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전라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최근 발표한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 부지 유치 공모를 위해 21일 ‘인공태양 연구시설 전남 유치 대응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 주재로 관련 기관장과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주도 대형 국책사업인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사업 대응 전략을 논의하고, 강력한 유치 의지를 다졌다. 전남도는 이번 공모사업 유치를 위해 지난 2021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으로, 관·산·학·연 협력 포럼과 7개 사 업무협약 등 단계별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2024년 들어 인공태양연구시설 유치 전담 TF팀과 전남도-한전-켄텍-나주시 실무 TF팀 구성,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자문단 발족, 국내 최고 핵융합·플라즈마 전문가들과의 연속 자문회의, 각종 에너지포럼과 기업간담회 개최 등 실질적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했다. 인공태양 후보지인 전남 나주시는 연구·산업 생태계를 모두 갖춘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최적지로 손꼽힌다. 에너지밸리 혁신도시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월 22일'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인공지능 기본법’)상 투명성 확보 의무(제31조)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담은'인공지능 투명성 확보 안내 지침(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인공지능 기본법’은 인공지능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안전한 활용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1월 21일 제정된 법률로 1월 22일 전면 시행된다. 다만, 1년 이상 계도기간 운영 방침에 따라, 투명성 조항도 해당 기간 중 사실조사 및 과태료 부과가 유예된다. 그동안 업계에서는 공개된 법률과 시행령만으로는 투명성 확보 의무의 구체적인 적용 기준을 명확하게 파악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지난 ‘25년 9월 안내 지침(가이드라인) 초안을 공개한 이후 업계 의견을 수렴하여 실제 현장에서 운영 중인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유형을 바탕으로 이행 기준을 제시했다. 이번 안내 지침(가이드라인)은 인공지능 신뢰 확보라는 입법 취지와 기업의 부담 완화를 균형 있게 고려했다. 사회적 우려가 큰 인공지능 영상 조작(딥페이크) 생성물에 대
인사이드피플 김연수 기자 | 신천지예수교회가 21일 이만희 총회장 통화 녹취 보도와 관련해 “정치 개입을 지시하거나 계획한 발언은 단 하나도 없었다”고 밝혔다. 교회 측은 MBC와 JTBC 등의 보도가 코로나19 당시 교회에 가해졌던 과도한 행정 조치와 사회적 낙인에 대한 총회장의 개인적 억울함, 답답함을 사적 통화에서 표현한 내용을 다룬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사적인 통화에서의 감정 표현을 정치 참여로 연결하는 것은 사실관계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보도가 촉발한 해석과 확산 양상을 문제로 제기했다. 특히 교회 측은 해당 녹취가 수사 중인 사안임에도 통화 전체가 아닌 일부 발언만 발췌·편집돼 보도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후 맥락이 제거된 상태에서 특정 문장만 부각되면, 당사자의 의도와 상황이 전혀 다르게 전달될 수 있다는 것이다. 교회 측은 “발언의 맥락을 배제한 편집은 시청자에게 ‘정치 개입’이라는 결론을 먼저 떠올리게 만든다”며, 공적 보도는 사실 확인과 균형을 전제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수사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결론을 정해놓고 조직적 개입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명백한 사실 왜곡이자 악의적 프레임”이라고 반박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의 공식 방한을 기념해 오늘 진행된 공식 오찬은 우리 고유의 식재료를 이용한 한식 메뉴를 바탕으로 하되, 이탈리아인에게도 익숙한 조리법 및 식재료를 조화롭게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멜로니 총리와 대표단의 기호도 반영한 메뉴이다. 주전부리로 나온 수제 전병은 감태칩, 찹쌀칩, 홍국쌀칩을 이용해 이탈리아 국기색을 표현했고 완도산 전복을 곁들인 갈비찜과 더운 야채 요리는 간장 양념에 이탈리아산 레드 와인의 풍미를 더해 대한민국과 이탈리아 양국의 우호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특히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파스타인 라비올리 모양으로 빚은 수제 만두와 함께 끓여낸 떡만둣국은 올해 첫 공식 방한한 멜로니 총리와 함께 새해를 축하하는 의미를 담았다. 멜로니 총리와 이탈리아 공식 수행원들은 특히 라비올리 모양의 수제 떡만둣국을 맛보며 한식의 맛에 감탄했다. 한편, 오찬 동안 연주된 실내악 중 이탈리아 작곡가인 엔리오 모리꼬네가 작곡한 ‘넬라 판타지아’를 비롯한 익숙한 노래에 반가움을 표했습니다. 멜로니 총리의 취향을 반영해 마이클잭슨의 음악이 연주되기도 했다. &nb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인공지능 챗봇 그록(Grok) 서비스를 전 세계에 제공 중인 엑스(X‧옛 트위터)에 대해 한국 정부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14일 최근 성착취물‧비동의 성적 이미지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파돼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엑스(X‧옛 트위터)의 그록 서비스에 대해 청소년 보호 장치 마련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록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의 불법 행위가 촉발되지 않도록 엑스(X‧옛 트위터) 측에서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유해정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 접근제한 및 관리조치 등 보호 계획을 수립해 그 결과를 회신해 줄 것을 통보한 것이다. 현재 엑스(X‧옛 트위터)는 한국의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청소년보호책임자를 지정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통보하고 있으며, 매년 청소년보호책임자 운영실태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있다. 최근 출시된 그록 서비스에 대해서도 이와 관련한 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특히 방미통위는 엑스 측에 한국에서는 당사자 의사에 반해 성적 허위영상물을 제작‧유통‧소지‧시청하는 행위가 형사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1월 19일 꿈동산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2월 23일 영주지역아동센터까지, 관내 10개 지역아동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진행되며, 아동과 종사자 등 27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팀을 현장에 파견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칫솔질 교육, 치면세균막 관찰을 통한 구강 위생 상태 확인,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 도포 등으로, 아동들이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부터의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어린이 영양교육과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교육도 함께 실시해 생활 전반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아동기 구강건강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될 뿐만 아니라 자신감과 사회성 형성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부산시는 지난 1월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6'에 참가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 연계, 기술협력 기반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CES 2026' ‘통합부산관’을 통해 총 443건의 수출 상담과 2천867만 달러 규모의 계약추진 실적(1년 내 계약 성사 예상 금액)을 기록했다. 이는 부산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의 높은 관심을 재확인한 결과로 분석되며, 글로벌 투자사 및 해외 바이어와의 일대일(1:1) 비즈니스 미팅(밋 업) 실적도 65건에 달했다. 박 시장은 'CES 2026' 기간 중 현대차그룹 전시관을 방문해 서비스 로봇,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해당 기술과 시가 육성 중인 로봇산업 간 협력 및 실증 연계 가능성을 점검했다. 시는 부산이 항만·물류·도시 기반(인프라) 등 다양한 실증환경을 보유해 ‘로봇·인공지능(AI) 융합 기술’의 현장 적용과 사업화에 강점이 있는 만큼, 글로벌 기업과 연계해 로봇 실증·사업화 중심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경도를 기다리며’ 속 서로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박서준, 원지안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에서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서로를 만나 사랑하고 이별하며 변화하는 과정들을 통해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이 거쳐 온 계절을 통해 이들의 감정을 되돌아봤다. 이경도와 서지우의 첫 번째 연애는 꽃비가 내리는 봄에 시작됐다. 엄마의 냉대 속에 늘 외롭게 자랐던 서지우는 이경도의 다정함에 녹아들었고 이경도는 서지우 덕에 마음이 매번 간질거리는 등 두 사람의 첫 연애도 서서히 만개하고 있었다. 그러나 살아온 환경이 전혀 다른 이경도와 서지우가 서로의 차이를 받아들이고 이해하기엔 너무 어렸던 터. 특히 서지우는 사랑을 주는 방법을 잘 모르는 자신의 행동이 이경도에게 상처를 줄까 봐 결국 말없이 그를 떠나고 말았다. 꽃샘추위처럼 갑작스럽게 찾아온 이별은 이경도와 서지우의 마음에 씁쓸한 상처를 남겼다. 시간이 지나 친구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고흥군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공공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정보화·환경정화·서비스지원 등 3개 분야에서 총 145명을 선발하며, 행정업무 보조, 공공시설 환경정비, 주민 서비스 지원 등 지역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업무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2월 초부터 6월 말까지이며, 참여자 모집은 1월 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인구행정팀)에서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 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며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다른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중복 참여자, 사업자 등록자, 공무원의 배우자와 자녀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근무시간은 연령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39세 이하 근로자는 1일 8시간, 40세 이상 65세 미만 근로자는 1일 6시간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시간당 10,320원이며, 4대 보험이 적용된다. 군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에 대한 전 세계 탁구인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 말 기준 참가 현황에서 이미 시점 대비 목표치를 초과했다.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말 현재 80개국 2,150명이 참가를 확정했는데, 이는 당초 해당 시점 1,500명 수준을 예상했던 목표 대비 약 44%를 초과 달성한 결과다. 고무적인 것은 유럽의 독일이 283명으로 가까운 일본(221명)이나 개최국 한국(175명)보다 앞서는 등 참가 선수 지역 분포가 매우 폭넓게 형성되고 있다는 점이다. 3월 말까지 참가 신청 기간이 남은 만큼 세계 각국 동호인 선수들의 참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ITTF 설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강릉시가 국제 스포츠관광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생활체육 탁구축제다. 올해 강릉대회는 2026년 6월 5일부터 12일까지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과 강릉아레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에서 우리나라 인공지능 주요 기업의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류제명 제2차관 주재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2026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2026)에 참가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두산, 삼성SDS 등 국내 주요 기업이 함께하여, 각 기업이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를 통해 체감하는 정보통신기술 산업 동향과 이에 따른 각 기업의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우리나라의 세계 인공지능 주도권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과 전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정부 지원사랑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의 대표 핵심어(키워드)인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루어졌다. 세계 주도권 확보에 필요한 실증 참고 사례(레퍼런스)를 빠르게 쌓기 위해 우리나라가 가진 탄탄한 제조업 기반과 응용 연구개발 역량 등을 총집결하도록 정부와 기업이 긴밀하게 협력할 필요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① 약물운전 처벌 강화(2026.4.2. 시행) (기존) 3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 (개정) 5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 - '약물운전 법정형' 상향 및 '약물운전 측정 불응죄' 신설 ② 상습 음주운전 차단(2026.10.24. 최초 적용) (개정) 음주운전 방지장치 제도 시행(2024.10.25.) (적용) 음주운전 방지장치 제도 최초 적용(2026.10.24.) - 상습 음주운전자는 음주운전 방지장치 설치 차량만 운전 가능 ③ 면허 갱신 기간 변경(2026.1.1. 시행) (기존) 1.1.~12.31.로 갱신 신청자 연말 방문 집중 (개정) 생일 전후 6개월로 개인별 분산 - 연말 면허 갱신 대기 시간 감소로 국민편의 증진 ④ 찾아가는 도로 연수(2025.12.2. 시행) (기존) 도로 연수 시 운전학원 방문 필수 (개정) 교육생이 원하는 장소로 운전학원 강사 방문 -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안전하고 합법적인 도로 연수 가능 ⑤ 실제 운전 경력 검증(2026.3.19. 시행) (기존) 장롱면허 소지자, 적성검사만으로 제2종→제1종 취득 (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를 방문해 국빈 일정에 나선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브리핑에서 "이번 방중은 2026년 한중 양국의 첫 국빈 정상외교 일정으로, 지난해 11월 시 주석의 국빈 방한 이후 2개월여 만에 이뤄지는 답방"이라며 "한중 정상이 새해 첫 정상외교 일정을 함께 시작하는 것은 전례 없는 일로, 양국 관계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4일 베이징 도착 직후 재중 한국 국민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5일 오전에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경제계 인사들과 제조업, 소비재, 서비스 등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시 주석과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 양해각서(MOU) 서명식, 국빈만찬을 함께 한다. 양 정상은 지난해 경주 회동을 토대로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을 재확인하고, 민생과 평화 문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6일에는 중국의 국회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남지현과 문상민이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환상의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발산한다. 오는 1월 3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될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극 중 도적 홍은조(남지현 분)와 그녀를 쫓는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아슬아슬한 로맨스가 기대되는 가운데 남지현과 문상민이 직접 두 캐릭터의 관계성 키워드를 꼽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남지현은 홍은조와 이열의 관계성에 대해 “처음부터 강렬하게 시작했다가 점점 스며드는 관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로가 서로의 입장을 더 깊게 이해하게 되고 그로 인해 내면의 깊은 곳에서부터 서서히 변화하게 된다. 작가님이 서로가 서로에게 물드는 과정을 촘촘하게 잘 써주셨다.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한 두 사람이 어떻게 한 마음 한뜻으로 합쳐지는지 보시면 좋을 것 같다”며 관전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