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4월 28일 오후 2시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에서 ‘기업지원 종합서비스’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인천지역 뿌리, 항공·물류, 제약·바이오 산업의 120여 개 중소기업들이 참석했다. 이들 기업은 최근 원·부자재 단가 상승 및 수급 불안 등으로 인한 생산 차질과 경영상 어려움 등을 많이 호소했다. 참여 기업들은 최근 국제 정세 변동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정부의 다각적인 지원과 함께 노동자들의 고용을 유지할 수 있는 정부지원금 등에 대한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동전쟁 피해(예상)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대출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중동 수출 피해 관련 수출바우처와 물류바우처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고용노동부는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요건을 완화하여 석유·화학 업종(석유 정제품 제조업(C.192),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C.20, 의약품 제외)) 기업과 정부 바우처 등을 지원받는 기업 등에 고용유지지원금을 확대 지원한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이날 설명회에서 위기 기업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4월 29일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조합원들의 세무 관련 고충 해소와 재산권 보호를 위한 '조합원 맞춤형 세무상담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동산 정책 변화와 복잡한 상속·증여세 등 개인이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세무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과 절세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상담은 실질적인 세무 이슈에 직면해 있는 고연령 조합원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사전에 신청을 받은 대상자 10명을 우선 선정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위해 초빙된 홍석연 세무사는 조합원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문지와 취합된 세무 관련 증빙 서류를 미리 분석한 후, 1인당 20~30분씩 1:1 맞춤형 대면 상담을 진행했다. 주요 상담 분야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및 취득세 ▲자녀 주택 자금 증여 및 상속세 절세 방안 ▲복잡한 연말정산 및 종합소득세 신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인의 민감한 자산 정보가 다뤄지는 만큼 철저한 비밀 유지와 개인정보 보호 대책이 마련된 독립된 공간에서 안전하게 진행됐다. 한정된 시간 속에서도 사전 서면 파악을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신산업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조달청과 공동으로 「정부 첫 실증‧구매 프로젝트」를 마련하여 4월 28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보고하고, 4월 29일 ‘프로젝트 사업설명회’에서 발표했다. 「프로젝트」는 정부가 직접 신산업 창업기업의 기술 및 제품 검증과 구매를 통해 초기 시장을 형성하고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봇, 인공지능 등 신산업 창업기업의 연구개발(R&D) 성과가 ①정부‧공공기관 실증을 거쳐 ②혁신제품으로 지정되고, ③시범구매와 ④해외실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주기로 지원할 계획이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정부‧공공기관 실증 지원(중기부) 정부와 공공기관이 수요기반으로 신산업 창업기업의 기술‧제품에 대해 최적화된 현장 중심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 협업 자금 등을 지원한다. 1차로 ‘로봇’ 분야에 대해 경찰청, 국가유산청, 육군본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해양경찰청 등 5개 정부기관이 수요기관으로 참여하고, 창업기업 20개사와 실증 협업을 추진한다. 2차로는 ‘스마트 시티’ 분야의 수요기관을 모집하여 창
인사이드피플 이현진 기자 | 경기도가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경기도청사와 북부청사, 소방재난본부, 건설본부, 보건환경연구원 등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지난해 세입·세출 예산 집행 실적과 재정 운영 성과를 종합 점검하는 절차로, 도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위원회가 맡는다. 위원회는 대표위원인 경기도의회 김도훈(국민의힘·비례)을 비롯해 이호동(국민의힘·수원8)‧임창휘(더불어민주당·광주2) 의원과 공인회계사, 세무사, 재무전문가, 시민사회단체 등 민관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검사 대상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금, 채권·채무, 공유재산, 성인지예산, 성과보고서 등 재정 운영 전반이다. 김도훈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재정이 도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는지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예산이 꼭 필요한 분야에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 재정 건전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검사 후 위원회는 10일 이내 의견서를 제출하며, 도는 이를 반영한 결산서를 5월 말까지 도의회에 제출한다. 이후
인사이드피플 이현진 기자 | 경기도가 가맹점 창업 희망자가 계약에 앞서 가맹본부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문서인 ‘정보공개서’의 정기변경등록을 4월 30일까지 해야 한다고 밝혔다. 가맹정보공개서는 가맹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의 경영 현황, 가맹점 관련 정보 등을 정리한 문서로, 가맹희망자가 계약 체결 여부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참고자료가 된다. 가맹본부는 가맹 계약 체결 전에 해당 정보를 제공해야 하며, 이 문서는 경기도의 심사를 거쳐 등록된 후 공개된다. 현행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가맹본부는 매년 사업연도 종료 후 120일(2026년 4월 30일) 이내에 정보공개서 정기변경등록을 신청해야 하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개인사업자의 경우는 180일(2026년 6월 29일)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최초 1회 200만 원, 2회 500만 원, 3회 1천만 원) 부과대상이 된다. 신청 방법은 우편·방문을 통하거나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누리집(franchise.ftc.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우편·방문의 경우 18시까지 도착해야 하며, 18시 이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부산시는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와 함께 지역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외부 청년 유입을 확대하기 위한 '광역이음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부·울·경이 공동 참여한 고용노동부 ‘2026년 광역이음 프로젝트’ 신규 공모에 선정돼 전국 최대 규모인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한 총 12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아울러, 부산시는 부·울·경 초광역 일자리 사업의 초기 전략 수립과 거버넌스 운영을 주도하며, 향후 4년간 지역 인재 유출 방지와 일자리 공동체 구축을 통해 ‘초광역 경제·생활권’ 안착에 주력할 방침이다. 부·울·경은 주력산업 분야의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인재 확보부터 정착, 산업 고도화까지 연계한 전(全)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초광역 일자리 공동체'를 실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재이음’, ‘정주이음’, ‘미래이음’의 3대 프로젝트와 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며, 524개의 일자리 창출과 400명의 청년 정착, 1천350명의 정주 지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지원 산업은 조선, 자동차, 기계·부품 등 지역 주력산업이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대전시는 4월 29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프라자에서 ‘2026년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기업과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엠브이아이(디지털 취약계층용 스마트 단말기) ▲㈜카이아이컴퍼니(노인 구강 및 전신 건강관리 서비스) ▲㈜바이오오케스트라(나노입자 활용 약물 전달 기술) ▲㈜디파이(노쇠 평가 및 중재 전주기 기술) ▲㈜모바휠(공공도로 위험요소 관리 플랫폼) ▲㈜더웨이브톡(탁도 자동 연속 측정기) 등 선정기업 6개 사를 비롯해 실증지원기관, 기술보증기금, 사업 운영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증서비스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술 완성도와 시장 적합성을 높이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난해 12월 기술보증기금과 체결한 실증 및 기술금융 협력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실증뿐만 아니라 기술금융까지 함께 지원한다. 이에 따라 선정기업은 시장 진출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융자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선정기업에는 ▲최대 32억 원의 실증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청 군수실에서 지역 내 괴산새마을금고, 괴산신협 등 2개 금융기관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송인헌 군수, 괴산새마을금고 안병옥 이사장, 괴산신협 최승환 이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은 괴산새마을금고, 괴산신협에서도 보탬e와 연계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한다. 그간 보탬e를 사용하는 보조사업자는 전용계좌를 개설하려면 군 금고인 농협을 직접 방문해야 했다 군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보조사업자의 경우 인근 새마을금고·신협을 통해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 시간적·거리적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들이 가까운 금융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라며 "군민과 보조사업자가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상남도는 4월 29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산업통상부 주최,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주관으로 ‘원전 중소·중견기업 수출 첫걸음 사업’ 3기 발대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수출 첫걸음 사업’은 수출 잠재력을 보유한 원전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인증·마케팅·금융 등 수출 전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까지 경남 11개 기업을 포함해 총 60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선정기업은 최대 2027년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행사는 산업부 수출 첫걸음 사업과 경남도 원전기업 수출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 기업에 대한 선정서 수여, 해외 원전사업 추진계획 발표, 수출 지원 프로그램 소개, 기업 간담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산업통상부 무역투자실장을 비롯해 원전 유관기관, 대기업, 중소·중견기업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경남에서 발대식이 열린 것은 도내 원전기업 집적도와 산업 기반, 경남도의 원전기업 수출 확대를 위한 높은 정책적 관심 등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정부의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한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글로벌 창업 혁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GSAT(지샛) 2026’이 29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Break the Limit, Open the World(한계를 깨면 세계가 열린다)”라는 슬로건 아래 실생활과 산업현장에서 혁신을 주도할 피지컬 AI(Physical AI)를 메인 주제로 설정하고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GSAT 2026’는 경남(Gyeongnam/Global/Growth)이 과학(Science)과 문화예술(Art)의 융합을 통해 글로벌 기술(Technology) 창업 활성화를 이끄는 축제로, 2024년부터 유망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투자사 등 창업생태계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창업 교류의 장이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대‧중견기업, 투자사, 창업 유관기관을 대표하는 주요 내빈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경남 제조 AI 창업기업인 ㈜디엑스솔루션즈 김종인 대표가 ‘경남이 만드는 피지컬 AI의 미래’을 주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29일 '2026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 사업의 벤처펀드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자사업을 통해 8,750억원을 출자해 60개 펀드 1조 7,548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선정했다. 선정된 펀드는 3개월 내 결성하는 것을 전제로 진행하여, 대부분 펀드가 7월 내 결성될 예정이다. 이 펀드들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투자에 나서면서 벤처투자 성장세를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I·딥테크 유니콘 육성을 위한 ‘차세대 유니콘 육성 프로젝트’ 스타트업·스케일업 분야를 8,244억원 규모로 선정했다. 전문인력이 창업한 유망 스타트업에 중점 투자하는 스타트업 분야는 12개 펀드, 3,744억원 규모로 선정됐다. AI·딥테크 분야 기업에 평균 100억원 이상 스케일업 투자를 지원하는 스케일업 펀드는 3개 펀드, 4,500억원 규모로 선정됐다. 추후 결성할 유니콘 펀드, 해외진출 펀드와 함께 유니콘을 넘어 K-빅테크로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초기투자 위축세를 고려하여 출자를 확대한 창업초기 분야는 차세대 유니콘 프로젝트 다음으로 가장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서울시는 최근 중동사태 등으로 위축된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1,500억 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하고, 할인‧페이백‧쿠폰 혜택을 결합해 시민의 소비 부담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5월 4일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1,000억 원을 시작으로, 5월 11일에는 ‘서울배달+ 땡겨요’와 ‘e서울사랑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500억 원을 순차적으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추가 발행은 온라인 사용처 확대, 할인과 페이백 결합 혜택 강화, 구매 한도 상향 등을 통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보다 실질적으로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온라인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은 기존 자치구별 배달전용상품권과 달리 서울 전역에서 사용 가능해, 서울시 공공배달서비스 ‘서울배달+땡겨요’와 우체국쇼핑 내 서울 소상공인 전용관 ‘e서울사랑샵’에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기존 할인에 더해 페이백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혜택을 확대한다. 서울 시내 4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상남도는 올해 1분기 수산물 수출 증가세와 미 FDA 위생 점검 성과를 발판으로 연간 수산물 수출 목표 2억 9,000만 달러 달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도는 신흥시장 개척과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를 가동해 원물 중심의 수산업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면세유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민생 대책을 강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올해 1분기 경남 수산물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1.3% 증가한 6,817만 불로, 이는 연간 목표액 2억 9천만 불의 23.5%를 달성한 수치다. 품목별로는 주력 상품인 굴·김·생선묵이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고등어와 청어 등 수출이 급증하며 실적을 견인했으며, 특히 ‘굴’은 일본 내 수요 급증에 힘입어 전년 대비 90.4% 증가한 1,906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 지역 또한 기존 일본·중국 중심에서 동남아와 가나 등 아프리카 지역으로도 빠르게 확장되는 추세이다. 최근 완료된 ‘미 FDA 지정해역 위생 점검’에서도 경남도의 철저한 관리 수준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오는 6~7월 최종
인사이드피플 이현진 기자 | 안양시가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조성 논의를 본격화했다. 안양시는 29일 오전 8시 시청 본관 3층 부시장실에서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을 주재로 ‘안양 피지컬 인공지능(AI)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하고, 산·학·관 전문가들이 함께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의 생태계 조성 및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라운드 테이블은 지난 3월 13일 개최된 ‘안양 신성장 전략 포럼’에서 도출된 후속 추진 과제 중 하나로, 해당 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산업 동향 및 전망 공유 ▲안양시 산업 여건 분석 ▲안양시 맞춤형 정책 구축 방안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라운드 테이블에는 배해동 안양과천상공회의소장,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 손웅희 전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유태준 피지컬AI협회장, 김창수 포스텍 교수, 최병철 한국외대 교수, 김현대 전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 등이 참석했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9일 김제와 완주를 방문해 특장차 산업과 친환경 상용차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전북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방향을 살폈다. 김 지사는 먼저 김제 백구 특장차클러스터 내 특장차 검사지원센터와 자기인증센터를 찾아 운영 현황과 기업 지원 기능을 확인했다. 김제 특장차클러스터는 약 70만㎡ 규모에 861억 원이 투입된 전국 유일의 특장차 전문 집적단지로, 관련 기업과 연구 기관이 모인 전북의 대표 산업 거점이다. 이 가운데 검사지원센터와 인증센터는 정기·종합·튜닝검사부터 성능시험까지 아우르는 핵심 인프라로, 기업의 기술 신뢰성 확보와 시장 진입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 지사는 “지금 특장차 산업은 전동화·스마트화라는 거대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라며 “검사와 인증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정하고 신뢰성 높은 검사·인증 체계를 바탕으로 전북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당당히 인정받을 수 있도록 중심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김 지사는 완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을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