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임장균 기자 | 산림청과 글로벌녹생성장연구소는 (현지시간) 28일 오전 아프리카 토고의 수도 로메에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를 통한 취약계층의 기후복원력 강화’ 사업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카타리 포리 바지(Mr. Katari Fori Bazi) 토고 환경산림자원부 장관과 앙투안 레크파 지베그베니(Mr. Antoine Lekpa Gbegeni) 농업·마을 식수 및 농촌 개발부 장관을 비롯해 토고 정부 주요 관계자, 지방정부 시장 및 이해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아프리카 중서부 기니만에 위치한 토고는 세계 7위 규모의 시어버터 생산국으로, 연간 약 1만 3천톤의 시어 열매를 생산하고 있다. 시어나무 재배 면적은 약 38만 6천ha로, 이는 토고 국토의 6.8%에 해당한다. 시어나무 숲은 토양 유실 방지, 가뭄 저항성 증대, 토질 개선 등 기후변화 적응에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의 주요 생계 수단으로서 경제적 가치도 크다. 그러나 농경지 및 숯 생산을 위한 산림전용, 무분별한 벌목, 산림 관리 기술 부족 등으로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연수구는 이달 31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하는 ‘지역 어르신 방문 행사’와 연계한 치매 조기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치매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보다 쉽게 치매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 조기검진 사업’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검진을 통해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치매 검진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정밀검사를 진행하며 소득기준에 따라 검사비와 치매 치료관리비 등을 지원한다. 연수구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 교육 및 상담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치매안심센터 치매 예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치매는 빠른 발견과 적기 치료가 제일 중요하다.”라며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라며 보다 촘촘한 치매 예방 관리체계를 구축해 검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민덕희 여수시의원이 제안한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 방안이 여수시의 적극 호응을 얻어 구체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이번 정책은 민 의원이 최근 소상공인 지원 정책 발굴 연구회 출범을 위해 수렴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제안한 것이다. 민 의원은 “소상공인의 의견을 실제 정책에 반영한 모범적 사례로,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여수시 경제일자리과의 적극 협력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활성화 계획은 전라남도, 신용보증재단, 여수시, ㈜먹깨비의 협력으로 추진되며, 총 사업비 9,200만원(도비 61,334만원, 시비 30,666만원)을 확보해 가맹점 확대와 소비자 유치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1.5%의 낮은 주문 수수료를 앞세워 가맹점, 배달 라이더, 소비자 모두가 상생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배달비 할인 쿠폰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과 온오프라인 홍보에도 주력한다. 특히, 여수사랑상품권과 연계한 홍보에는 기간제 근로자를 활용하여 일자리 창출 효과도 도모한다. 아울러 소비자 편의성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정선군은 2025년 개장 20주년을 맞이하는 정선 레일바이크(구절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한 ‘정선 레일바이크(구절권) 관광지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정선 레일바이크의 가치를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성별, 연령, 지역에 관계없이 총 84개 팀이 참여했다. 이 중 11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2차 심사는 지난 2월 27일 정선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본선 진출팀은 직접 제작한 발표 자료(PPT)를 활용해 아이디어 및 건축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심사위원단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대표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아이디어 부문에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입선 3팀을 선정했다. 건축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입선 2팀이 수상했다. 아이디어 부문 대상은 와와군과 친구들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기법을 적용한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건축 부문 최우수상은 기차 펜션
인사이드피플 | 신천지자원봉사단이 추구해온 사회참여는 일관성이 있었다. 특히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여준 이번 행보는, 그 실천이 어느덧 ‘일상화된 가치’가 됐음을 보여준다. 지난달 28일, 서울경기북부연합회 봉사자들은 중구지회 참전유공자회를 찾아 6·25 참전용사들과 직접 마주했다. 매년 이어온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지만, 올해는 세대 간 연대에 더 방점을 찍었다. 이날 참전용사들은 “우리를 기억하려는 젊은 세대의 마음이 가장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기억을 기록으로 남기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활동으로 승화시킨 것이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은 거리 캠페인도 병행하고 있다. 부스를 통해 유공자에게 직접 감사장을 전달하고, 시민들은 직접 손편지나 메시지를 남긴다. 이러한 활동은 단체의 이미지를 넘어, ‘사회적 책임’의 진정성을 반영한다. 종교적 목적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오히려 함께 사는 공동체에 기여하고자 하는 순수한 실천이 묻어난다. 이제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이름보다 행동’으로 말하고 있다. 알고 있던 단체가 조금 더 믿음직하게 느껴지는 순간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로텐더홀에서 열린 취임선서 후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이번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했든 크게 통합하라는 대통령의 또 다른 의미에 따라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이제 출범하는 민주당 정권 이재명 정부는 정의로운 통합정부, 유연한 실용정부가 될 것"이라며 "분열의 정치를 끝낸 대통령이 되겠다. 국민 통합을 동력으로 삼아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민생 회복과 경제 살리기부터 시작하겠다"고 강조하면서 "불황과 일전을 치르는 각오로 비상경제대책TF를 바로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국민께 드리는 말씀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여러분이 선택해 주신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이재명 인사드립니다. 한없이 무거운 책임감과 한없이 뜨거운 감사함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5,200만 국민이 보내주신 5,200만 가지 열망과 소망을 품고 오늘부터 저는 대한민국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5월 31일, 수원박물관 야외 중정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공연에 참석해 따뜻한 문화교류의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공연에는 이재식 의장, 단체 관계자, 시민, 발달장애인 가족 등 100여 명이 함께하여 큰 호응과 감동의 박수를 보냈다. 이재식 의장은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경기장애인부모연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러분께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며 당당히 설 수 있도록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공연은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수원시지회(회장 조영희) 주최로 열렸으며, 발달장애인들이 선보인 우쿨렐레 연주와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는 시민들과의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국토교통부는 6월 2일부터 한옥 설계·시공관리자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국토부는 한옥의 대중화・산업화・현대화를 위해 ’11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 5월에는 공모 과정을 거쳐 한옥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전담할 교육기관 3개소를 지정한 바 있다. 국토부는 이 사업으로 14년간 총 1,48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본 교육 수료 후 수료생의 한옥 관련 시공 관리 공사 수주나 설계 공모 당선과 같은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한옥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한옥 설계 과정, 한옥 시공관리자 과정으로 진행한다. 우수 수료생에게는 국토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한옥 설계 과정은 정규 학교 교육이나 한옥 대목수 교육만으로는 양성하기 어려웠던 한옥 설계 전문가를 양성한다. 내진설계 등 한옥 연구개발(R&D) 기술도 공유하며, 수료생 작품 전시와 작품집 발간도 이어진다. 한옥 시공관리자 과정에서는 한옥 시공 현장의 공정관리, 물량 산출 등 현장 전반을 관리할 역량을 강화한다. 아울러 한옥 시공의 특성을 이해하기 위한 시공 실습도 병행한다.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 취업 후 학자금 대출 금리 상환 첫 인하 5년 만기 국채의 매 학기 시작 직전 3년간 평균 수익률의 110%로 인하. *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6.19. 시행. ■ 성실경영실패자의 재창업도 창업으로 인정 재기역량이 우수한 동종업종 재창업자 지원. *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 6.12. 시행. ■ 음주측정 방해행위 처벌 및 공소 제기 음주측정 거부행위와 동일하게 형사처벌, 운전면허 취소, 결격기간 적용. * 「도로교통법」 및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6.4. 시행. ■ 병역검사로 인한 결석·휴무에 대한 불이익 금지 위반 시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처분. * 「병역법」 6.19. 시행.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백성현 논산시장이 물빛복합문화센터(가야곡면 종연리 소재)의 개관을 앞두고, 30일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연면적 1,967㎡(지하 1층·지상 3층)규모로 조성된 물빛복합문화센터는 예술서적을 중심으로 구성된 예술 특화 작은도서관과 북카페, 전시공간, 생활문화센터, 다양한 프로그램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이다. 논산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탑정호 인근에 위치해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힐링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탑정호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점검은 개관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백성현 시장을 비롯한 관계 국·과장들이 함께 참여해 시설 전반을 면밀히 확인했다. 백 시장은 센터 내 주요 공간을 순회하며 안전관리 실태, 시민이용 편의성, 공간 운영 준비 상황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안전에 직결되는 요소와 함께 물론 하자 여부 등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백성현 시장은 “물빛복합문화센터는 남녀노소 누구나 책과 예술, 여유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인사이드피플 임장균 기자 |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5월 30일 방한 중인 칼레드 알아나니(Dr. Khaled El-Enany) 이집트 전 관광‧유물부 장관을 외교부 청사에서 면담했다. 조 장관은 알아나니 전 장관의 방한을 환영하고, 올해 한-이집트 수교 30주년을 맞아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평가했다. 알아나니 전 장관은 우리나라와 이집트 간의 무궁한 협력 잠재력을 평가하고, 올해 실시될 유네스코 사무총장 선거에 입후보했음을 설명하며 유네스코의 핵심 가치인 포용과 평화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전달했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겸 진짜 대한민국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이 30일 인천에서 양육자와 교사들을 만나 아동 양육과 교육의 고충을 듣고 아동 기본소득 제도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동 양육과 교육의 당사자인 양육자·교사들에게 기존 아동복지 제도에 대한 경험과 의견을 듣고, 아동 기본소득 도입의 정책적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이날 오후 3시, 인천 쇠뿔머리베이커리 카페에서 양육자·교사들과 만나 아동 기본소득 도입 방안과 아동 양육·교육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날 간담회에는 홍순영 선대위 기본소득위원회 위원장, 윤원정 인천선대위 본부장, 장수진 인천동구의회 의원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양육자는 “내 아이가 핸드폰이 있냐 없냐 같은 경제적 차이로 차별을 느낄 때 마음이 아프다”며 “양육비 부담이 해결되어야 아이들도 차별 없이 마음껏 놀며 자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 교사는 “아이들의 공동체가 사라지고 점차 개별화되고 있다”며 “아동 기본소득은 아이들이 경제적 주체로 존중받으며 공동체와의 관계를 회복하는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안녕하세요 재외국민 여러분! 재외투표 신청하시고 이미 투표하신 분들도 많으시죠? 그런데 사정상 해외에서 못하고 한국에 오게 됐다면, 어떻게 할까요? 그렇다면 귀국투표를 한번 알아보셔요. 귀국투표 신고기간 2025.05.26. ~ 2025.06.03. 귀국투표 신고자 투표일 2025.6.3.(화), 본 투표일만 가 재외투표 신청은 했지만 재외투표를 하지 않은 국외부재자와 재외 선거인이라면 모두 귀국투표가 가능해요. · 국외부재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외국에서 투표하려는 사람. (예: 유학생, 출장자, 주재원) · 재외선거인. 주민등록이 되어있지 않은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외국에서 투표하려는 사람. 귀국투표 신고서를 작성하여 관할 구·시·군위원회에 제출하시고(인터넷 또는 방문, 팩스) · 귀국투표 신고방법 - 신고기한: 6월 3일 18시까지. - 제출서류: 귀국투표신고서. ※ 재외선거인은 재외투표관리관이 공고한 국적확인서류 원본 제시. (국외부재자) - 제츨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광주도시공사(사장 김승남)는 오는 윤달 기간(7월 25일~8월 22일) 동안 화장 수요 증가에 대비해 개장유골 화장로 운영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광주영락공원은 윤달 기간 동안 일일 화장 횟수를 기존 10회에서 12회로 늘리고, 개장유골 화장을 11기에서 38기로 27기를 증설해 시민들의 원활한 장례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화장예약은 보건복지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매월 1일 0시에 다음 달 예약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윤달 기간인 7월과 8월의 예약은 각각 6월 1일과 7월 1일에 가능하다.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윤달 기간 중 장사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차질없는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9년에 지정한 6개의 강소연구개발특구의 사업단장들과 현장방문과 연계한 간담회를 통해 과기정통부 강소특구의 특화발전을 위한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25년 5월 29일, 한국전기연구원에서 개최된 강소특구 현장간담회는 연구현장 방문, 강소특구사업단장들과의 강소특구별 2단계 추진계획, 강소특구 발전방향 논의의 순서로 진행됐다. 현장 방문은 창원 강소특구의 기술핵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의 ‘전기(e)-나노소재 화학/습식공정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 연구현장에서 진행됐다. 해당 기반시설은 창원 강소특구의 2단계 중점특화분야인 ‘전기추진채계(e-모빌리티)’와 연계하여 전기소재부품 초격차 기술개발 및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구축됐다. 이와 함께 창원 강소특구의 부족한 기업입주공간 확충을 위해 연구소기업 등 최대 92개사를 수용할 수 있는 기업입주공간으로 건립 중(연면적 약 12,000㎡ 규모, ’25년 12월 준공 목표)인 창원테크비즈센터 등 산업 집적화와 기업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기반시설 조성 성과도 공유했다. 강소특구 발전방향을 위한 간담회는 강소특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