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임영웅씨(사진)가 생일을 맞아 소속사와 함께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팬클럽인 ‘영웅시대’ 명의로 진행됐다. 그는 지난해 아동복지재단 ‘꿈을주는과일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고, ‘영웅시대’와 함께 수재민에게 총 8억9000만원을 후원하기도 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 두편이 제작된다. 김대중평화센터와 영화제작사 명필름은 ‘김대중 대통령 다큐멘터리 제작위원회’를 결성해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다큐멘터리는 두 편으로 구성된다. 은 1997년 수평적 정권교체까지의 고난을 담고, 은 2000년 6월 남북정상회담을 성공으로 이끈 과정을 그린다. 정성훈 감독이 ‘민주주의자’ 편을, 민환기 감독이 ‘평화주의자’ 편을 연출한다. 제작위원회는 김성재 전 문화관광부 장관을 대표 제작위원으로, 정진백 김대중추모사업회장을 상임 집행위원으로 위촉했다.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 최용준 천재교육 고문,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 백낙청 전 서울대 명예교수,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이종찬 전 국정원장, 손숙 연극인, 정지영 영화감독 등이 제작위원으로 참여한다. 두 영화는 2022년 상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김대중평화센터가 기획한 이 다큐멘터리는 명필름이 제작하고 아이오케이가 참여한다.
정부·여당이 33조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소득 하위 80%’ 가구에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29일 밝혔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저소득층에는 1인당 10만원의 국민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는 최대 900만원까지 지급된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33조원 규모의 2차 추경안 세부내용을 확정했다. 재원은 올해 초과세수(전망) 31조5천억원, 세계잉여금 1조7천억원, 기금재원 1조8천억원 등 총 35조원으로 추가적인 적자 국채 발행 없이 추경이 편성될 예정이다. 남은 2조원은 국채 상환에 쓰기로 했다. 추경안은 △코로나19 피해지원 3종 패키지(15조7천억원) △방역·백신 보강(4조4천억원) △고용·민생안정 지원(2조6천억원) △지역 상권 지원과 지방교부세(12조6천억원) 등으로 구성됐다. 2차 추경안에서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코로나 피해지원 3종 패키지’에는 △소상공인 피해지원(3조9천억원)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저소득층 소비 플러스 자금(10조7천억원) △신용카드 캐시백(1조
CJ제일제당은 HDC현대EP와 협력을 통해 ‘화이트바이오’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이사와 정중규 HDC현대EP 대표이사 등 양사 경영진은 서울 강남구 현대아이파크타워에서 만나 ‘바이오 컴파운딩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올해 안에 본 계약 체결과 합작법인(JV·조인트벤처) 설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합작법인은 생분해 플라스틱 소재인 PHA와 셀룰로오스 등을 활용해 컴파운딩(Compounding) 솔루션 개발 및 바이오플라스틱 대량생산을 추진한다. 컴파운딩은 두 개 이상의 산업 소재를 최적의 배합으로 혼합하는 생산방식 또는 혼합공정 전반을 설계하는 것을 말한다. 기존 석유화학 원료를 바이오 원료로 대체하거나, 생분해 소재를 혼합해 식품 포장재와 자동차 내장재를 생산하는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적용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양사는 CJ제일제당이 보유한 최고 수준의 미생물 발효·정제 기술과, HDC현대EP의 친환경 소재 컴파운딩 역량을 결합하면서 사업적 시너지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PHA 외에도 친
서울 도심 한복판 종로구 인사동에서 훈민정음 창제 당시의 표기가 반영된 가장 이른 시기의 한글 금속활자를 포함해 15∼16세기에 제작한 조선 전기 금속활자 1천600여 점이 한꺼번에 발견됐다. 임진왜란 이전에 제작한 조선시대 금속활자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한글 활자 약 30점만 현존한다고 알려졌는데, 서지학계가 고대하던 조선 전기 활자가 무더기로 나온 것이다. 아울러 기록으로만 전하던 조선 전기 과학유산인 천문시계 '일성정시의'(日星定時儀) 부품과 '자격루'와 같은 물시계 부속품 '주전'(籌箭)의 일부로 보이는 동제품도 발굴됐다. 세종 시대 과학유산 흔적이 대규모로 발굴되기는 처음이다. 문화재청과 매장문화재 조사기관인 수도문물연구원은 탑골공원 인근 '공평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부지'인 인사동 79번지에서 발굴조사를 진행해 16세기 문화층(특정 시대 문화 양상을 알려주는 지층)에서 조선 전기 금속활자 1천600여 점을 비롯해 물시계 부속품 주전, 일성정시의, 화포인 총통(銃筒) 8점, 동종(銅鐘)을 찾아냈다고 29일 밝혔다. 금속활자와 주전으로 추정되는 동제품은 도기 항아리에 담긴 채 모습을 드러냈고, 상대적으로 큰 일성정시의·총통·동종이 주변에서 여러 조각으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난 3월초 공직에서 물러난 후,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한결같이 나라의 앞날을 먼저 걱정하셨습니다. 도대체 나라가 이래도 되는 거냐고 하셨습니다. 천안함 청년 전준영은 분노하고 있었습니다. K-9 청년 이찬호는 억울해서가 아니라 잊혀지지 않기 위해서 책을 썼습니다. 살아남은 영웅들은 살아있음을 오히려 고통스러워했습니다. 국가를 지키고 국민을 지킨 우리를 왜 국가는 내팽개치는 거냐고. 마포의 자영업자는 도대체 언제까지 버텨야 하는 거냐고, 국가는 왜 희생만을 요구하는 거냐고 물었습니다. 대한민국을 만들고 지킨 영웅들입니다. 저 윤석열은 그 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산업화와 민주화로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위대한 국민, 그 국민의 상식으로부터 출발하겠습니다. 그 상식을 무기로, 무너진 자유민주주의와 법치, 시대와 세대를 관통하는 공정의 가치를 기필코 다시 세우겠습니다. 정의가 무엇인지 고민하기 전에 누구나 정의로움을 일상에서 느낄 수 있게 하겠습니다. 이것이 제 가슴에 새긴 사명입니다. 4년 전 문재인 정권은 국민들의 기대와 여망으로 출범했습니다.‘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특
《그 말 한마디가 지닌 意味》 어느 작은 시골 마을의 성당에서 한 신부가 미사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부 곁에서 시중들던 복사(服事) 소년이 그만 실수를 해서 성찬례에 사용하는 포도주 잔을 엎질러 버렸습니다. 잔은 깨어지고 포도주가 성당 제단위에 쏟아졌습니다. 이에 미사를 집전하던 신부가 노하여 복사 소년에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다시는 제단 앞에 나타나지 마라." 하고 호되게 나무랐습니다. 이런 비슷한 일이 다른 성당에서도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그 성당의 신부는 화를 내지 않고 온화하게 미소지으며 말했습니다. "얘야, 괜찮다. 신부님도 어렸을때 복사일을 하며 실수를 많이 했단다. 오늘일을 교훈삼아 좀더 노력하며 잘 하길 바란다." 라고 하면서 당황해 하는 복사 소년을 다독였습니다. 그렇게 성당에서 신부에게 쫓겨났던 소년은 커서 유고슬라비아의 대통령이 되었으며, 유고의 독재자로 군림했습니다. 그의 이름은 독재자로 더 알려진 '요시프 브로즈 티토' 입니다. (*유럽의 독재자/ 유고슬라비아 대통령/ 유고슬라비아 서기장/ 공산주의자/ 무종교인/ 무신론자. 1953년~1980년까지 28년간 유고슬라비아 통치- 티토주의 창시) 신부님을 도와 복사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현재 가장 유력한 대선 주자다. 대선을 8개월여 남겨둔 현 시점에서 기존의 야권 주자와는 다르게 각종 대선 여론조사에서 유의미한 호남 지지세가 높게 나타나고 있어 주목을 끈다. TBS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8일 공개한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광주·전북·전남에서 22.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30.8%를 얻은 이재명 경기지사와 비교하면 열세지만 범보수 진영 후보로서는 상당한 지지세를 보인 것이다. 오마이뉴스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4일 공개한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양자 대결을 벌일 경우에도 윤 전 총장과 이 지사는 각각 호남에서 28.2%와 53.2%를 기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수 진영의 후보가 ‘호남 지지율 20%’는 보수 진영 후보에게는 꿈의 지지율이다. 2012년 대선의 경우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호남에서 10.5%를 득표한 것이 최고의 지지율이었다. 민주화 이후 처음 치러진 1987년 대선 당시 노태우 민주정의당 후보가 호남에서 9.9%를 득표한바 있고 19대 대선에서 안철수 후보가 30%의 지지를 받은 적도 있었다. 이강윤 KSOI 소장은 “한두 주가 아
무대완성...나빌레라
한국오츠카제약(대표 문성호)은 지난 25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5회 국가지속가능 컨퍼런스'에서 기업윤리부문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언론인협회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동반성장위원회가 후원하는 국가지속가능 컨퍼런스는 국내기업 및 단체들의 지속가능한 경영 활동을 독려하고 확산시켜 미래가치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철저한 검증과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한국오츠카제약은 2019년 글로벌 제약회사 중 최초로 글로벌 스탠다드인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ISO 37001을 획득해 기존의 내부통제시스템과 국제표준의 요구사항을 접목해 반부패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또 정기적인 교육과 모니터링, 실사(Due Diligence), 윤리위원회 등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같은 공정거래 준수와 윤리경영을 통해 국내 다국적제약기업에 모범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기업윤리를 위해 앞장선 점 등이 인정돼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오츠카제약은 '한국인의 건강한
GC녹십자웰빙의 영양주사제 의약품 신규 생산시설이 완공됐다.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충북 음성 혁신도시에 주사제 의약품 생산시설 준공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9년 11월 착공한지 약 18개월만이다. 준공식은 25일 코로나19 상황으로 최소화시켜 진행됐다. 이 생산시설은 약 3만4000㎡ 규모의 부지(대지 1만평/건평 5600평)에 조성됐으며, 연간 앰플 6200만개, 바이알 4700만개의 주사제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생산량에 약 3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최근 영양주사제 매출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자체생산 비중을 확대하여 생산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내부에는 대표 품목인 태반주사제 ‘라이넥’을 포함한 주사제들의 앰플과 바이알 생산라인이 갖춰졌다. ‘라이넥’은 국내 유일한 ‘자하거가수분해물’ 제제로, 인태반 주사제 시장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제품이다. 이밖에 비타민, 미네랄 등 40종의 영양주사제 의약품이 신규 생산시설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회사는 지난 8일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아 현재 신규 생산시설에 대한 의약품제조 승인 절차에 들어
요미우리신문과 지지통신은 유명 일본 기생충학자 후지타 고이치로 도쿄대 의과치과대 명예교수가 5월 14일 흡인성 폐렴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지나친 청결은 질병", "적당하게 더러운 것이 건강에 좋다"는 등의 상식과는 다른 주장을 한 것으로 유명한 고이치로는 향년 8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939년 만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도쿄대 의과 치과대를 졸업한 뒤 기생충학을 연구를 시작해 전공인 기생충학, 열대 의학, 감염 면역학의 관점에서 일본인의 과잉 청결 지향이 오히려 면역력을 떨어뜨린다고 경고했으며 특히 일본인들이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하는 원인이 기생충을 너무 많이 박멸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실제로 자신의 뱃속에 조충(촌충)을 15년간 기생시키면서 면역 연구를 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웃는 해충-기생충 박사 분투기'(1994), '하늘을 나는 기생충'(1996), '청결은 질병이다'(1999), '뇌는 바보, 장은 똑똑-장을 단련하자 머리가 좋아졌다'(2012) 등의 저서를 남기기도 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김휘성군이 실종 7일째인 28일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분당경찰서는 이날 오전 6시33분쯤 분당 새마을연수원 정문 인근 야산 산책로 부근에서 김군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당시 김군은 반듯하게 누운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김군 시신에서 타살을 의심할 만한 외상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유서도 없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김군의 휴대전화 포렌식, 폐쇄회로(CC)TV 분석, 시신 상태 등을 토대로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다는 입장이다. 이날 경찰은 김군의 휴대전화 포렌식 분석에서 김군이 실종 전날 지인에게 진로 문제와 관련해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사실을 확인했다. CCTV 영상 등에서는 김군이 실종 당일인 지난 22일 오후 4시40분쯤 하교한 뒤 편의점에서 교통카드를 충전하고 종량제 봉투를 산 것도 확인했다. 이어 5시22분쯤 서현역 인근 서점에서 책을 산 뒤 6분 뒤인 오후 5시28분쯤 인근의 AK플라자 인근 육교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모습도 확인했다. 김군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버스에 내부 블랙박스가 없어 그가 새마을연수원까지 어떻게 이동했는지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다만 경찰
SK케미칼은 폴리에스터 등 화학소재 기업 휴비스와 협업해 국내 최초로 ‘케미칼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원사’를 생산한다고 28일 밝혔다. SK케미칼과 휴비스는 각자 오랜 기간 쌓아온 폴리에스터 제조 기술과 원사 기술을 결집해 올해 3분기 이내에 고품질의 케미칼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원사 ‘에코에버(ECOEVER) CR’를 출시할 예정이다. SK케미칼은 케미칼 리사이클 페트(CR PET)를 생산·공급하고 휴비스는 이를 활용해 케미칼 리사이클 원사 제품을 만든다. 케미칼 리사이클은 폐플라스틱과 의류를 분해해 순수한 원료 상태로 되돌려 고분자인 플라스틱을 제조하는 기술이다. 케미칼 리사이클 소재는 물리적 재활용 소재보다 미세 이물질이 적어 원사 생산 중 실이 끊기지 않고 염색이 균일해 더 고품질의 원사를 생산할 수 있다. 휴비스는 SK케미칼과 협업으로 에코에버 CR가 출시되면 다양한 리사이클 원사 라인업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원사 공급망을 확보하게 된다.
재계에 여풍(女風)이 거세다. 올해 신규 선임된 10대 그룹 사외이사 가운데 여성은 41.8%(28명)에 달했다. 자본시장법 개정에 따라 내년 8월부터 여성 등기임원이 의무화되면서 여성 리더들의 몸값이 올라가고 있다. 여성 등기임원 의무화 대상은 자산총액 2조원 이상 주권상장법인이다. 사외이사뿐만이 아니다. 여성들은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 자리도 차지하고 있다. 창업주 일가뿐 아니라 전문경영인 여성 CEO도 늘어나고 있다. 10대 그룹 여성 CEO는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이유경 엔투비 대표, 김은희 한화역사 대표 3명이다. 이부진 대표는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장녀다. 반면 이유경 대표와 김은희 대표는 각각 포스코와 한화 공채 출신이다. 이유경 대표는 1990년 포스코 첫 여성 대졸 공채 입사자이자, 포스코 52년 역사상 최초의 그룹사 여성 CEO다. 그는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장으로 근무하다 올 1월 일반자재 공급 계열사인 엔투비 대표에 취임했다. 김은희 대표도 한화그룹 사상 첫 여성 CEO 직함을 갖고 있다. 유리천장을 깨뜨린 40대 여성 경영자다. 그는 2001년 갤러리아백화점에 입사한 지 20년 만인 지난해 말 CEO가 됐다. 이 승진은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