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임장균 기자 | 외교부는 3월 7일 오후 조현 장관 주재로 중동 상황과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중동 지역 13개 공관* 참석 하에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조 장관은 중동 지역 내 무력 공방이 지속됨에 따라 재외국민들의 안전도 위협을 받고 있으나,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책을 마련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우리 국민들이 무사히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하고 귀국할 때까지 외교부의 가용한 자원을 모두 투입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조 장관은 폭격이 이어지는 현장에서 우리 국민들의 대피를 적극 지원한 중동 각지 공관들의 노력과 투르크메니스탄·이집트·UAE에 급파된 신속대응팀의 활동을 평가하면서, 본부와 공관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현재까지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150여명의 국민들이 인근국으로 무사히 대피할 수 있었다고 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지난 3.5(목) 한-아랍에미리트 외교장관 통화 이후 에티하드·에미레이트 등 민간 항공편 운항이 재개됐고, 아랍에미리트측과의 협의를 통해 내일(3.8(일)) 290명 규모의 에티하드항공 전세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26년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 행사에 참석해 총 77명의 준장 진급자들에게 삼정검을 수여했다. 오늘 수여식에는 ‘채해병 순직 사건’을 조사하고 부당한 외압에 맞선 박정훈 준장과 계엄헬기 출동을 거부한 김문상 준장 등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군이 국민에게 무한한 신뢰를 받는 ‘국민을 위한 군’으로 거듭나야 함과 정치적 중립 의무를 확고히 해 실추된 군의 명예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가장 확실한 평화는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를 뜻한다며 언제나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는 준비를 갖춰야 한다고도 했다. 이를 통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력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평화의 길을 열어가길 당부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세계 군사 평가력 5위의 군사강국임을 강조하며, 진급자들에게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우리나라는 내 힘으로 지켜내겠다는 주체 의식을 갖춰줄 것을 주문했다. &n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사람을 살리는 금융' 연체자 보호와 신속한 재기를 지원합니다. - 제2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 금융위원회는 포용적 금융 대전환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체자 보호와 신속한 재기 지원을 위한 개인 연체채권 관리 강화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차주도 제도권 금융 내에서 재기와 극복이 가능할 수 있도록 선제적·예방적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합니다. 그동안 금융권이 유지해 오던 개인 연체채권 관리 관행을 근본적으로 개혁합니다. ① 연체 초기 금융회사 자체 채무조정을 활성화합니다. · 채무자가 쉽게 채무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금융회사가 의무적으로 기한 이익 상실 전 채무조정요청권을 별도 안내 · 채무조정 내부기준을 구체화하고 채무조정 실적에 대한 사후평가 시스템 마련 · 원금 감면 시 감면 부분을 대손승인함으로써 법인세법상 손실로 인정 가능하도록 함 ② 원채권 금융회사의 고객보호책임을 강화하여 장기·과잉 추심 고통을 최소화합니다. · 채권매각시에도 원채권 금융회사에 고객보호책임 부여 · 신용회복위원회 신속 채무조정중인 채권의 매각 제한 · 연체채권 매각 시 감독당국 보고 및 대외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2026년도 병력동원훈련소집 3월 3일부터 시작됩니다! ■ 동원예비군은? 동원예비군은 현역을 지원하는 보조전력이 아니라 전쟁의 향방을 결정짓는 핵심 전력입니다. 전시 군 전투력 유지를 위한 훈련은 국가적 의무이자 시민적 자부심입니다. ■ 동원훈련 대상은? 병력동원소집 대상자로 지정된 사람으로 전역 후 다음 해부터 예비역 병은 4년 차까지, 간부는 6년 차까지입니다. *개인별 훈련일정은 입영일 7일 전까지 통지서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 동원훈련 기간 및 내용은? 군부대에 입영하여 2박 3일 동안 주특기 훈련, 사격, 안보교육 등을 실시합니다. ■ 동원훈련 무단불참자는? 부득이하게 동원훈련에 참여할 수 없는 경우에는 지방병무청으로 연기를 신청하여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정당한 사유 없이 지정된 일시에 입영하지 아니한 사람은 고발(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이나 구류) 조치 됩니다. ■ 동원훈련 참여 예비군 권익보장은? 동원훈련에 참여한 예비군은 교통비 등 여비와 훈련비를 지급 받고,(*'26년 훈련비: 9만 5천 원) 병무청이 선정한 「나라사랑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 친구 B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A(18세)의 불법촬영물 사진을 보고 이를 캡쳐해 A에게 바로 알려주었다. A는 너무 놀라서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복제본 사진을 SNS에서 뿐 아니라 삭제지원관도 알지 못하는 신규 불법사이트에서 찾아낸 건 다름 아닌 AI(인공지능) 기술. AI는 삭제지원관이 활동하지 않는 새벽 시간에, A의 복제본 사진의 얼굴, 가방 등을 분석해 신규 불법 사이트에서 다량의 사진을 추가로 발견하여 신속하게 삭제지원을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저는 제 사진이 이렇게 많이 유포되어 있는지 몰랐어요. 처음에는 불법촬영물 1개만 있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AI가 관련된 사진을 다 찾아줬다고 하더라고요. 혼자였다면 절대 못 찾았을 거예요. 정말 다행이에요.(A 인터뷰)" 서울시가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독자적으로 개발해 온라인상에 유포된 성착취물 탐지부터 삭제까지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킨 ‘디지털 성범죄 AI 삭제지원’ 기술의 전국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3일 첫 번째 무상 기술이전 계약을 시작으로,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경상남도는 창녕, 의령에 이어 합천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즉시 도지사에게 긴급 보고하고, 사료 관리 강화와 현장 방역 취약요소 전면 점검을 핵심으로 한 긴급 특별 지시를 발령하고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완수 도지사는 기존 차단방역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농장 울타리·축사 출입문·차량 소독 등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방역 취약 요소를 하나하나 점검·보완해 사료 제조부터 급여 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추가 확산 가능성을 원천 차단할 것을 특별 지시했다. 이번 발생은 도내 네 번째 사례로, 전국적으로 산발적 발생이 지속되는 엄중한 상황이다. 경남도는 추가 확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 역학조사 과정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검출된 사료가 주요 경로 중 하나로 추정됨에 따라, 도는 해당 사료에 대한 사용 중지 권고와 회수·폐기 조치를 신속히 완료했다. 아울러 사료를 통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도내 사료 제조·유통 전 과정에 대한 전면 점검에 착수했다. 주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서귀포시는 신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하고 보건소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25일부터 2월 27일까지 보건소 직원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무원 연 1회 이상 의무교육 이수 규정을 준수하고, 신종·해외유입 감염병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18조의5에 따라 소속 공무원 및 직원 등에 대하여 감염병 교육을 연 1회 이상 이수하여야 하며, 2025년 9월 8일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이 제1급감염병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신종 감염병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 확보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 제주출장소 역학조사관 및 제주감염병관리지원단 연구원이 참여하여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① 신종 감염병 발생 시 초동 대응 요령 ② 개인보호구(Level D) 착·탈의 실습 ③ 감염병 대응 시 직원 안전관리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감염병 대응의 핵심은 초기 대응과 현장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산림청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충청북도 괴산군에서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완성과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전국 5개 시도 및 21개 시·군·구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2026 동서트레일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3년 첫 삽을 뜬 동서트레일 조성사업의 준비 기간 마지막 해를 맞아, 태안 안면도에서 울진 망양정까지 이어지는 849km 전 구간의 조성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2027년 전면 개통을 위한 운영 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트레일은 한반도 동서를 횡단하는 국내 최초의 장거리 백패킹 숲길로, 단순한 보행로를 넘어 길 위의 225개 마을을 잇는 소통 창구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그동안 조성된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이용자 편의증진, △장거리 트레일 운영전략 등을 논의한다. 또한, 90개소 거점마을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객 유치사업”을 통해 농·산촌 소멸에 대응하고, 표준화된 관리지침 및 전 구간 통합 이정표를 마련해 지방정부 간 경계를 넘어 하나의 길을 걷는 듯한 연속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2월 26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민선8기 4차년도 제3차 공동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5극3특 시대 자치분권 강화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 협의회 조재구 대표회장은 건의문을 통해“수도권 집중 극복과 지역 주도의 새로운 국가발전전략인 5극3특 균형성장 정책의 성패는 기초지방정부의 권한과 재정 확충에 달려 있다”고 했다. 이를 위해 그 초석이 되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자치분권의 새로운 이정표로서, 지역성장과 경쟁력 강화의 모범모델로 자리매김 할 것을 강조하면서,“더 강화된 지방분권, 더 확대된 지방재정”을 위한 제도개선을 정부와 국회에 강력히 건의했다. 주요 건의내용은 ▲권한이양을 통한 기초지방정부 지방분권 강화 ▲지방교부세 확충과 보통교부세 자치구 직접 교부를 통한 지방재정의 확충 ▲국가균형성장 계획 및 정책 수립 과정에서 기초지방정부 협의 의무화 등이다. 한편, 협의회에 따르면 민선8기 후반기 대표적인 성과로 중앙지방협력회의에 기초지방정부 참여가 확대되어, 기존 대표회장 1명에서 시장․군수․구청장별 1명씩, 총 3명으로 확대될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보건복지부는 제3기(2026년 3월~2029년 2월) 재활의료기관 71개소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그간 ‘급성기-회복기-유지기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으로 이어지는 재활의료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2017년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제1기(’20년 3월~’23년 2월) 45개소, 제2기(’23년 3월~’26년 2월) 53개 기관을 지정ㆍ운영하였다. 이번 제3기 재활의료기관 지정에는 총 97개 기관이 신청했다.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통해 시설, 인력 및 장비 등 필수 지정기준의 충족 여부를 평가하고, 재활의료기관 운영위원회(이하 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71개소를 제3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최종 지정했다 특히 신규 신청기관 중 일부는 지역 재활수요와 지역균형을 고려하여 위원회 의결로 회복기 재활환자 구성비율 기준을 일부 완화하여 조건부 지정하였다. 제3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지정된 기관은 환자 맞춤형 재활치료 및 퇴원 후 지역사회로의 원활한 연계‧치료를 지원하기 위하여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26.2월) 등 절차를 거쳐 3월부터 ‘맞춤형 재활 수가’ 등 시범 수가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핵융합에너지 상용화의 핵심기술인 초전도체 기술을 2035년까지 확보하기 위해 국제협력을 포함한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초전도체 기술은 핵융합로에서 초고 자기장을 만들어 내는 데 필수적인 핵심기술로, 기술 난도가 높고 장기간의 연구개발이 요구되는 분야이다. 최근 세계적인 민간기업과 선도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핵융합 초전도 기술개발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핵융합 상용화 시점을 대비해 선제적인 기술 자립 기반을 마련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연구개발 강화,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 지역 연계 연구 기반 시설(인프라) 확충, 기술 선도 해외 연구기관과의 전략적 협력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세계 최고 수준의 초전도 도체 시험·검증 기반 시설(인프라)을 구축한다. 과기정통부는 16테슬라(T)급 초전도 도체 시험시설을 구축해, 고성능 초전도 도체의 성능과 신뢰성을 국내에서 직접 시험·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핵융합로와 대형 연구시설에 적용될 핵심 부품·소재의 검증 역량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동 시설은
인사이드피플 임장균 기자 | 외교부 박기창 주우크라이나대사(몰도바 겸임)는 2월 17일 몰도바공화국에서 에우겐 오스모체스쿠(Eugen Osmochescu) 몰도바 부총리 겸 경제개발디지털화부 장관과 '대한민국 정부와 몰도바공화국 정부 간의 경제협력에 관한 협정'에 정식 서명했다. 몰도바공화국은 동유럽에 위치한 내륙국가로, 비옥한 토양과 비교적 온화한 기후를 가지고 있다. 양국은 이번 협정 체결을 통해 산업 및 광업, 에너지, 정보통신 등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으며, 해당 분야 내에서 협력 사업을 모색하고 인적 교류를 장려하는 한편, 협정의 이행을 위해 정부 간 경제공동위원회를 설립하기로 했다. 이번 경제협력협정은 양국이 발효를 위한 국내 절차 완료를 상호 통보한 날로부터 30일 뒤에 발효된다. 이번 경제협력협정 체결을 통해 한국과 몰도바 간 경제 분야 협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됨으로써 양국 간 우호협력 관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입장문(전남광주 통합 법안 행안위 통과 환영) 전문 전남광주특별시 통합 법안, 국회의 첫 관문 행안위 통과를 환영한다. 진통 끝에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통합 법안'이 국회의 첫 관문인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데 대해, 광주광역시의회는 지역의 미래를 위한 중대한 진전으로 평가하며 적극 환영한다. 이번 통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밤낮으로 애써온 광주시와 전라남도 공직자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그리고 지역 국회의원들의 책임 있는 논의와 협의를 이어온 성과물일 것이다. 광주광역시의회는 그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통합 논의가 제도적 단계로 나아간 점을 의미 있게 받아들인다. 정부와 협의 과정에서 상당수 특례가 제외된 점은 뼈아프지만, 아쉬움 속에서도 ‘미래 성장 동력’과 ‘민주적 통제 장치’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AI 집적단지 및 실증지구 조성 ▲에너지 자립도시 기반 구축 ▲탄소중립 전환 지원 ▲통합 국립의대 지원 등 지역 생태계를 혁신할 주요 조항이 반영된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다.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