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김문수·신안1)가 공익수당 인상과 삭감됐던 벼 경영안정대책비의 추가경정예산 반영을 이끌어내며 농민 소득 안정과 경영 부담 완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지난해 2026년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농어민 공익수당을 기존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인상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당시 위원회는 농촌 인구 감소와 농업 소득 정체가 구조적으로 고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6년간 동결된 공익수당이 더 이상 제 역할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당시 전남도의 재정 여건을 이유로 집행부와의 협의가 난항을 겪자, 농수산위원회는 농축산식품국 본예산 심의를 잠정 보류하는 강경한 입장을 취하며 공익수당 인상 필요성을 압박했다.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소득 보전을 예산 심사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다는 의회의 분명한 메시지였다. 그 결과 공익수당 인상을 위한 예산 89억 원이 반영되며, 2026년부터 농어민 공익수당을 70만 원으로 인상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 과정에서 재원 마련을 위해 벼 경영안정대책비 도비 지원분 50%에 해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강북구의회 도시복지위원회가 지난 1월 21일 강북구 구립아람하나어린이집을 방문하며 새해 첫 공식 현장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심재억 위원장, 정초립 부위원장, 노윤상·유인애·이상수·최치효·최미경 위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복지국 관계 공무원들도 동행해 보육 현장의 주요 현안을 함께 공유했다. 위원들은 먼저 ‘2025년 영유아 우수프로그램 공모전’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기 사용을 무조건 제재하기보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탐구하고 올바르게 활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위원들은 장기적인 관찰과 1:1 학부모 상담을 통해 디지털 기기가 단순한 영상 시청을 넘어 표현과 소통의 도구로 자리 잡은 교육적 성과에 주목했다. 이어 현장의 보육 교사들을 격려하며, 유아 발달 수준에 맞춘 안전한 디지털 경험이 지속되도록 시설의 내실 있는 운영과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심재억 도시복지위원장은 “단순한 제한을 넘어 아이들이 미래 환경에 주도적으로 적응하도록 돕는 선도적인 보육 모델을 확인해 뜻깊었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강북구의회 행정문화위원회가 지난 1월 21일 강북구청 임시청사 및 우이천 수변활력공간 ‘재간정’을 방문하며 새해 첫 공식 현장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곽인혜 위원장, 윤성자 부위원장, 최인준·허광행·박철우 위원이 참석해 행정지원과와 문화생활국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위원들은 창강빌딩을 방문해 종합민원실 등 대민 업무 현장을 점검했다. 청사 이전 후 구민들의 이용 편의를 확인하는 한편, 민원 부서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여부를 살폈다. 이어 용신빌딩에서는 부서별 사무공간을 둘러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공간 변화 등 새로운 여건 속에서도 원활한 행정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내실 있는 청사 운영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우이천 ‘재간정’은 옛 우이구곡 아홉 번째 곡에서 이름을 딴 곳으로, ‘계곡 속의 정자’라는 뜻을 지닌 수변 복합문화공간이다. 위원들은 이곳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며 주민들의 일상 속 힐링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곽인혜 위원장은 “새해 첫 현장 활동을 통해 청사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성남시의회는 21일 대원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열린 대원공원 게이트볼장 지붕설치 공사 준공식에 참석해 시설 조성 완료를 함께 축하했다. 이번 지붕설치 공사는 시민들이 날씨와 관계없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됐으며, 타원형 철제 구조물 위에 고기능성 천을 씌운 막구조 형태로 조성돼 강한 햇빛과 비바람, 눈 등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대원공원 이용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광림 부의장은 “이번 지붕설치 공사가 시민들의 여가와 생활체육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성남시의회는 21일 중원구 보건소 강당에서 열린 상대원 1·2·3동 새해인사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새해인사회에는 성남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덕담을 나누는 한편, 상대원 1·2·3동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생활 불편 사항 등 지역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평소 궁금했던 사항과 건의 내용을 직접 전달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새해를 맞아 주민 여러분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해 살기 좋은 상대원동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성남시의회는 21일 성남시근로자종합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한국노총 정기대의원대회 및 의장 취임식’에 참석해 노동 현안 공유와 상생 협력의 뜻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박인수 의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대회사와 취임사, 경기지역본부 의장의 격려사에 이어 성남시의회 부의장, 성남시장,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노동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이뤄졌다. 안광림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노동자의 권익 향상과 건강한 노사문화 정착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토대”라며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이 21일 경기도서관 플래닛홀에서 열린 ‘2026 경기도 도서관 정책 거버넌스 포럼’에 참석해 경기도 도서관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도민 중심의 지식 복지 실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포럼은 도내 도서관 및 독서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경기도서관의 허브 역할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도서관 정책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경기도의회 최효숙(더불어민주당, 비례)·김재훈(국민의힘, 안양4)·장민수(더불어민주당, 비례) 의원과 윤명희 경기도서관장 및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공공-작은도서관 관계자, 지역서점 관계자, 독서동아리 회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진명 의원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려보는 공간을 넘어, 도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지식 인프라의 핵심”이라며, “이제는 도서관의 양적 확대를 넘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질적 성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도서관 운영의 핵심 키워드로 ‘거버넌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울산 남구의회 임금택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에 임명됐다고 22일 밝혔다.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속 상설위원회로, 지방분권형 개헌과 국가균형발전 의제의 구체적 실천 방안을 마련하고 지방정부, 지방의회와 협력 강화 및 지원 확대 관리를 지원하는 핵심 조직이다. 임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위원직을 연임하게 하게 됐으며, 그동안 지역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생활정치의 실천가로 앞으로 당·정 간의 협의와 지방정부 정책에 대한 대안 제시에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금택 상임위원은 "남구민들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질 수 있는 민생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남구의 현안 해결 및 남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임명 소감을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 주식은 호황인데, 환율은 고공행진…정부의 선제 대응이 필요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국회의원(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은 22일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주식시장 활황 속 외환시장 불안을 지적하며 보다 적극적인 정부 대책을 촉구했다. 코스피 5천 시대를 눈앞에 둔 지금,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될 또 하나의 위기는 고환율이라며, 주식시장은 활황인데 외환시장은 불안하고 정상적이라 보기 어려운 조합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우리나라 코스피 지수는 올해 들어서만 16% 상승하며 22일 5천을 넘나들며, 본격적인 코스피 5천 시대를 눈앞에 둔 것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추진해 온 기업 거버넌스 개선, 소액주주 권한 강화 등 자본시장 구조개혁이 효과를 내고 있고, 기업 실적 개선과 경제 펀더멘털 회복이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지난해 역대 최고 수준의 수출 7,097억 달러, 그리고 1,180억 달러 규모의 경상수지 흑자(전망)는 경제 기초체력이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명확한 지표라고도 했다. 그렇지만 환율은 1,470원대에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1월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년회 및 정기 이사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등록 자치구의 법인 등기 추진 방안, 오는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 예정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박람회, 각 자치구 내 골목상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인사말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시의 활력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라며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자치구 상권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예산군의회는 오는 1월 22일, 제322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1월 30일까지 9일간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와 조례안 등 안건심의를 위해 새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첫 회기로 23일 기획실을 시작으로 29일 관광시설사업소까지 23개 부서의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30일 조례안 등 의결하며 폐회할 예정이다. 조례안은 ‘예산군 장애인기업활동 지원 조례안’ 의원 발의 조례안 1건과 예산군수가 제출한 ‘예산군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 여덟 건의 안건을 각 상임위에서 면밀한 심사 후 의결하게 된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것을 요구하는 이상우 의원을 대표로 의원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상정해 표결할 예정이다. 장순관 의장은 “병오년 새해 첫 회기를 맞이하여 군민들의 희망을 담아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안전망 확충 등 미래세대를 위한 준비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하며, “올 한 해 새로운 성장과 도약을 이뤄내는 소중한 한 해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예산군의회 이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22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현실을 반영한 경로당 운영 및 어르신 복지 강화 방안을 제안했다. 이정순 의원은 발언에서 “우리 지역의 노령화가 가속화되면서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을 책임지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경로당 운영 지원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정책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경로당 이용 인원을 고려한 운영비의 합리적 차등 지원과 국·도비 확보를 통한 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특히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시행된 에어블로워 사업의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올해도 기부금을 활용한 경로당 지원 사업 검토를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살펴 고령화 시대에 걸맞은 두터운 복지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예산군의회 김태금 의원(국민의힘·가선거구)이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에 따른 철저한 대책 강구를 집행부에 요구했다. 김 의원은 금일 예산군의회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일명 '인공지능 기본법'이 22일부터 시행된다”라며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집행부의 대응이 요구된다”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AI의 편리성 이면에 잠재한 부작용에 대해서 언급하며, 피해 예방을 위한 군민의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AI가 생소한 중장년층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 기회 제공’이 더욱 절실하고 시급하다고 언급했다. 김 의원은 집행부를 향해 ‘군민 맞춤형 프로그램 도입’, ‘실전 AI 활용 교육’, ‘중앙 정부의 대응 매뉴얼 보급’의 3가지를 주문하며 AI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한편, 'AI 기본법'은 지난해 1월 21일 제정되어 1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올해 1월 22일부터 시행되며 지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은 지난 21일,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가 발표한 ‘완주군 방문 잠정 연기’ 입장문과 관련해 “이번 발표는 갈등 해소를 위한 조치가 아니라,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혼선과 책임을 완주군과 군민에게 전가하는 정치적 언어”라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유 의장은 “도지사는 방문 연기의 이유로 ‘갈등 격화 방지’와 ‘민주주의의 시간’을 언급했지만, 완주·전주 통합을 둘러싼 갈등은 군민이나 완주군의회가 자발적으로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라며, “충분한 사전 협의도, 공식적인 정부 절차도, 군민 동의도 없는 상태에서 ‘통합의 시계는 멈추지 않았다’는 선언부터 앞세운 도정 운영이 오늘의 갈등을 초래한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지사는 이제 와서 갈등을 이유로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며, 마치 완주군의회와 지역사회가 갈등의 주체인 것처럼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며 “이는 사실과 다르며, 군민의 자존과 지방의회의 책무를 훼손하는 인식”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유 의장은 “‘통합의 시계’, ‘골든타임’과 같은 표현은 군민의 판단과 선택을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2025년도 의왕도시공사 경영평가보고서’ 결과와 관련하여, 공사의 경영 실패를 강력히 비판하고 현재 진행 중인 상임이사(본부장) 채용 절차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한채훈 의원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의왕도시공사의 2025년도 경영평가 종합점수는 전년 대비 2.30점 하락(84.46점→82.16점)했으며, 특히 경영성과 평점은 5.80점(86.78점→80.98점)이나 급락했다.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은 정성지표와 정량지표 모두 부진하다고 평가하며 의왕도시공사의 효율성과 목표 달성 능력 저하를 꼬집었다. 한 의원은 “이번 결과는 경영층의 리더십 부재와 방만한 운영이 낳은 참담한 성적표”라며, “경영진이 제 역할을 못 하고 있음이 지표로 증명됐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고액 연봉의 임원 자리를 채우려는 행태는 시민을 기만하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현재 의왕도시공사는 임기 만료에 따른 상임이사(본부장)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이나 한 의원은 상임이사 직제의 실효성에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했다. 그동안 공사는 조직개편 시 하위직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