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음성군은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음성의 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2월 말까지 온라인과 음성군립도서관 각 자료실에서 군민 도서 추천을 받아 군민 선호도 조사와 음성군립도서관 운영위원회(위원장 안은숙 문화복지국장)의 평가를 거쳐 부문별로 최고점을 얻은 도서 3권을 최종 ‘음성의 책’으로 선정했다. 2026년 ‘음성의 책’은 일반도서 부문에 김금희 작가의 ‘첫 여름, 완주’, 청소년도서 부문에 이송현 작가의 ‘일만 번의 다이빙’, 어린이도서 부문에 심순 작가의 ‘비밀의 무게’이다 해당 사업은 2022년부터 시작된 음성군의 대표적인 독서 진흥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군민이 책을 매개로 한데 어우러져 공감하고 소통하는 지역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에도 선정 도서는 관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및 학교 등에 보급될 예정이며, 군은 해당 도서를 중심으로 독서문화 행사와 독후감 공모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군민 참여의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안은숙 문화복지국장은 “선정 과정에 군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4월 16일 인천공항세관 특송물류센터와 부천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통관 단계 마약류 단속 프로세스를 점검했다. 인천공항세관은 마약류 주요 밀반입 수단인 특송화물과 국제우편물 통관건수가 가장 많은 세관으로, 마약류 등 위해물품 국내 반입 차단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엑스레이(X-ray) 집중판독제 운영 등 특송물품 검사 강화 현황과 우편물 2차 검색 등 두 시설의 통관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세관 직원 및 관세청과 협업 중인 우편집중국 직원이 겪는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했다. 이날 현장을 둘러본 이 차장은 “마약범죄는 국민의 건강과 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로, 공항만에서 철저한 1차 검사는 물론 우편집중국에서의 2차 검사도 중요하므로 현장 근무 직원들이 최선의 노력으로 마약단속활동을 전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파주시가 지난해 11월 발생한 파주시 운정·금촌·조리 일대 광역상수도 단수 사고 피해보상 방안의 일부인 피해 가구 생수구입비에 대해 영수증 없이 일괄 지급하는 방안을 최종 매듭지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당시 단수 피해 책임 주체인 한국수자원공사(케이워터)가 피해 지역 전 세대에 생수구입비를 일괄 지급키로 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공사 측이 당초 제안했던 '영수증 증빙' 방식을 철회하고, '광역상수도 단수 피해 보상협의체'의 요구를 전격 수용해 전 가구에 보편적 보상을 실시하기로 했다는 사실이다. □ '증빙 번거롭고 불편함' 덜고 17만 가구에 일괄 지급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3월 열린 '광역상수도 단수 피해 보상협의체' 4차 회의에서 파주시민들이 겪은 극심한 불편사항을 청취한 뒤,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주요 보상안에 따르면, 단수 피해를 입은 17만 가구를 대상으로 1일 7,210원씩, 총 3일분의 생수구입비 21,630원이 지급된다. 전체 보상 규모는 약 36억 7,710만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6일,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마라도함 내에서 해군 해·육상 지휘관 및 비행대대장과 해병대 대대장급 지휘관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지휘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지난 7일 공군 대대장 대상 강연에 이어, 해군·해병대 지휘관을 대상으로 장관의 지휘 철학을 공유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규백 장관은 강연에 앞서 “해군은 국가 숙원사업인 핵추진잠수함 확보 등 첨단전력을 기반으로 세계로 뻗어 나가는 ‘대양해군’으로 한 단계 도약해야 하고, 해병대는 ‘준 4군체제’ 완성을 위해 사단 작전통제권 인수, 전력 보강 등 독자적 위상을 갖춰나가야 한다.”며 “각자의 영역에서 역량을 발전시키는 동시에 승리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별강연에서 안규백 장관은 “‘소통과 공감’은 지휘관의 핵심 덕목”이라며 “지휘관의 작은 관심, 따뜻한 눈길, 진심 어린 말 한마디가 장병의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되고 부대 전투력을 강화하는 기반이 된다.”고 당부했다. 안규백 장관은 “아무리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4월 16일 13:30경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한 소규모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한 일터 지킴이’와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안전한 일터 지킴이’(전체 1,000명 규모)는 안전보건 지식과 현장 실무경험이 풍부한 퇴직자 및 노사단체 전문가들이 산업재해에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을 상시 순찰하는 제도로, 연간 약 28만 회 순찰을 목표로 지난 2월 9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킴이 활동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여 점검해 봄으로써 성공적인 제도 안착을 도모하고, 산업재해 예방 활동의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지킴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훈 장관은 ‘일일 안전한 일터 지킴이’로서 전용 조끼를 착용하고 지킴이와 함께 2인 1조로 현장 곳곳을 다니며, 이동식 비계 및 접이식 사다리 등을 사용하여 작업함에 있어 추락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확인하여 현장에서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요청했다. 또한, 현장 소장에게 추락사고 예방 등 맞춤형 안전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추락 방호망 등 재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행정안전부는 4월 1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12회 국민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정부는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국민의 안전의식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4월 16일을 ‘국민안전의 날’로 지정하고, 2015년부터 기념식을 열어왔다. 올해에는 국무총리를 비롯해 중앙·지방정부, 공공기관, 민간단체, 일반국민 등 3백여 명이 참석해, 재난·안전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약속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은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추진하고 재난 피해자의 권리를 보장하며 산업재해를 뿌리 뽑는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민주권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생명이 존중받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국민, 시민단체, 정부 등 분야별 대표자가 안전관리헌장을 읽으며, 각자의 영역에서 안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 안전하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를 담은 주제영상을 보고, 참석자 전원이 생명존중 안전사회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로 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북도는 이동옥 행정부지사가 지난 4월 2일 영동 물한계곡에 이어 16일 충북의 대표 계곡 중 하나인 괴산 화양구곡을 찾아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은 빼어난 산세와 맑고 시원한 계곡(화양구곡, 선유구곡, 화양계곡)을 품고 있으며, 그 중 화양구곡은 도 내에서 매년 행락객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어 펜션, 캠핑장 등이 밀집한 지역으로 이번 조사에서도 불법시설이 다수 적발되어 중점 지도․점검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날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화양구곡 인근 캠핑장에 설치된 평상, 방갈로 등 불법 시설을 직접 점검하면서 비교적 철거가 용이한 시설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인 면담을 통해 최대한 자진 철거를 유도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괴산 부군수와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TF 확대 운영, 적극적인 행정으로 일선 현장에서 조사와 조치를 병행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불법 점용시설 정비 시 누락되는 시설이 없도록 철저히 조사하고,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 등을 강조했다. 정진훈 충북도 자연재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북도가 중동사태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간담회에 참석해 건설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다. 이번 간담회는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는 릴레이 ‘중앙·지방정부-건설업계 중동상황 대응 합동간담회’로 지역건설 관련 협회가 참여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전달했다. 충북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내 건설현장 점검 결과와 업계 의견을 종합하여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과 지원 필요사항을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했다. 도는 중동사태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건설자재 수급 불안 우려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도내 주요 도로건설 현장과 자재 생산시설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자재 수급 안정화를 위한 중앙정부 차원의 신속한 지원을 건의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중동 상황이 단기적인 현장 차질을 넘어 도내 건설기업의 경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인식 아래, 지역 건설업계의 애로를 공유하고 중앙-지방 간 협력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혜옥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건설업은 지역 경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6일 ‘산호공원 사면 보강공사’ 준공 현장을 점검하고, 빌라 입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격려했다. 해당 현장은 ’24년 9월 21일 마산합포구 일원 누적강우량 493.3mm에 달하는 극한호우가 쏟아지면서 빌라 옹벽이 전도됐던 곳이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추가 붕괴 가능성이 상존해 대피하는 등 입주민들의 불안이 컸던 곳이다. 시는 재해 발생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급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주민들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숙박비·식비를 지원하는 한편, 주민설명회를 열어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약속했다. 재해 직후 추가 붕괴 우려가 큰 상황에서, 긴급 위험을 조기에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공사비 5억 원을 투입해 전도된 옹벽을 철거하고 붕괴토사를 제거했으며, 어스앵커 공법을 활용한 흙막이 가시설 설치 등 응급복구공사를 2개월 만에 마무리했다. 이후 특별교부세 9억 원을 추가 확보해 항구복구공사에 착수했다. 재해 발생 원인 분석, 지질조사, 안전평가, 구조검토 등 다각적인 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안산시는 16일 오후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억식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가족과 정부 관계자, 시민 등 1,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4·16재단이 주관한 이날 기억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박태순 안산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이재명 대통령, 우원식 국회의장, 최교진 교육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 250명을 포함한 304명의 희생자를 추모했다. 이번 기억식은 희생자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대통령과 4·16재단이사장,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의 추도사, 단원고 후배인 2학년 김하늘 학생의 기억편지 낭독, 4.16합창단의 추모합창 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기억식은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한 세상을 바라는 뜻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으며, 오후 4시 16분 울려 퍼진 추모사이렌과 함께 묵념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민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천–제주 간 RISE 협업 회의'에 참석해 항공우주산업 연계 협력과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대응해 인천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항공우주 분야 핵심 기관과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추진됐다. 특히 인천의 산업·기술·교육 기반과 제주의 훈련 및 현장 적용 환경을 연계해 인재양성–기술개발–현장 실증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을 핵심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지역 간 협력을 넘어 항공우주 분야 국가 전략산업의 경쟁력 확보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은 생산·기술·인재가 집적된 항공우주 산업 거점으로, 산학연 협력과 전문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반면 제주는 실증 및 운영 환경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양 지역은 기능적 차별성을 바탕으로 산업–교육–실증이 연결되는 역할 분담형 협력 구조를 구체화했다. 회의에서는 인천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제주산학융합원의 주제발표를 통해 항공산업 사다리형 교육체계 운영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6일 마산합포구 월영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통합돌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6년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통합돌봄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읍면동 현장의 실제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권한대행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상담, 서비스 연계, 사례관리 등 읍면동 중심의 통합돌봄 운영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고, 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현장에서는 대상자 상담에 장시간이 소요되고, 퇴원환자 및 고위험군 관리 등 업무가 증가함에 따라 전담인력 확보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통합돌봄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매우 중요한 정책”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인력과 제도 개선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읍면동은 통합돌봄의 최일선 창구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이 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어르신들의 스마트한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16일 ‘스마트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스마트경로당 사업은 거점 기관인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에 메인 스튜디오를 조성하고, 지역 내 50개 경로당에 양방향 화상시스템을 구축하여 공간의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노인여가복지 사업이다. 구는 메인 스튜디오와 경로당 50곳에 화상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시범운영을 진행해왔다. 시범 기간 동안 매주 1회 건강체조, 노래교실 프로그램이 실시간으로 제공되어 어르신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개소식에서는 사전공연, 스마트경로당 구축 경과보고에 이어 ‘화상시스템 시연’이 진행됐다. 스튜디오와 경로당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스마트경로당을 통해 멀리 떨어진 이웃 경로당 친구분들과 화면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실 수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기나 스마트 기술이 어르신들을 연결하여 서로를 더 가깝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6일 중동 사태 장기화로 나프타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대안으로 주목받는 재생원료를 활용해 종량제봉투를 생산하는 관내 기업 ‘인테크’를 방문했다. 인테크는 2015년부터 재생원료를 100% 활용해 종량제봉투를 생산하는 친환경 기술을 개발해 온 향토기업이다. 최근 플라스틱 원료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 업체의 재생원료 활용 기술이 대안으로 떠오르며 언론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권한대행은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재생원료 종량제봉투의 특징과 장점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업체 대표와 면담을 갖고 원료 수급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이 친환경 기술을 개발해오신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는 재생원료를 함유한 종량제봉투를 사용해 왔으나, 안정적인 공급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재생원료 비율이 높은 제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의 연간 종량제봉투 판매량은 약 3,000만 매에 달한다. 시는 최근 타 지자체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60일 동안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노후·위험·기반시설 59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 예방 조치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광주시는 어린이·노인 복지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밀접 생활기반시설을 중점 점검 분야로 선정했다. 집중점검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다. 시설별 특성에 맞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정밀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시는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16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산하 공사·공단 등 27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점검계획과 기관별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업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nbs