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 창단 이후 진행해 온 선수 영입과 관련해 중간 결산 차원에서 구단의 방향성과 전력 구성을 보여줬다. 용인FC는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부터 연령별 대표 유망주, K3·K4 리그에서 성장해 온 실전형 자원, ‘용인이 키운 인재’까지 폭넓게 품으며 당장 뛸 수 있는 경쟁력과 팀의 중장기 성장 기반도 동시에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공격·중원·수비·골문까지... 균형 있는 첫 팀 완성 용인FC는 창단 1호 영입으로 국가대표 출신 스트라이커 석현준을 선택하며 팀의 상징과 기준을 세웠다. 이어 미드필더 신진호, 최영준, 김민우 등 K리그 정상급 베테랑 자원을 통해 중원의 중심을 확보했다. 여기에 U-23 대표팀 미드필더 김한서, 연령별 대표 출신 이규동과 김동민을 영입하며 미래 경쟁력까지 함께 품었다. 수비진도 프로 경험과 헌신성이 강점인 곽윤호, 제공권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임형진, K리그1에서 극적인 결승 골로 존재감을 드러낸 김현준, 측면의 기동력을 책임질 김한길·차승현, K3·K4 리그에서 활약한 이진섭까지 폭넓은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영주적십자병원(병원장 장석)은 지난 12월 22일 일요일 오후 2시, 병원에서 ‘크리스마스 작은음악회’를 개최해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성탄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음악회는 영주제일교회 성도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었으며,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뿐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함께 참석해 음악을 통해 잠시나마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공연에서는 소프라노 최진경, 테너 유영재, 피아노 강신애, 기타 보컬 홍현식, 레크레이션 허애숙 등 출연자들이 성탄과 희망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클래식 성악부터 친숙한 크리스마스 음악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을 지켜본 한 환자는 “병원에서 이렇게 마음 편히 음악을 듣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이 있을 줄 몰랐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큰 위로가 됐다”고 전했다. 장석 병원장은 “치료와 돌봄의 공간인 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들이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행사였다”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을 끝으로 마지막 생중계 업무보고를 마무리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은 해양수산부가 부산으로 이전해서 개청식을 한 날이기도 하고 업무보고의 마지막 날이기도 한다"며 "업무보고라는 형식으로 국민께서 관심 가지시라고 하다 보니 비난이 있기도 한데 관심도를 제고한 것이 성과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생중계 방식의 업무보고 이유에 대해 "대외적으로 국정이라는 게 어떻게 진행되는지 국정의 주체인 국민께 보여드리는 것"이라며 업무보고를 통해 "조직이 활력 있게 살아 움직이면 그 조직만이 아니라 조직이 지향하는 바 대로 우리 국민들의 삶도, 국가 사회도 훨씬 더 나아지게 해보자는 취지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공직에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세상이 흥할 수도, 망할 수도 있다"며 "(공직자들은) 본질적으로 국민의 머슴으로, 일하는 과정을 주인에게 보여줘야 한다. 우리가 당당하면 숨길 필요도 없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 대통령은 "한 6개월 후 쯤에 다시 업무보고를 하려고 한다"며 "지적됐던 일들이 시정되지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위원장은 23일 국회에서 새만금 수상태양광 조기 추진을 위한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8일 열린 1차 간담회에 이은 후속 논의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신영대 의원, 기후부 전력망 정책관, 한국전력 부사장, 새만금개발청, 전북도·군산시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가 참석해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과 송전망 설치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안호영 위원장은 “새만금은 전북의 미래이자 국가 에너지전환의 핵심지이지만 전력망 설치 지연으로 사업 전체가 발목 잡혀 왔다”며“이제는 가시적 성과가 필요하며, 공기를 단축할 수 있는 모든 대안을 검토해 일부 용량이라도 우선 발전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 위원장은 “수상태양광 1.2GW, 영농형 1.0GW, 에너지용지 2.5GW를 더하면 총 4.7GW다. 이 4.7GW를 전북에서 바로 쓰는 ‘새만금 4.7GW 즉시 공급 전략’이 완성돼야 한다”며 “이 전략이 실현되면 ‘용인 반도체 새만금 이전’에 필요한 기반이 구축되고, 산업·데이터센터·RE100 기업 유치의 전력 기반을 확보하게
인사이드피플 김연수 기자 | 신천지자원봉사단 서대문지부(지부장 최병산·이하 서대문지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서대문구와 마포구에서 복지 나눔, 환경정화, 안전·인식개선 캠페인을 추진해 지역 내 21개소, 2775명에게 봉사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서대문지부는 성과를 ‘횟수’보다 ‘필요한 순간에 도움이 닿았는지’로 평가했다. 정기 나눔으로 기본 안전망을 만들고, 시민참여형 캠페인으로 인식을 넓히며, 돌봄 프로그램으로 공동체 온기를 더하는 방식으로 활동을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정기 나눔 ‘착착 캠페인’…매달 반복된 신뢰의 기록 서대문지부의 월 정기 나눔 ‘착착(착한 기부 착한 소비) 캠페인’은 마포행복나눔푸드마켓 2호점에서 이어졌다. 식용유·설탕·소금·라면·밀가루·식초 등 이용자 수요가 높은 품목 위주로 기부해 지원 효율을 높였다. 서울시서대문구재가노인복지기관에는 떡국떡을 전달해 명절 돌봄 공백을 보완했다. 현장 관계자들은 “먼저 연락을 주셔서 고마웠다”, “세팅이 깔끔해 이용자들이 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현장 운영까지 책임…‘준비-동선-세팅’이 봉사 품질을 바꿨다 서대문지부는 물품을 전달하고 돌아서는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동선을 점검하고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김재광 이사장)은 K리그1 홈경기가 막바지 이르는 지난 11월 초부터 잔디 휴먼기에 진입하는 12월 초까지 한달 동안 올해 장기화된 폭염, 마른장마와 경북도민체전 개막전 및 종별육상대회 개최 등으로 훼손된 김천종합운동장 한지형잔디(Kentucky bluegrass) 회복에 인터시딩 및 생물학적, 물리적, 화학적 공정 기법을 동원한 단계별 집중 관리에 마무리 총력을 기울였다. 먼저 11월 초 천연잔디 전면에 토양 통기작업을 통하여 토양 내 뿌리 개선을 위한 산소를 공급 후 친환경 미생물 비료를 살포하는 생물학적 공법과 기존 보유 중인 켄터키블루그라스 종자(200KG)를 활용한 인터시딩(종자삽입법)을 통해 구장 전면에 덧파종 후 USGA기준으로 조성된 김천종합운동장의 지반구조에 맞는 모래의 규격을 조사하여 잔디 표면에 배토하는 물리적 공법도 교차하여 시행했다. 또한 설치된 관수 제어시스템과 별도의 서버없이 휴대폰과 연결하여 1달여간 집중 관수작업과 더불어 겨울철 자주 발생되는 설부소립균핵병(snow mold)예방 방제와 미량요소 투입 등의 화학적 공법도 신속하게 병행했다. &nbs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제주도 광역치매센터와 서귀포시 서귀포치매안심센터가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가 공동 주관한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나란히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광역치매센터와 치매안심센터의 우수 치매관리사업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광역치매센터 부문 3개소와 치매안심센터 부문 18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제주도 광역치매센터는 광역치매센터 부문 중 '미래 세대가 여는 치매친화사회, 제주형 세대공감 프로젝트'로 지역특화사업 운영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기존 치매인식개선 교육이 주로 성인과 노인에 집중되어 있고 아동 대상 교육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점을 보완해 아동부터 노년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치매인식개선 및 참여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역치매센터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치매인식개선 워크북, 동화책, 보드게임 등 총 5종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했고, 아동·청소년·청년·중장년·노년층으로 구성된 세대별 치매파트너 동아리를 운영했다. 또한 제주SK FC와 협력한 K리그 최초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강원도내 최초 치매전문병동이 23일 춘천에서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춘천시는 이날 춘천시노인전문병원에서 치매전문병동 준공식을 열고 중증 치매 환자를 전담 치료할 수 있는 공공의료 인프라 구축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관계자와 의료진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육동한 춘천시장은 관계자들과 병동을 둘러봤다. 병동은 행동심리증상을 동반한 중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 요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 안에서 안심하고 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공공의료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치매전문병동은 지난 2022년 보건복지부 공립요양병원 치매전문병원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성됐다. 총 5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상 3층, 32병상, 연면적 1,285㎡ 규모로 건립됐다. 춘천시는 이번 치매전문병동 준공을 계기로 강원특별자치도 제1호 치매안심병원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옥천군이 23일 정신요양시설 부활원과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에 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오는 31일부로 기존 위·수탁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지난 10월부터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선정위원회 심사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지난 11월 23일 부활원을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부활원은 내년 1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총괄 운영하게 됐으며 앞으로 ▲센터 운영·관리 ▲정신건강증진사업 ▲자살예방사업 등 지역사회 기반 통합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활원 김훈경 원장은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역할을 맡게 된 만큼, 책임감을 갖고 옥천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안정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정신건강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12월 23일, 과학기술컨벤션센터(서울 강남구)에서‘과학영재,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밝히다’를 주제로 『2025 과학영재교육 축제(페스티벌)』를 개최했다. 2021년 온라인 개최를 시작으로 5년차를 맞은 과학영재교육 축제(페스티벌)는 과학영재양성사업의 성과와 과학영재교육의 다양한 모습을 전국민과 공유하고, 과학영재교육의 구성원 간 소통 · 교류를 통해 과학영재교육의 미래상(비전)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009년부터 과학영재를 이공계 핵심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과학영재양성사업을 운영하면서, 전국 27개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과 28개 과학고 · 영재학교의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과학고·영재학교 학생 1,558명에게는 과학영재 창의연구(R&E) 활동을 지원해 학생이 과학영재로서 갖추어야 할 과학적 탐구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출전을 지원하여 8개 분야 출전 학생 전원 메달 수상, 정보 분야 종합 1위 등 우리나라 과학영재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이는 성과를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은 12월 23일 건국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센터에서 인공지능 분야 청년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 3대 강국 실현에 있어 핵심적인 주체인 인공지능 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의 탄생과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한 청년 기업인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요한 이음터(플랫폼) 중 하나인 대학 내 창업 지원 공간에서 개최됐다. 본격적인 자유토론에 앞서 ‘청년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 특화 지원방향’을 주제로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본부 조재성 교수가 발제를 통해 인공지능 분야 초기 창업기업들의 주된 애로사항 및 필요 정부 지원책 등을 설명했다. 이후 토론에서는 모티프(인공지능 기초 모형'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클라썸(인공지능 기반 학습 이음터'플랫폼'), 실리코팜(인공지능 기반 생명과학 실험결과 예측 해결책'솔루션'), 에스크잇모어(인공지능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22일 제34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의원발의 41건을 포함한 조례안 44건, 의정부시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예산 분담 비율 조정 촉구 결의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총 93일간의 2025년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안건 상정에 앞서 5분 자유발언에서는 권안나 의원이 ‘기부 문화 활성화 방향 제언’, 김현채 의원이 ‘축제를 산업으로 키우는 도시, 의정부의 다음 과제’, 김지호 의원이 ‘청과야채시장 일원 공동주택 사업 관련 교통혼란 발생에 대한 제언’을 주제로 발언에 나섰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태은, 부위원장 정미영, 위원 권안나·김현주·정진호)는 '2026년도 예산안'을 심사한 결과, 표결을 통해 수정 가결했다. 이에 따라 시에서 제출한 총예산 1조 5,579억 5,605만 원 중 1개 사업 1,200만 원을 삭감한 예산이 최종 확정됐다. 김연균 의장은 “지난 한 해 의정부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주신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 전세피해 지원센터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하거나 돌려받지 못할 걱정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상담부터 지원 프로그램연계까지 전세피해 상황 해결을 피해자와 함께 고민하는 장소 · 주거지원 긴급하게 퇴거 위기에 처한 피해자 임시거처 제공 · 금융지원 신규임차자금, 기존 전세자금 저리대환 등 복합적인 금융지원 · 사기피해 접수 전세사기 의심사례를 수집·분류하여 수사기관 및 관계기관 제공 · 법률상담 피해자별 맞춤형 법적 대응 방안 무료상담 · 심리치료 심리상담센터 및 정신건강의학을 통한 심리치료 지원 ■ 서울·경기·인천·부산·대전·대구·광주 전국 7개 전세피해지원센터 운영 중 지역별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신속한 지원 - 2025년 11월 광주 지역 센터 개소 · 인천 전세피해지원센터 · 서울 전세피해지원센터 · 경기 전세피해지원센터 · 대전 전세피해지원센터 · 대구 전세피해지원센터 · 광주 전세피해지원센터 · 부산 전세피해지원센터 피해지원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은 ☎1533-8119, 1588-1663에서 유선상담 가능 &nb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지성의 명연기가 시청자들을 정조준한다. 2026년 1월 2일(금)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판사 이한영’ 측은 22일(오늘) 첫 방송을 2주 앞둔 시점에 지성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지성은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오지 않을 것 같은 2035년 이한영의 모습으로 판사석에 앉아 있다. 해날로펌의 머슴 판사로서 주인이 시키는 대로 판결을 내려온 그는 또 다른 사진 속에선 죄수복 차림으로 억울함을 토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뒤 10년 전인 2025년으로 회귀한 한영의 모습은 헤어스타일은 물론, 동그란 안경테 등 외적인 변화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지성은 겉모습 변화 뿐 아니라 두 번째 삶이라는 기회를 얻게 된 이한영의 복잡한 내면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며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남지현, 문상민, 홍민기, 한소은이 운명으로 뒤엉킨 색다른 관계성 맛집의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다. 오는 2026년 1월 3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될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에서 각자의 꿈과 목표를 간직한 네 명의 청춘 홍은조(남지현 분),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 임재이(홍민기 분), 신해림(남지현 분)이 인연의 실타래로 얽히고설키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각양각색 관계성을 미리 짚어봤다. 먼저 홍은조를 사이에 둔 도월대군 이열과 세도가 자제 임재이의 신경전에 관심이 쏠린다. 홍은조는 낮에는 의녀, 밤에는 도적으로 매일 가난한 이들을 도우러 뛰어다니던 중 우연히 마주친 도월대군 이열과 제대로 엮이게 된다. 특히 이열의 거침없는 구애로 인해 홍은조의 마음에도 잔잔한 파동이 일어나는 상황. 또한 세도가 자제 임재이 역시 얼녀(양반과 천인 여성 사이에서 낳은 딸)의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강자에게 쉽게 굽히지 않는 홍은조와 부딪히면서 그녀를 향한 궁금증을 품고 있는 터. 홍은조라는 연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