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음성군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 및 충북신용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2026년도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은 기존 100억 원 규모에서 지난해 12월 음성군-충북신용보증재단-하나은행 협약으로 15억 원이 추가된 115억 원 규모로 확대됐으며, 3차로 나눠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충북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을 받은 후 금융기관으로부터 최대 5천만 원 이내의 대출을 받을 경우, 최대 5년간 연 3% 범위 내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금융·보험업 및 사치 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과 휴·폐업 업체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1차(15억 원 규모)는 이달 5일부터 지원자금 소진 시까지, 2차(50억 원 규모)는 2월 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3차(50억 원 규모)는 7월 1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보증드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하거나,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상담 예약 후 신청할 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월 2일 관내 초등학생의 하교 후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빈틈없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수요응답형 셔틀버스 ‘동틀이’를 2대로 증차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차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승격으로 확보한 추가사업비를 활용해 추진됐다. ‘동틀이’는 동두천시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수요응답형 스마트안심 셔틀버스다. 앱 기반 호출 방식으로 이용자의 이동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되며, 하교 시간대 돌봄시설 이용 학생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증차는 2025년 10월 교육부 주재 ‘2024년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관리지역’에서 ‘선도지역’으로 승격되면서 확보한 추가사업비를 활용한 것이다. 기존 1대에서 2대로 확대 운영함에 따라 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차량 증차로 호출 대기 시간이 줄고 이용 가능 시간대가 확대돼, 돌봄센터와 초등학교 간 이동 불편을 줄이는 한편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안전도 역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nbs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합천군은 12월부터 1월까지 합천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일원에서 축구 동계전지훈련을 통해 겨울철 관광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다. 이번 동계전지훈련에는 전국에서 축구 중등부 10개 팀, 고등부 36개 팀, 대학부 7개 팀 등 총 53개 팀, 총 2,000여 명이 참가해 합천의 우수한 훈련 여건을 무대로 실전 중심의 집중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중·고등부 참가 비중이 높아, 유소년부터 엘리트 선수 육성까지 폭넓은 수요를 아우르는 전지훈련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합천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다수의 인조잔디 축구장, 체력단련시설 등 훈련에 최적화된 스포츠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선수단의 장기 체류를 고려한 숙박·편의시설과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러한 기반은 매년 반복 방문 팀이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고 있다. 전지훈련 기간 동안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들의 장기간 체류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숙박·음식업을 비롯한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합천군의 스포츠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조부터 소비까지 스마트 안전망 구축”이라는 2026년 식약처 주요업무의 일환으로 식품 제조 단계에서 위해요인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해썹’과 ‘글로벌 해썹’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해썹’과 ‘글로벌 해썹’은 식품안전 관리에 인공지능 및 스마트 기술을 도입하고, 국내외 환경 변화에 따라 제조 공정 제어뿐 아니라 식품 테러, 가짜 원료 사용 등 고의적인 식품 사고까지 포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이다. 식약처는 스마트 해썹 등록업체를 올해는 650개소까지, 2030년에는 최대 1,050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그간 식약처는 스마트 해썹을 등록하거나 등록을 희망하는 식품·축산물 제조업체에 대한 업체 규모별 맞춤형 기술지원, 중요관리점(CCP) 모니터링 스마트 센서 개발·보급, 정기 현장 조사·평가 면제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560개 업체가 등록했다. 식약처는 올해 전문 인력 부족, 비용 부담 등으로 스마트 해썹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업체 50개소를 대상으로 중요관리점(CCP) 모니터링 자동화 설비 등 시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양산시는 ‘2026 양산방문의해’의 시작과 함께 1월, 전국 각지에서 축구, 태권도 종목의 36개 팀, 1,100여명의 선수단이 동계훈련을 위해 양산을 찾는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은 팀별로 최소 4일부터 최대 34일까지 상이하게 운영되며, 장기간 체류하는 팀이 다수 포함돼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 전반에 걸쳐 약 9억원 규모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는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5명, 5일 이상 체류하는 팀을 대상으로 숙박비의 30%(최대 250만원) 지원 및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면제 등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1월에는 2025년 10월 개관한 웅상센트럴파크에서 '양산시장배 전국중학교 검도 스토브리그대회 및 학생검도대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스포츠 행사 유치를 통한 지역 체육 활성화와 방문객 유입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성은영 체육지원과장은 “전지훈련과 체육대회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2026년은 양산방문의해로 스포츠와 마케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양산을 위하여 노력하겠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단양군이 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단양형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국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완화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민생 중심의 지원 정책이다. 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단양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을 비롯해 영주권자(F5), 결혼이민자(F6)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까지 포함된다. 지급 금액은 1인당 20만 원으로, 단양사랑상품권(지류형)으로 지급돼 지역 내 소비로 바로 이어지도록 했다. 신청은 기준일의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세대주가 세대원 전체를 일괄 신청·수령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세대원이 위임을 받아 신청할 수도 있다. 다만 동거인의 경우에는 개인별 신청이 필요하다. 지급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로, 지급 첫 주인 1월 12일부터 16일까지는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운영해 신청 혼잡을 최소화한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야나두가 온라인 영어 강의 상품을 판매하면서 사이버몰 초기화면에 객관적인 근거나 기준에 대한 설명 없이 영어 강의 수강생들에게 지급한 장학금의 효과, 지급 금액, 인원 등을 알린 행위에 대해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정명령 및 과태료(500만 원)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야나두는 온라인 영어 강의 상품을 판매하면서 2014. 5월경부터 수강생에게 강의 수강, 후기 작성 등의 과제를 수행하면 장학금을 지급하는 장학금 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었으며 2023. 12월경부터 ①장학금의 효과, ②장학금 지급 금액 및 인원에 대해 광고하면서 거짓된 사실을 알리거나 기만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소비자를 유인했다. ①야나두는 2023. 12월경부터 2025. 5. 9.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버몰 초기화면에 ‘장학금 도전 수강생의 완강률이 강의만 듣는 수강생 대비 3배’ 라고 광고했다. 강의만 듣는 수강생 대비 장학금 도전 수강생의 완강률이 3배라는 광고를 접한 소비자는 막연히 장학금 과정에 도전하면 학습 효과가 늘어날 것이라는 인상을 받게 될 것이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가 회기가 없는 동절기 기간에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실시하며, 공백기 없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선다. 울산시의회는 2026년 1월 5일부터 19일까지 휴일을 제외한 총 11일간 제8대 의회의 마지막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21명의 의원이 참여하며, 하루 2명(1월 5일에 한하여 1명)의 의원이 의회에 상주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민생 현안을 챙길 계획이다.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는 동‧하절기 회기가 없는 기간을 활용해 의원들이 직접 민원인의 목소리를 듣고 현안을 점검하는 것으로, 2005년 처음 도입된 이후 울산시의회가 울산형 상시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 지난 2025년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제에서도 다양한 민생 현안과 지역 이슈를 접수했다. 시의회는 주민 의견을 전반적으로 청취하는 한편, 고용, 건설, 복지, 체육, 산업 등 세부 분야별 민의를 폭넓게 수렴했다. 이렇게 모아진 시민 의견은 관련 부서와의 협의 및 의정활동을 통해 정책과 제도로 연계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여수시갑 지역위원회는 2일 오후 지역위원회 회의실에서 여수 출신인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을 초청해 ‘서울–전남 협력 및 지역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향 여수를 찾은 정원오 구청장을 환영하고,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과 전남의 상생 전략 및 ‘원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철현 국회의원을 비롯해 여수 지역 시·도의원 및 입후보 예정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주철현 의원은 환영사에서 “정원오 구청장은 여수에서 나고 자라 서울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행정가이자, 중앙과 지방을 두루 경험한 준비된 리더”라고 소개했다. 특히 “여수고 선후배로서 오랜 시간 지켜본 정 구청장은 정책 전문성과 균형 감각이 탁월한 인물”이라며, “이번 만남은 고향 후배를 응원하는 자리이자 서울-전남 협력의 기회를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수는 제 삶의 원점이자 정치의 뿌리”라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서울에서의 삶이 쉽지 않았지만 늘 고향을 마음에 두고 살아왔다”며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존경하는 18만 중구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과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구민 여러분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고, 달리는 말의 역동적인 기상처럼 뜻하시는 모든 소망을 기운차게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중구의회에 아낌없는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우리 의회는 대내외적인 거센 파고 속에서도민의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흔들림 없이 해낼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2025년은 그 어느 때보다 격변의 연속이었습니다. 미 대선 이후 강화된 자국 우선주의,지정학적 갈등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불안, 인공지능 전환기 속 산업 구조의 급격한 재편과 고물가·고환율·저성장의 고착화까지,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결코 녹록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저와 우리 중구의회는‘정치는 안 되는 것을 되게 하는 것이며, 그 중심에는 항상 구민의 삶이 있어야 한다’는신념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습니다. 거창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배우 박신혜와 조한결이 떼려야 뗄 수 없는 묘한 관계성을 형성한다. 오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오늘(2일) 공개된 스틸에는 홍금보와 알벗 오(조한결 분)의 투샷이 포착됐다. 한민증권 말단 사원으로 위장 잠입을 앞둔 홍금보는 실제 스무 살처럼 보이는지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로 19금 비디오를 대여하려다, 그곳에서 ‘영화광’ 알벗 오를 우연히 만나게 되는 것. 19금 비디오 하나를 두고 밀당을 벌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흥미로운 가운데, 금보는 그의 첫인상을 ‘변태’로 낙인찍는다. 알벗 또한 난데없는 오해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다. 서로에게 강한 임팩트를 남긴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nbs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새해부터 통행료 50% 인하 조치가 내려진 일산대교 현장을 찾아 통행료 무료화 적극 추진 의지를 재차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일 정오 일산대교 현장을 찾아 통행 상황을 살펴본 후 “김포시는 이미 부분적인 동참 의사를 표시했고, 파주시도 적극적인 의사를 표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고양시와 의논해서 나머지 절반에 대한 감면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정부에서도 관심을 갖고 올해 예산에 용역비를 넣었기 때문에 항구적으로는 중앙정부까지 참여해 전액 무료화하는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자리를 함께한 이재영 일산대교주식회사 대표는 “작년 1월 1일과 비교해 봤는데, (통행 차량이) 6,300대 정도가 늘어났다. 12% 정도가 통행료 반값 때문에 늘어난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통행료 감면 효과에 대해 보고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좀 더 추이를 지켜보자. 잘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경기도의회와 협의를 거쳐 200억 원을 올해 본예산에 편성하고 1월 1일부터 일산대교 통행료를 기존 1,200원에서 600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중구가 주민 생활권과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통합 공공셔틀 '내편중구버스'를 1월 2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지난해 9월부터 4개월간 시범운행을 거쳐 수렴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중구 전역을 8개 노선과 8곳의 환승 거점으로 연결△신차도입과 증차 △배차간격 조정 △중구민 전용 카드 도입 △안내방송 등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내편중구버스'는 시범운행 기간 하루 평균 1,300명 이상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배차 간격 단축과 환승 편의 강화, 버스 안내방송과 정류장 표기 개선 등을 요청하는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 중구는 이를 정식 운행에 적극 반영했다. 먼저 구는 노선을 효율적으로 조정했다. 기존 9개 노선의 중복 구간을 정리해 8개 노선으로 개편했다. △1·2·3노선은 ‘신당권 순환’△4·5·6노선은 ‘신당권–중구청–서부권 연결’, △7·8노선은 ‘서부권 순환’ 노선으로 운영한다. 주민 생활권과 주요 공공시설을 더욱 촘촘히 잇도록 노선을 다듬었으며,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119곳에 정류장을 설치했다. 환승 체계도 새롭게 도입했다. △충무아트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일상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주요 정책과 제도를 정리한 ‘2026 달라지는 구정과 제도’를 2일 구 누리집에 공개했다. 이번 안내는 ▲행정·생활(6개) ▲복지·건강(22개) ▲보육·교육(5개) ▲문화·경제(8개) ▲안전·도시(14개) 등 5개 분야로 나눠 총 55개 변화를 망라한다.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구민의 하루가 실제로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구성했다. ◆ 행정·생활-청사는 머무는 공간으로, 주거환경은 쾌적하게 이달 중 용산구 종합행정타운은 열린 생활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청사 2층 로비와 실외 광장을 정원형 휴게공간으로 재구성해 민원인뿐 아니라 구민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 될 전망이다. 올해부터 생활쓰레기 배출일은 일~금요일, 주 6일로 확대된다. 기존에는 일~목요일 주 5일 배출이 원칙이었다. 공동주택에서만 설치했던 전파식별(RFID) 음식물 종량기는 일반주택으로도 대상을 확대해 설치 시범사업을 펼친다. ◆ 복지·건강-지원 넓히고, 몸도 마음도 튼튼히 도움이 필요한 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배우 배인혁이 '판사 이한영'에 특별 출연한다.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 2018년 연재된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앞서 배우 지성, 박희순, 원진아 등이 캐스팅되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배인혁은 극 중 김상진 역할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간 로맨스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배인혁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악역이자 예측 불가한 캐릭터성을 지닌 인물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어떻게 풀어갈지, 또 어떤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배인혁은 웹무비 '러브버즈 (Love Buzz)'를 시작으로, 웹드라마 '연남동 키스신', '엑스엑스(XX)'를 통해 훈훈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점차 이름을 알려갔다. 이후 '간 떨어지는 동거', '왜 오수재인가', '치얼업', '열녀박씨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