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사천시는 14일, 15일 이틀간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천시 생활개선회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리더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및 대응법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응급처치 이론 및 실습 등 농업 현장에서 필수적인 안전 관리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 마지막 날에는 농작업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실천 문화 확산를 위한 캠페인도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향후 ‘농업인 안전리더’로서 안전 실천을 독려하고, 안전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교육생 중 20명은 온열질환 예방 요원으로 선발되어 폭염 기간 중 온열질환예방 예찰 활동과 농업 현장 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집중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업 현장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개선회 김영랑 회장은 "농업인 안전리더로서 농작업 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농업인들에게 안전 실천을 독려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성군은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고성군 주요 정책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군정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성과와 현안을 공유해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성군은 15개 부서가 추진 중인 주요 정책사업 30건의 전반적인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청소년수련원 정비사업 △고성문화예술 전시관 건립사업 △국가갈대습지 힐링타운 조성사업 △마동호 습지센터 및 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 △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 △자란관광만 구축 △무인기 종합타운 조성사업 △KTX고성역세권 개발사업 △고성형 근로자주택 건립사업 등이다. 이들 사업은 군의 미래 성장 기반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 관광·문화 인프라 강화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 군은 정상 추진 중인 사업은 속도감 있게 마무리하고, 일정 조정이 필요한 사업은 지연 요인별 대응 전략을 구체화해 공정 정상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요 정책사업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별 세부계획과 추진체계를 다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강동구는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건강 안전망을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지난 10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강동성심병원, 중앙보훈병원 등 관내 종합병원 3곳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돌봄과 의료지원이 필요한 구민이 병원에서 가정으로 돌아간 뒤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을 비롯해 이형래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 송헌호 강동성심병원장, 신호철 중앙보훈병원장 등 의료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병원은 퇴원 후 지역사회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강동구에 의뢰하고, 구는 의뢰받은 대상자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 등 5대 분야 10개 영역으로 구분된 총 55가지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병원과 지역사회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15일, JYP 엔터테인먼트 신사옥에 대한 건축허가를 완료하고, 공개공지 내에 지역 주민을 위한 개방형 문화‧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강동구 내 고덕비즈밸리 핵심축에 자리 잡는 JYP 신사옥은 ‘㈜유현준앤파트너스 건축사사무소’와 ‘(주)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의 공동 설계로, 부지 1만㎡에 연면적 약 6만 9,259㎡, 지하 5층/지상 17층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해 교통영향평가와 건축·경관 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에 건축허가를 받았으며, 지하 안전 영향 평가 등 사전 절차를 마친 뒤 하반기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JYP 신사옥에는 소속 연예인을 위한 대형 연습실과 대강당, 임직원 사무공간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집약적으로 들어서며, 공개공지에 약 800석 규모의 공연장과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은 일상에서 수준 높은 공연과 케이(K)-컬처를 자연스럽게 향유하고, 국내외 관광객에게는 강동구를 찾는 새로운 방문 동기를 제공하는 문화 명소로 자리할 전망이다. &n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중구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경기 불안과 소비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20억 원 규모의 '서울중구사랑상품권'을 오는 20일 발행한다. 구는 이번 상품권 발행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외부 경제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상품권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발행되며,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기본 5% 할인에 예산 소진 시까지 제공되는 2% 추가 페이백이 더해져 최대 7%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관내 식당, 마트, 카페, 약국 등 2만 7천여 개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신용카드로 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선물하기와 부분 환불은 제한된다. 또한, 구매 후 상품권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전액 환불이 가능하지만, 일부 금액을 사용한 경우에는 구매액의 60% 이상을 소진해야 잔액 환불이 가능하다. 한편, 중구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경제 불안에 대응해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중구는 지난 13일 ‘2026년 상반기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6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재원은 공공시설 환경개선부터 기록물 관리 체계 강화, 방범용 CCTV 확충 등 주민 일상과 밀접한 사업에 쓰인다. 확보한 특교금은 총 7개 사업에 투입된다. △구립도서관 냉난방기 교체와 내진보강공사(4억9천만원) △충무스포츠센터 환경개선(5억9천만원) △회현체육센터 노후환경 개보수(3억2천만원) △손기정 러닝러닝센터 및 기념관 개보수(2억5천만원) △중구 기록관실 조성(3억2천만원) △방범용 CCTV 설치(3억원) △신당데이케어센터 내진보강공사(3억원) 등에 실속있게 사용된다. 먼저 도서관이 한층 쾌적해진다. 주민 이용이 많은 가온도서관과 어울림도서관에 노후 냉난방기 61대를 교체하고 내진보강 공사도 실시한다. 이번 특교금에 지난해 말 확보한 정부 특교세(5억원)를 더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체육시설도 단장한다. 충무스포츠센터는 출입용 키오스크 설치와 실외골프장 인조잔디 보수로 이용 편의를 높이고, 회현체육센터는 주차장 천장 방수와 수영장 여과기 교체로 쾌적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지 3곳을 선정하고, 상권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연계한 단계적 지원을 통해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용산구는 내수경기 침체와 고물가·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골목상권의 조직화와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상권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구는 2022년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상권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체계적인 지원정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골목상권은 ▲이화길 상권(이태원역 3번 출구, 보광로60길 일대) ▲두텁바위골목 상권(서울시교육청 뒤 두텁바위로1길 일대) ▲용마루길 상권(효창공원앞역 6번 출구, 새창로14길 일대) 등 3곳이다. 구는 선정된 각 상권에 1,500만 원씩 사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서초구는 5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 기간을 앞두고, 세무 담당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신속·정확한 민원 응대를 위해 4월 15일 실무 중심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세법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구의 ‘서리풀 세무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세무사를 강사로 초빙해 실무 중심, 사례 위주의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종합소득세 기본 개념과 과세체계, 과세표준 및 공제·감면 계산법, 유형별 신고 실무, 최근 세법 개정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반복 실습과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실무 적용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편, 서초구는 5월 6일부터 12일까지 합동신고창구 운영 기간 동안 세무서와 협력해 현장 상담과 신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납기 말일 세무행정 야간민원서비스와 전화 상담 등 편의시책을 운영해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월계삼호4차아파트, 월계시영고층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계삼호4차아파트와 월계시영고층아파트는 각각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입안절차를 추진 중으로, 지난달 3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구는 주민들에게 정비계획에 대한 상세 내용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설명회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2023년 재건축 진단 통과, 2025년 신속통합기획 자문 신청 등 주요 추진 절차가 나란히 진행되고 있는 두 단지는 위치상으로도 서로 맞닿아 있다. 월계시영고층아파트(월계미륭, 월계미성, 월계삼호3차)와 월계삼호4차까지를 묶어 ‘강북 재건축 최대어’로 불릴 정도로 관심이 높은 단지로 꼽힌다. 설명회는 월계삼호4차가 오는 27일 17시 30분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월계시영고층은 다음 날인 28일 17시 노원구민의 전당에서 각각 개최된다. 현재 공람이 진행되고 있는 정비계획 초안에 따르면 두 단지 모두 사업성보정계수 최대치 2를 적용하여 사업성을 개선할 전망이다. 월계삼호4차는 기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고창군은 전북도 주관 ‘아이돌보미 교육기관 지정’ 공모에 관내 민간 교육기관이 신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고창군은 아이돌봄서비스 직영 운영에 이어 전문 교육 기능까지 지역 내에 확보하게 됐다. 고창읍 소재 고창아이돌보미교육기관을 통해 교육 수요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교육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해당 기관은 향후 아이돌보미 선발에 따른 ▲신규 양성교육(일반 120시간, 단축 40시간) 및 기존 활동 인력 대상 ▲연간 보수교육(16시간)을 전담한다. 교육 과정은 영유아 돌봄 실무, 안전관리, 아동학대 예방 및 현장 실습 등 전문 역량 강화에 집중된다. 특히 고창군은 4월23일부터 시행되는 ‘아이돌봄사’ 국가자격 전환 제도 도입을 앞두고 있어, 이번 교육기관 지정을 통해 활동 중인 38명의 돌보미와 향후 선발될 인력이 안정적으로 교육을 이수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 김미란 고창군 인재양성과장은 “이번 교육기관 지정으로 지역 내에서 우수한 돌봄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라며 “전문성 있는 돌봄 인력 양성을 통해, 양질의 돌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북 고창군의 ‘고창반띵여행’이 신청자 폭주로 신청접수 이틀만인 지난 15일 1차 사전신청이 조기마감 됐다. 2차 사전신청은 오는 5월13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여행기간은 5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1차 신청자의 유형별로는 가족 단위가 50.7%로 가장 많았고. 단체는 33%, 청년은 9% 개인은 7.3%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전라권이 32%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경기 25.7%, 서울 15.8%, 충청 15.6%, 경상 10%, 강원 0.7%, 기타 0.2% 순이다. 고창군은 연초부터 반띵여행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그결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숙박업소 및 음식점, 체험시설 등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와 가맹점 참여 유도를 병행하고, 이용 절차 및 정산 방식에 대한 사전 안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고창반띵여행’은 사전 신청 후 관내 숙박·식사·체험 등에 사용한 비용을 증빙할 경우 최대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산시는 건전한 공직 가치관 확립과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 공직자 3천여 명을 비롯해 공직유관단체 직원과 시립예술단까지 대상을 확대해 공직사회 전반의 참여 속에 진행된다. 강연은 서울경찰청 수사 경력을 가진 박하연 전문 강사(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가 맡았다. 강연에서는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교제 폭력 등 주요 범죄사례를 중심으로 공공기관의 대응 절차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특히 지난 15일 교육 시작에 앞서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산지부장, 안산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공공연대노동조합 안산지부장, 안산시환경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이 함께 ‘4대 폭력 예방 실천 결의 선언’을 진행했다. 노사가 함께 폭력 근절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의지를 다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폭력 예방은 공직사회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기본 요소”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운영을 통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5일 본오동 ‘해란공원 실내수영장’과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실내 마감 상태와 공간 조성 현황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특히 향후 이용할 시민과 청소년의 편의를 고려해 완성도 높은 공공시설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해빙기 등 계절 변화에 따른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안전 보호구 착용 등 현장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이 시장은 “사소한 방심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본오동 해란공원 실내수영장 건립 사업은 본오동 990-8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69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488.27㎡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상록생활권 내 체육시설 수요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로 ▲일반 및 어린이 수영장 ▲관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본오동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사업은 본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동작구는 관내 아동·청소년의 정신과적 질병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음키움 행복키움’, ‘내 마음 알아보기’, ‘내 마음 돌보기’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가 찾아가는 방식으로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추진된다. 먼저 ‘마음키움 행복키움’은 키움센터 및 지역아동센터 4개소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센터별 소그룹(6~8명) 활동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보드게임을 활용한 사회성 증진 ▲그림책을 통한 정서 표현 능력 향상 ▲미술 활동을 통한 자기표현력 강화 ▲신체 움직임을 통한 긍정적 자아감 형성 등이다. 아울러 ‘내 마음 알아보기’는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교육을 제공한다. 지난 3월 선착순 모집을 통해 선정된 4개교의 수요를 반영해, 학급별 주제에 맞는 ▲멘탈 휘트니스 : 긍정적 정서를 경험하고 느끼는 심리 교육 ▲인터넷·약물 중독 예방 특강 ▲스트레스 관리 및 정서조절 방법 강의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내 마음 돌보기’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보령시는 국가와 지역사회 재난 대비·대응·복구를 위해 민방위대를 육성하고,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오는 20일~21일 이틀간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교육 대상은 만 20세(2006년생)부터 만 40세(1986년생)까지로, 교육 1~2년차 917명, 3~4년차 691명, 5년차 이상 2,220명 등 총 3,828명이다. 1~2년차 대원을 대상으로 한 집합교육은 4월 20일(월) 오전 9시 읍·면지역(웅천, 주포, 주교, 오천, 천북, 청소, 청라, 남포, 주산, 미산, 성주)과 대천1·2동 지역대가, 21일(화) 오전 9시 대천3·4·5동 지역대와 직장대·기술지원대가 각각 참석한다. 교육은 필수 이수 시간인 4시간 동안 민방위 기본소양, 응급처치, 화생방 등 이론과 체험 실습을 병행해 재난·재해 초동 대처 능력을 배양한다. 3년차 이상 대원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보령시 스마트민방위교육 누리집(https://www.cdec.kr)에 접속하거나 교육통지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