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산림청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국의 숨은 명품숲길 10선을 추천한다고 2일 밝혔다. 산림청은 국토녹화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23년 걷기 좋은 명품숲길 50선을 선정한 데 이어, 이번에 평탄한 둘레길 등 누구나 편안히 걸을 수 있는 숲길, 도시 근교 생활권으로 접근성이 좋은 숲길, 역사·문화, 자연경관 등 풍부한 볼거리와 치유 요소를 갖춘 숲길 등을 기준으로 권역별로 대표 숲길을 추천했다. 먼저 서울·인천권에는 누구나 산에 오를 수 있는 명품숲길로 ‘인천 만수산 무장애 숲길’이 선정됐다. 전 구간에 계단이 없는 순환형 무장애 숲길로 교통약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만수 8경과 서해 바다, 인천대교까지 조망할 수 있으며, 2.7킬로미터(km)를 가볍게 걸을 수 있다. 경기권에는 100년 잣나무 숲에서 피톤치드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가평 잣 향기 피톤치드길’이 선정됐다. 90년 이상 된 잣나무 숲으로 산림욕과 치유 효과가 탁월하며 전체 길이는 6.5km이다. 다만 추석 당일은 휴무이므로 이용에 유의해야 한다. &nbs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울산 울주군에서 3년 만에 열리는 전국 씨름대회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가 2일 삼남읍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2022년 천하장사씨름대축제 이후 3년 만에 울주에서 개최되는 전국 규모 씨름대회다. 이날부터 오는 8일까지 울주종합체육센터 체육관 특설씨름장에서 전국 28개 팀의 선수 242명이 참가해 체급별 장사 타이틀을 두고 열전을 펼친다. 대회 일정은 △2일 여자부 예선 △3일 여자부 체급별 장사 결정전 및 단체전 △4일 소백장사 △5일 태백장사 △6일 금강장사 △7일 한라장사 △8일 백두장사 결정전 순으로 진행된다. 대회 개회식은 오는 5일 오후 2시 태백장사 결정전에 앞서 열릴 예정이다. 대회 개최를 맞아 인기가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3일부터 오는 8일까지 허찬미, 수근, 홍자, 정미애, 임영순, 강진 가수의 공연이 각 경기와 함께 펼쳐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전국 최고의 기량을 뽐내는 울주군 해뜨미씨름단이 출전해 안방 무대에서 선전을 예고하고 있다. 해뜨미씨름단은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충남도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축제 ‘서산 해미읍성 축제’가 막을 올렸다. 김태흠 지사는 26일 해미읍성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서산 해미읍성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방문객을 환영하고 축제 개최를 축하했다. 해미읍성 축제는 600여 년 역사를 간직한 해미읍성을 배경으로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해 선보이는 도 대표 가을 축제다. 올해는 ‘고성방가(古城放佳)’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전시가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해미읍성의 야경과 어우러진 야간 퍼레이드, 성곽을 무대로 펼쳐지는 역사극 재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준비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이번 축제가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 자산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해미읍성은 대한민국 3대 읍성이자 천주교 3대 성지”라면서 “교황과 수십만 천주교 신자가 찾아오는 2027년 서울 가톨릭 세계청년대회에서 도는 해미국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가 광주체육인의 오랜 염원이었던 2028년 제109회 전국체육대회 광주 유치신청서를 최종 제출했다. 시체육회는 전국체전 유치 마감일인 9월 26일을 하루 앞둔 25일, 대한체육회에 최종 유치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치신청은 유치신청 TF팀 구성 후 광주시, 광주시교육청, 시체육회가 긴밀한 협력 속에 함께 준비해온 성과이다. 광주는 2007년 이후 21년 만에 전국체전 유치에 도전한다. 시체육회는 전국체전이 열리게 되면 경기장 개·보수를 통해 지역 체육 인프라가 확충돼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2028년 전국(장애인)체전을 시작으로 2029년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2030년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등 국내 종합대회가 3년간 연이어 개최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이번 신청서에는 광주만의 차별화된 체전 비전이 담겼다. ▲ AI 스마트체전 ▲문화·예술 융합체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체전 ▲어울림체전 등 4대 목표가 제시됐다. 야간경기 운영을 통한 시민관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 십리포해수욕장 - 인천 옹진군 영흥면 내리 734 넓고 깨끗한 백사장이 특징인 십리포해수욕장! 야영장이 마련되어 캠핑하기 좋고, 갯벌 체험도 즐길 수 있죠. ◆ 사창해수욕장 - 충남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 바다와 산 뷰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사창해수욕장! 조용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고, 탁 트인 바다를 보며 캠핑을 즐길 수 있죠. ◆ 염포해수욕장 - 전남 고흥군 봉래면 외초리 검은빛 몽돌이 아름다운 염포해수욕장! 운치 있는 소나무 숲과 바다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 기성망양해수욕장 - 경북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깨끗한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이 어우러진 기성망양해수욕장! 야영장이 있어 캠핑과 차박을 즐기기 좋죠. ◆ 삼포해수욕장 - 강원 고성군 죽왕면 삼포리 물이 맑고 깨끗한 삼포해수욕장! 오토캠핑장이 있어 초보 캠핑러들에게 좋고 애견동반도 가능한 곳이에요. ◆ 금능해수욕장 - 제주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투명한 물빛이 아름다운 금능해수욕장! 야영장이 있어 캠핑을 즐기기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이 가을을 붉게 수놓은 꽃무릇으로 물들고 있다. 남구에 따르면, 호수 산책로 4km와 축구장 옆 테마쉼터에 조성된 49만여 본의 꽃무릇은 9월 20일부터 개화해 10월 초까지 이어지며, 특히 9월 마지막 주말 절정을 맞아 가장 화려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개화 후 약 열흘간 이어지는 붉은 물결은 시민들의 일상에 특별한 가을의 감동을 전한다. 남구는 2019년부터 꽃무릇을 심기 시작해 꾸준히 확장해 왔고 올해 '선암호수공원 명품둘레길 조성 사업'을 통해 약 2만 5천여 본의 꽃무릇을 추가로 심어 총 51만 5천여 본 규모의 대규모 군락지로 거듭나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선화, 왜성조팝나무 등 다양한 초화류와 수목을 심고 휴게공간도 조성해 시민들이 풍성한 볼거리와 쾌적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꽃무릇은 수선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구근식물로 본래 이름은 돌 틈에서 나오는 마늘종 모양을 닮아 '석산화(石蒜花)'라 불리며 특히 잎이 나기 전 꽃이 먼저 피는 독특한 특성으로 인해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는 꽃말이 유래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0월 1일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27일부터 28일까지 수행 의료기관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7개 시범지역(구좌·성산·표선·애월·대정·안덕·삼도동) 내 수행 의료기관 공모(9월 10~17일)에 신청한 의원의 건강주치의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교육은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의료진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일차의료 기반 강화를 통한 예방 중심 건강관리 모델 구축이 목표다. 의료기관이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려면 건강주치의와 2명 이상의 지원인력이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앞서 지난 20~21일에는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지원인력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은 지난 9월 9일 제주도와 협약을 맺은 대한가정의학회를 중심으로 도내외 교수와 전문의가 강사로 나선다. 대한가정의학회는 현재 건강주치의 임상지침을 개발 중이며, 이는 향후 교육 교재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은 지역사회 일차의료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국가와 지자체의 역할을 강화하는 취지의 입법이 추진된다. 19일,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은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국가와 지자체가 바닥충격음 차단시설 설치와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소음방지 협의체를 운영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주택법은 공동주택 사용검사 전 '바닥충격음 성능검사' 결과를 사용검사권자에게 제출하도록 하고 있지만, 성능기준 미달 시 보완시공이나 손해배상을 권고사항으로만 규정해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개정안은 ▲바닥충격음 성능검사 기준 미달 시 보완시공 의무화 ▲성능검사 이전 단계의 중간점검 절차 도입 ▲성능검사 결과 데이터 관리 및 분석 정보망 운영 ▲바닥충격음 성능등급 인정제품 연구개발 지원 및 기술공유 촉진 ▲소음방지 협의체 운영 등을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특히 지난 18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발표한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성능검사 현황'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 박은신 인터뷰 1R : 2언더파 69타 (버디 3개, 보기 1개) T24 2R : 8언더파 63타 (버디 9개, 보기 1개)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 단독 선두 - 보기 1개가 있었지만 버디 9개를 기록했다. 단독 선두로 2라운드 경기를 마쳤는데? 어제보다 페어웨이도 잘 지키면서 버디 기회도 많았고 퍼트가 잘 되면서 무난하게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 대회 ‘초대 챔피언’이다. 그때와 코스가 많이 바뀌었는데? 우승했을 때보다 러프도 길고 코스 난이도도 높아졌다. 10번홀도 파4로 바뀌면서 그때보다 까다롭긴 하지만 여전히 좋아하는 코스다. 코스와 잘 맞는다는 느낌 보다는 우승이라는 좋은 기억이 있기 때문에 이곳에 왔을 때 기분이 더 좋은 것 같다. - 상반기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 현재 컨디션과 샷감은 어떤지?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했는데 상반기 골프가 잘 안되면서 쉽게 스스로의 골프를 찾지 못하는 느낌을 받았다. 골프가 많이 버겁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래도 그때마다 할 수 있는 것을 하자는 생각을 많이 했다. 오늘 좋은 결과가 나와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핸들과 페달이 없이 이동해 레벨4(Lv4) 수준을 체감할 수 있는 관광형 자율주행버스 ‘일출봉 GO!’를 운행한다. 운전석 없이 안전관리자와 승객만 탑승하는 자율주행 차량이 주요 관광지를 운행하는 것으로 제주도가 자율주행 기술 대중화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제주도는 19일 오전 성산읍 광치기해변 공영주차장에서 관광형 자율주행버스 ‘일출봉 GO’ 시승식을 개최했다. ‘일출봉 GO’는 22일부터 12월 19일까지 섭지코지, 신양해수욕장, 광치기해변, 성산일출봉(성산수협 앞)을 잇는 왕복 9.3㎞ 구간에서 시범 운행된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6회 운행하며, 승객은 안전관리자를 제외하고 8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롯데이노베이트가 운행을 담당한다. ‘일출봉 GO!’의 최고속도는 시속 40㎞이며, 안전한 운행을 위해 좌석제로만 운영된다. 이날 시승식에는 오영훈 지사, 이원종 제주도 홍보대사, 현기종 제주도의회 의원, 정인태 롯데이노베이트 본부장, 전영기 휘닉스중앙제주 대표,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 강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오늘 오전에 제42차 국무회의가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렸다.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총 33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고 국가균형성장 방안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오늘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세종은 지역 균형 발전의 상징 같은 곳이라며 대한민국의 최대 과제는 지속 성장이고 지속 성장의 가장 큰 토대는 균형 발전이라면서 5극 3특 전략에 속도를 내야 한다 강조했다. 한편 이번 주는 청년 주간이라며 1기 내각 완성 후 첫 국무회의임을 강조하고 청년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도 정부와 힘을 합쳐 달라 당부했다. 이어진 현안 토의에서는 각 부처 별로 국가 균형 성장 방안을 보고했다. 지역 발전 수준을 진단하는 통합 지표를 개발해 지방 우대 사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기재부의 발표를 들은 이 대통령은 획일적인 기준을 적용하면 열심히 노력해 성과를 낸 지방 정부가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으니 기준을 잘 만들어 달라 지시했다. 기업들이 지방에 갈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는 산자부 장관의 발언에 이 대통령은 수도권보다 지방의 전기를 비롯한 공공요금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정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를 통해 '국정과제 관리기획'을 확정했다. 앞으로 5년간 새정부가 역점 추진할 국정 운영의 핵심 로드맵인 123대 국정과제가 본격 추진되는 것이다.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123대 국정과제는 지난 8월 13일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제안한 '이재명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된 국정과제를 정부 차원에서 검토, 조정·보완된 것이다. 정부는 정책·재정여건, 실천 가능성 등을 집중 검토해 소관부처 검토와 국조실·대통령실 조정을 거쳐 국정과제 내용을 보완했다. 국정과제 체계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비전 아래, ▲국민이 하나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목표, 23대 추진전략, 123대 과제로 구성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주권자의 뜻이 담긴 123대 국정과제를 나침반 삼아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을 꼭 만들겠다"면서 "국정과제의 지속적인 점검, 보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울산시는 고부가가치 관광기념품 산업의 발전기반 조성과 경쟁력 있는 울산 관광기념품(울산 굿즈) 개발을 위해 ‘울산 관광기념품 디자인 공모 및 사업화 지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관광기념품(굿즈)으로 담은 울산’을 주제로, 울산의 역사·자연·문화·산업을 상징하는 문양과 이야기(스토리)를 담은 관광기념품 디자인을 모집한다. 참가 자격은 개인·단체·업체 모두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9월 15일부터 10월 10일까지이다. 울산시는 1차 디자인 서류 심사와 전문가 조언(컨설팅)을 거쳐, 2차 실물 심사를 통해 오는 12월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1차 선정작은 종합적인 전문가 조언(컨설팅)을 거쳐 시제품으로 제작돼 2차 실물 심사에서 완성도와 유통성 등을 기준으로 최종 평가를 받는다. 심사는 서류 심사(상품성, 디자인, 활용성), 실물 심사(완성도, 유통성, 반영도), 전문가 및 시민 의견 수렴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된다. 울산시는 15점 내외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해 약 4,5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울산 굿즈 스토어(온·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마이 유스’ 송중기가 천우희에게 달콤한 직진을 시작한다.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 연출 이상엽·고혜진, 제공 SLL,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측은 3, 4회 방송을 앞둔 12일 선우해(송중기 분), 성제연(천우희 분)의 달라진 분위기를 포착해 설렘을 높인다. 서로를 향한 따스한 눈빛에서 이들에게 찾아온 변화를 짐작케 한다. ‘마이 유스’는 선우해와 성제연의 15년만 재회가 불러온 소란스러운 변화를 유쾌하면서도 애틋하게 그려내며 감성 로맨스의 진가를 발휘했다. 특히 다시 시작될 인연을 알리는 눈맞춤 엔딩은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케 했다. 그런 가운데 성제연의 마음을 흔드는 선우해의 달라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머리카락을 넘겨주는 선우해의 다정한 손길에 얼어붙은 성제연의 눈빛에는 복잡한 감정이 스친다. 호미 잡는 법을 배우다 맞닿은 손에 당황한 성제연과 달리, 익숙한 듯 다정하게 다가서는 선우해의 ‘무자각 플러팅(?)’이 두근거림을 더한다. 성제연을 한없이 따스하게 바라보는 선우해의 눈빛도 포착됐다. 시선을 피하지 않고 환한 미소로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선수와 일반학생이 함께 참여하고 스포츠‧문화‧체험이 결합된 축제형 생활체육 행사인 ‘2025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축구대회’를 마쳤다고 밝혔다. 시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9~11일 보라매축구장에서 초등부(U-10)와 중등부(U-12)에 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이 구성된 총 16개 팀 260명이 참가해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스포츠한마당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으로 지원한 대한체육회의 공모사업으로, 시체육회는 축구를 포함한 유도(8월 종료), 스쿼시(11월 예정) 등 3개 종목에 총 6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해 추진했다. 이번 축구대회 기간에 광주 출신 안혁주, 문민서(이상 광주FC) 선수의 팬 사인회와 대한축구협회 경기이사의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했으며, 스포츠인권 및 성범죄 예방 교육 등 스포츠와 문화·인권이 어우러진 청소년 생활체육 축제도 함께했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을 통해 학생선수는 일반학생에게 운동의 필요성을 전파하고, 일반학생은 학생선수에게 운동의 중요성을 배우는 등 학생으로서 성장하는 데 시너지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