 예산이 소진되면 판매는 자동 종료된다. 속초사랑상품권 카드는 농협, 우리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에서 발급 신청할 수 있다. 속초사랑상품권 가맹점 수는 2026년 1월 기준 4,142개소다. 2025년 3,127개소 대비 약 32% 이상 늘었다. 시는 지난 1월 발행한 속초사랑상품권이 당일 오후 예산이 전액 소진될 만큼 시민 호응이 컸던 점을 들어, 이번 특별할인 판매도 높은 참여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할인 행사를 통해 설 명절 기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부여군은 지난 26일 충남대학교에서 박정현 부여군수와 김정겸 충남대 총장 등 관계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농업기술교육원 설립 기본계획 수립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여군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농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의 국제농업기술 전문 교육기관을 설립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확정하고자 마련됐다. 군이 구상하는 국제농업기술교육원은 ‘K-농업으로 세계를 품고, 지역을 살리는 국제농업기술 허브 구축’을 비전으로 한다. 이를 위해 군은 2026년부터 2030년 이후까지 총 4단계에 걸친 단계별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 구체적으로는 ▲1단계 설립 준비 및 시범운영(2026~2027년) ▲2단계 기반 구축(2028년) ▲3단계 본격 운영(2029년) ▲4단계 자립 및 선도 단계(2030년 이후)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450억 원 규모로 추산되며, 군은 사업의 국가적 성격을 고려하여 국비 80%, 지방비 20% 비율로 재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원에는 강의 공간과 가공실험 시설, 연수생 기숙사 등 핵심 시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부여군은 귀농인의 성공적인 농업 정착 유도와 안정적인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귀농 지원사업’을 오는 2월 11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자격은 타 도시지역(읍면 제외)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자로, 전입 기간 및 영농종사 기간이 6개월 경과하고 귀농 교육 시간 50시간 이상 이수한 자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4개 분야로 ▲귀농인 대상 소규모 주택개선 지원사업 ▲소규모 농기계 지원사업 ▲농업시설 지원사업 ▲초보 귀농인 농자재 지원사업으로 귀농 초기 단계에서 체감도가 높은 항목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신청은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산업 지원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 사항을 확인이 가능하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인구 감소 위기에서 귀농인들이 부여군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 활력 제고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귀농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울산시는 1월 27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위원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시행계획 보고에 이어 김두겸 울산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청년과의 대화’ 시간이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정책 당사자인 청년들이 체감하는 고민과 제안을 가감 없이 수렴해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머물며 성장하는 인공지능(AI)·산업수도 울산’을 이상(비전)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96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총사업비는 전년 대비 155억 원이 증액된 1,871억 원 규모로 투입된다. 분야별 주요 추진 방향과 신규 사업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일자리 분야(15개 사업, 83억 원)는 산업전환에 대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상북도는 1월 26일 동부청사에서‘K-스틸법 시행령’제정 대응을 위한 기업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2026년 6월 17일 시행 예정인 K-스틸법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철강업계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도, 포항시와 더불어 지역 대표 철강기업인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세아제강과 지난해 12월 구성되어 본격 가동 중인 K-스틸 경북 혁신추진단이 참석했다. 현재 철강산업은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조강 생산량이 '18년 대비 '24년 약 12% 감소했으며, 산업용 전기요금은 최근 3년간 75.8% 인상되는 등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포항 지역 철강업 경기실사지수(BSI) 또한 '24년 4분기 44를 기록하며 기준치(100) 대비 부진한 수준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경북도는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시행령에 반영할 6대 핵심 건의 사항을 도출했다. △철강 전용 전기요금제 도입 △저탄소 전환 지원 강화 △저탄소 철강특구 우선 지정 △철강특위 지자체·업계 참여 보장 △위기지역 패키지 지원 △인허가·규제 특례 확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도내 축산농가의 현장 기술 경쟁력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축산 분야 전문교육 과정’을 연중 운영(2월~11월)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교육과정 운영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수요 중심의 교육과정 재편과 묶음 편성을 통해 교육 운영의 효율성과 참여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교육 참여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 기술 적용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 신규 편성 과정인 ‘한우 관리 마스터 과정’은 소수 정예 장기 실습 과정으로, 채혈과 소보정 등 기초 실습부터 임신 감정과 수정란 이식까지 단계적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도록 구성했다. 교육 과정별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군 축산부서에서는 연구소가 제작한 안내 자료를 배부하고 교육 신청을 접수해 농가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2026년 축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투자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업 맞춤형 투자역량 강화 지원 프로그램’은 도내에 본사·공장·지사 등 주사업장을 둔 창업·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약 20개 사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투자유치 과정에서 겪는 주요 애로 사항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비롯해 투자 목적 기술평가, IR 디자인 고도화, IR 피칭 코칭, 비즈니스 모델 진단·검증 등 투자 단계별 핵심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기업은 이를 통해 투자 준비도를 종합적으로 높일 수 있다. 이와 함께 도는 ‘강원지역 중소·벤처기업 투자이음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유망기업과 강원 벤처펀드 간 투자 연계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강원특별자치도 주력산업 및 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 접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강원지역 내 주사업장을 보유하거나 이전을 계획 중인 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업은 강원 벤처펀드 투자 검토 연계와 함께 현장 IR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부산시는 부산형 무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부산 트레이드 루키' 과정이 지원 경쟁률 상승, 높은 교육 만족도, 우수한 취업 연계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인재 육성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 시가 부산경제진흥원·한국무역협회와 3자 협약을 체결해 시작한 ‘부산 트레이드 루키’ 과정은 지역 무역 인력 양성 과정으로, 올해로 5주년을 맞았으며 지금까지 총 199명의 ‘트레이드 루키’(무역 새내기)를 배출했다. '부산 트레이드 루키' 과정은 '교육→실습→취업'으로 이어지는 실무 중심 훈련 모델을 통해 지역 청년의 글로벌 경쟁력과 지역 산업의 인력 수급 문제 해결에 동시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4년간 배출된 수료생 199명 중 131명이 관련 분야에 취업해 취업률은 65.8퍼센트(%)를 기록했다. 특히, 현재 구직 중인 2025년 4기 수료생을 제외한 1~3기는 144명 중 114명이 취업해 79퍼센트(%)의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 부·울·경 지역 취업률은 3기 56퍼센트(%)에서 4기 70퍼센트(%)로 크게 상승해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